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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도끼만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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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지시인가? == 결론부터 말하면 [[김정일]] 이 개자식의 지시다. 당시 김정일은 김일성을 이어 부자 세습 독재 체제를 만들려고 했는데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일부러 미군과 시비를 만들어 미군에게 본때를 보여주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당시 미국은 반전 여론이 극치였던 시절이라 베트남전도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철수했는데 자신들도 미군을 때려도 미국이 별 수 없을 것이라고 오판한 것이다. 다만 김정일은 절대로 미군을 죽이지는 말라고 지시했는데 사건의 주모자인 박철 중위는 불독으로 유명한 개씹또라이라서 흥분한 나머지 도끼로 내려쳤고 그대로 장교 두 명을 죽여버렸다고 한다. 문제는 대한민국은 남베트남과 다르다는 것이었다. 대한민국은 막장이 아니라서 미국이 마음대로 북한을 지워버릴 수 있었다. 어지간한 또라이를 능가하는 김정일조차 미군 장교가 두 명이나 죽었다는 보고를 받고 쇼크 먹었다고 한다. 그래 놓고 김일성에게는 뻔뻔하게도 미군이 먼저 도발했다고 보고를 올렸다고 한다. 참고로 사건을 현장에서 지시했던 박철 중위는 1984년 소련 여행 가이드의 판문점 월남 귀순 사건으로 인해 JSA내에서 남측과 북측경비대 간에 총격전이 벌어지는데 우리 측은 장명기 상병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북측은 최소 5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 당했으며 박철 개새끼는 미군경비대의 복수로 인해 벌집핏자가 되어서 이때 사망한다. 썰에 의하면 이 사건을 빌미로 도끼만행사건에 극대노한 미군이 박철을 향해 벌집 사격을 감행했다고. 북한 측도 자기들이 한 짓이 있어서 장교가 뒤졌는데도 미군 측에 아무런 성명도 발표하지 않았다. 아들 새끼 하나 잘못 낳아서 온 국토에 핵폭탄 폭격을 받게 생긴 김일성은 소련응디 중국응디만 믿었지만 둘 다 매몰차게 거절 당했고 비동맹회의에서 미국이 잘못했음! 했다가 비동맹 반미국가들에게 "그럴 거면 왜 사람 때려 죽이냐? 너가 알아서 처리해"라고 질타받았다. 결국 김일성은 급히 "내가 지시한 게 아니야!! 빼애액!! 어쨌든 유감"이라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제럴드 포드라서 다행이지 닉슨이 워터게이트 사건 일으키지 않았으면 북한은 진주만에 비행기 박고 개지랄하다가 원폭 맞고 항복 선언한 일본 제국의 패망 테크를 그대로 밟고 사라질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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