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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파크/놀이공원 === {{눈물}} ㅅㅂ 딴건 다 몰라도 여기만큼은 찐따+아싸는 아예 겪어보지도 못하는 곳이라 눈물밖에 안 나오노... 놀이기구를 잘타느냐 못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정도는 친구들이 충분히 배려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찐따들에게 있어서는 따로 날을 잡고 같이 놀러갈 친구가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큰 문제이다. 놀이기구를 잘타도 같이갈 친구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니. 특히 워터파크는 가족이나 단체에서 가는게 아니라면 일정 수준 이상의 인간관계를 요구하는 편이라 더더욱 가기 힘들다. 특히 이성일 경우는 더더욱. * 1. 혼자, 혹은 가족여행이나 어느 단체(학교 밎 교회 등)의 주최로'''만''' 워터파크나 놀이공원을 간다. * 2. 같이 놀 친구가 없어 워터파크 안에 있는 스파에서 3시간 이상을 보낸 적이 있다. * 3. 놀이공원에서 혼자 다니다가 2인 이상 같이 몰려다니는 사람들 보면 괜히 움찔함. * 4. 본인이 친하다고 생각한 얘한테 같이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를 가자고 하면 핑계대거나 무시함. 혹은 알겠다고 해놓고 약속장소에 안 나오거나 심하면 나를 돈셔틀 취급함. * 5. 혼자 다니면 눈치보일까봐 놀이기구 몇 개 못타고 화장실이나 구석 등지에 숨어있음. * 6. 숨어있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면서 수군거리면 ㅈㄴ 쪽팔림. * 7. 혼자 갈 용기조차 없어 유튜브에 놀이공원/워터파크 브이로그 보면서 대리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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