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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면 ==== '''江上面''' 現 북괴령 황해북도 장풍군 구화리, 덕적리, 임강리, 자하리. 원래 면소재지는 구화리였다. 구화(九化), 마성(馬城), 덕적(德積), 갈운(葛雲), 임강(臨江), 자하(紫霞), 솔랑(率浪)의 7개리를 관할했다. 본래 임강리에 고사야홀차(古斯也忽次)라 불리던 장항현(獐項縣)이 있었다. 이는 신라때 임강현(臨江縣)으로 바뀌고 694년 성이 만들어지면서 정식으로 설치된 우봉군의 속현이 되었다. 1018년 상서도성의 소관으로 넘어갔다가 1063년 개성부의 속현이 되었다. 1389년 감무가 파견되면서 주현으로 독립했고 1414년 장단현과 스까해서 장림현이 되었다가 두어달 뒤 원상복귀했다. 1458년 장단현, 임진현과 함께 스까되었다. 북서쪽에는 원통산(元通山)등의 산지가 솟아있고 여맥이 남동쪽으로 뻗어내려 모든 지역이 구릉성 산악지대에 해당되어서 하천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소규모 콩밭만 지었다. 원래부터 [[38선]]이북에 있었기 때문에 [[8.15 광복]]이후부터 북괴령에 속했고 1951년 [[중공군 춘계공세]]이후 서부전선에서의 북진도 좆망해서 전지역이 북괴로 넘어갔다. 북괴치하에선 [[군면리 대폐합]]으로 인해 '''구화리'''(구화리 + 갈운리 일부), '''덕적리'''(덕적리 + 솔랑리 + 갈운리 나머지), 임강리, '''자하리'''(자하리 + 마성리)로 개편되었다. 솔랑리 심복사지, 덕적리 성불사지가 있었고 7개리를 관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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