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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환경 === {{노양심}}{{노어이}} {{이가없네}} {{헬조선그자체}} 대부분 생활 여건이나 [[아비투스]], 학력<ref>지방대나 전문대를 [[지잡대]]학이라고 비웃고 욕한다. 하지만 그런 욕을 하는 본인들은 초등학교 졸업, 많이 배워봐야 고등학교 졸업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졌다. 그런데 자기들 동네에 대학 유치하려고 기를 쓴다. 본인들이 그렇게 비웃는 지방대나 전문대를 유치하려고 그러는 것이다. 왜냐 생각없는 젊은 청년들, 정확하게는 그 청년들 부모들에게서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ref>, [[인권]] 의식, 생활 수준 등이 낮아, 자녀들의 교육에 대한 의식이 부족한 편이다. 자녀들의 학교 생활에 거의 관심이 없는 편이다.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관심 갖는다면 대부분 교사이거나, 어느 정도 생활여력이 되는 공무원, 직업군인, 대기업이나 공기업 직원 정도 수준이다. 자녀들도 [[인격]]체라는 점, 즉 자녀들의 인권에 대한 의식 자체가 없는 일도 보통이다. 단 이는 도시지역도 빈민촌, [[달동네]]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간혹 시골 출신 중 자신이 잘 나가는 경우 이름을 알리거나, [[선거]]에 출마하거나, 명망을 쌓을 요량으로 자신의 출신 학교 혹은 해당 지역 [[학교]]에 일정 액의 기부금을 기부하는 편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자녀 교육에 신경 쓸 정도의 능력도 되지 않고, 그정도의 의식도 없어서 청소년기 때부터 '''방치'''된다. 방치된 것은 곧 중고딩때 [[흡연]], [[음주]]부터 시작해서 [[일진]], [[날라리]]가 되거나 그런 일진, 날라리의 밥인 [[왕따]], [[빵셔틀]]이 되는 것, 혹은 일진 날라리들에게는 덤비지 못하면서 [[빵셔틀]]급이나 [[장애인]]들만 괴롭히는 [[찌질이]]로 학생때를 보내는 것이 보통이다. 심하면 여교사에 대한 희롱 또는 덤벼드는 것이 보통이다.<ref>거의 시골 지역은 90년대 들어서 젊은 여교사 찾아보기가 힘들어진다. 그나마 전철이 들어오거나, 도시로 나가는 교통편이 자주 다닌다면 모를까.</ref> 시골지역 고등학생 정도면 [[교사]]들도 쉽게 통제하지 못한다. 이것은 도시 지역에도 [[소도시]]나 빈민촌, [[달동네]] 등의 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중학생]] 정도 되면 학생이 교사에게 덤벼들거나 먼저 주먹질을 가하는 것도 다반사. '''괜히 교사, 교사 외에도 일부 직종에 대해서 지방대도시나 거점도시에서 10km 이상 떨어진 곳을 도서벽지, 격오지로 설정하고, 근무시 [[가산점]]을 주는게 아니다.''' 교통편 불편한 것은 둘째치고 읍단위 이하, 일부 읍부터 면, 리단위 동네는 심하면 동네에 약국, 병원 없는 곳도 많다. 시골 학생들의 여교사 희롱은 보통 유야무야하고 넘어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시골 학부모나 시골지역 주민에 의한 여교사 희롱은 종종 뉴스에 보도되기도 한다. 2004년에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있었고, 2016년에는 [[신안군]] 섬마을에서 지역 주민들이 여교사에게 술먹이고 [[성폭행]]을 하다가 뉴스에 뜬 일이 있다. 줄과 인맥과 [[빽]]이 없다면 시원찮고 힘들고 고된 [[막노동]] 일자리나 만족해야 되는게 보통이다. 그마저도 없는 것이 보통이다. 일자리가 없다보니 대부분 중학교나 고등학교 졸업하면, 시골 주변의 도시로 이사가는 것이 보통이다. 시골보다는 덜하지만 근처 [[소도시]]들도 당연히 생활수준이 낮을 수 밖에 없다. 생각이 있는 부모들은 자녀가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정도 되면 지역 중심도시나 거점도시권으로 이사가는 것이 보통이다. 시골[[학교]]의 학급 중 반 이상이 [[꼴초]], [[날라리]]이거나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 것이 보통인 [[똥통학교]]이다. 그래서 일찌감치 근처 대도시에 있는 이른바 '''지역명문고'''로 진학한다. 그래서 1997년부터는 지역 명문고 육성 정책을 펼치고<ref>1974년부터 1980년까지 시행됐던 고교 평준화 정책이 1995년 다시 부활하면서 평준화 지역으로 설정하거나, 평준화 반대 지역에 한해서는 지역 명문고 출신들에 대한 각종 지원 정책들이 시작되었다.</ref>, '''농어촌 특별전형, 지역인재 공무원 우선 채용, 지역인재에 대한 공기업 가산점 혜택''' 등을 주기도 한다.<ref>그 결과 '''실력에 비해 혜택을 입은 케이스들도 존재'''한다. 지방 출신에 대한 특혜에 대한 역반발, 멸시, 차별이 생겨났고 이는 2014년쯤 되면 지방충이라는 언어로 나타나게 된다.</ref> 그러나 중학교 2학년 정도면 근처의 지역거점도시 / 지역중심도시라는 중소도시나 준 대도시급 지역에 있는 지역명문고로 탈출할 준비를 하는게 보통. ㄴ[[지균충]] [[지방충]]이라는 차별적 용어가 괜히 나온 단어는 아니다. 평준화 이후 지역고등학교 지역중학교 교사들에 의해 부풀려진 내신으로 '''지역할당제 지방할당제''' 버프를 받고 일부명문대에 진학하니까 나름 상위권 중의 상위권이었던 지역명문고 출신들로서는 [[상대적 박탈감]]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근데 그렇게 명문대를 가더라도 적응못하는 케이스도 상당하다. '''부풀려진 자신의 내신 성적'''을 인식못한 지방 학생들이 쇼크먹고 탈선하거나 학업을 단념하는 케이스가 그래서 나오는 것. 중학교 때 시골탈출을 못했더라도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대부분 탈출에 성공. 그러나 일부 땅주인, 건물주 아들들 빼고는 이렇다할 기술, 재주가 없어서 근처 도시로 넘어가서 [[공장]] 노동자나 [[노가다]]꾼이 되는게 보통이다. 지역 주민들 수준이 장애인이나 [[아스퍼거]], [[자폐증]]은 아닌데, 보통 지능이 좀 떨어지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알콜중독]], 담배 니코틴중독은 기본이고, 별로 상종하고 싶지 않은, 적당히 의사소통, 적당히 사회생활 가능할 정도로 멍청한 인간들이 많다. ㄴ 결론은 말이 안통하는, 말이 안통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 비율이 많다. 불성실하면서 남탓 오지게 하거나 불만만 많은 인간들도 많다. 본인이나 본인의 부모가 가정환경 개시궁창인데서 성장했을 확률, 가까운 친척 중에 범죄 전과자나 정신질환 앓는 인간들이 한두명씩 있는 집이 대부분이다. 근데 진짜 장애인이나 아스퍼거, 자폐증은 대놓고 그런 사람들한테 병신취급 받는다. [[대도시]]나 [[신도시]], [[뉴타운]]이 그나마 저런 인간들 덜 부딛치고 깔끔한것 하나는 확실히 좋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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