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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스포일러}} {{좀비}} {{통수}} {{배신자}} {{영화|메이즈러너 2.jpg|400|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Maze Runner: The Scorch Trials|[[스릴러]], [[액션]], [[포스트 아포칼립스]]|[[웨스 볼]]|저번편 재탕|132|2015년 9월 16일|20세기 폭스|2,744,413|312,325,103|black}} 2부에서 여주인공 트리샤가 통수친다. [[플레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크랭크)들이 좀비마냥 쫒아온다. 책에서는 그나마 지능이 있는데 여기선 걍 월드워 Z 좀비 수준이다. 어떻나면 소리를 들어보면 안다. 탑쌓을 기세로 쫒아옴. 하수구 씬에서 식물같이 생긴 뭔가가 자라나 있다. 크랭크 혈관에서 연장된 듯. 씨발? 플레어 굴이네. 토마스가 환각제가 든 어떤 음료를 쳐마셔서 환영이 보이는데 트리사와 크랭크가 된 윈스턴과 뉴트가 보이고 그리버까지 보였다. 브렌다가 크랭크에 의해 [[플레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만 토머스의 혈청 덕에 상태가 나아진다. 여주인 트리사는 극암 개씨발년. 시발 암걸린다 조심해라 여담이지만 마지막이 똥싸다 끊긴 기분이다. 여기서 세이프 헤이븐이 언급 되는데 3편 본 새끼들은 알 거다. 원작으로 보자면 스토리가 데스큐어에 가깝다. 참고로 소설에서의 호르헤와 브렌다는 읶키드 내부에서 일하던 사람들로 나오는데 영화에서는 다 좆까고 반군 비슷하게 나온다. 3편 기준으로 보면 호르헤는 거기서 일한 적이 있었나보다. 원작에선 쥐선생이라고 나오는데 여기선 잰슨이라고 본명이 바로 나왔다. 오른팔 조직도 원작과는 달리 빨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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