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MSG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설명 == M(맛)S(소)G(금) 쩝쩝충7 - <big>국 끓이고 MSG 넣으면.. 캬~~</big>- MSG는 인체에 전혀 무해한 친환경 조미료이다. 해초나 사탕수수당밀 발효시켜 추출한다. 정말로 무해하다. 하루에 1kg씩 퍼먹지 않는 이상 인체에 진짜 무해하다. 드립이 아니다. msg 유해 프레임은 언론사가 씌운 거고, 정작 유해성을 인증하거나, 많이먹고 건강이 나빠진 사람이나, 의사가 먹지 말라는 조언같은건 하나도 없다. 연구 결과 성인 남성(70kg) 둘이 먹다 하나가 뒤질 정도의 양(LD50)은 1.2kg이다. 참고로 소금은 350g 자연상태에도 존재하는 물질로 1908년 [[갓본]]의 이케다 키쿠나에(池田菊苗) 교수가 [[다시마]]를 연구하여 발견했다. 그리고 MSG 특유의 맛은 우마미, 즉 [[감칠맛]]으로 분류되었다. 기본적으로 MSG는 화학조미료가 아니다. '''천연'''조미료다. 화학조미료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인데, 사람이 인공적으로 합성해낸 조미료를 말한다. 하지만 MSG는 자연상태에서 존재하는 물질이다. 물론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하긴 하는데, 공장에서 생산된다고 해서 화학조미료인 것은 아니다. 자연계에 원래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어야 화학물질이고, 화학조미료다. 공장에서 생산할 때도 원재료에 미생물을 투입해서 발효시켜서 만드는 것이다. 바다를 비롯한 자연계에서도 미생물 등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데, 공장에서는 미생물을 대량으로 한 곳에 집중투입시키고,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서 아주 대량으로 수집하는 것 뿐이다. :'화학조미료'랑 '화학적 합성물'이랑 헷갈리고 있는거 아니냐??? 천연물질을 가지고 만들었어도 화학적인 합성 작용을 거치면 화학조미료다. :사실 이 논리대로면 된장 같은것도 화학 조미료지. 그놈의 화학 조미료 타령이 여러 사람 홀리는거. ::화학조미료는 맞는데 생합성임 그리고 화학조미료 반대가 천연조미료인 건 아님 ㄴ 사실 화학조미료라는 말 자체가 어폐가 있다. 화학물질인 조미료를 화학조미료라고 하는 것인데 그러면 소금(NaCl)도 화학조미료이다. 애초에 모든 물질이 화학물질인데 그냥 '조미료'라는 단어와 구분조차 안되는 의미없는 수식어가 붙은 단어이다. 아무튼 그렇다면 소금도 화학조미료인데 얘는 먹으면 안되는 건가? 그건 아니지 않는가. 의도대로 나타내고자 한다면 '인공조미료'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맞고, MSG 자체는 이미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물질을 추출하여 분리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인공조미료라는 말을 쓴다 하더라도 MSG는 인공조미료 범주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사실상 염전에서 바닷물 말려서 얻은 천일염이랑, 사탕수수에서 뽑아낸 MSG는 그 획득 방법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화학조미료라는 단어는 국민들에게 막연한 공포심을 심어주어 MSG라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임을 명심하자. WHO와 [[천조국]] FDA의 공동연구로 무해함이 입증된데 이어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평생 먹어도 안전하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04/0200000000AKR20140404090400017.HTML 기사링크"] 사실 [[양키]]놈들도 60년대에 모 [[기레기]]가 생산한 [[중국집|짱깨집]]에서 밥먹은 백형이 병에 걸렸다는 '중국음식 증후군'떡밥때문에 MSG를 극혐했던 적이 있었다. (원조 [[광우뻥]]이다.) 이처럼 인체에 무해하다는건 말 할 것도 없고, 이미 MSG를 포함한 이른바 [[감칠맛]]이 학계에서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에 이어 또 하나의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 즉 맛있고도 완벽한 조미료인 것이다. 국내 유명 MSG 브랜드로는 [[미원]]과 [[다시다]]가 있다. 참고로 MSG의 옛날 제법은 산분해 간장과 비슷했으나 요샌 하도 욕을 처먹어서 효모를 이용한 발효공정을 쓴다. 그러니까 무슨 화학물질 이딴거 아니라고 ㅄ같은 새끼들아. 차라리 [[산분해 간장]]이나 까라. '누가 MSG가 독극물이래냐? 그냥 해롭댔지'라고 했다. 맞는말이다. MSG고 나발이고 일단 많이 처먹으면 안 해로운게 어디있겠어? 소금도 많이 먹는거 보다 안 먹는게 더 몸에 해로운 물건인데 지금은 일단 많이 처먹어서 해로운건데. 반도에는 [[이영돈]]이라는 싸이코패쓰와 [[먹거리 X파일|먹거리 좆파일]]새끼들이 이거 극딜하고 선동하기 바쁘다. [[일제강점기]]때 좆본이 풀어놓은거 먹어보니 존맛탱이어서 지금은 돌아가신 할배할매들부터 잘만먹던건데 [[CJ]]가 지 주력상품인 [[다시다]]를 밀기위해 의도적으로 저지랄은 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우덜 조상님들은 미원의 원판인 아지노모토를 미치도록 좋아해서 해방 이전 아지노모토의 좆본 시장 판매량과 좆선 시장 판매량을 똑같게 만드는 기염을 토해낸 적이 있었는데...<ref>당시 좆본 인구가 7천만 정도고 좆선 인구가 3천만이던 걸 생각해보면 엄청난 거다.</ref><ref>이래가지고 아지노모토 만들던 회사 조선 지사장은 일본 본사 사장 다음 가던 자리였단다.</ref> 야전삽으로 퍼먹으면 뒤진다. 근데 솔직히 소금도 야전삽으로 쳐먹으면 뒤질 거다. ㄴ MSG가 몸에 해롭다니 하는 연구결과들 꼬라지가 죄다 이모양이다. 예를들어 생쥐체중 1kg당 2g의 MSG를 피하주했더니 생쥐 뇌의 신경전달물질 농도가 급상승했다거나, 뇌가 맛이 갔다거나 이러던데, 이건 시발 체중 70kg 사람으로 치면 140g의 MSG를 주입했다는 것이 된다. 슈퍼에서 파는 미원 100g 그거 봉투의 1.5배 되는 양을 소화관을 거쳐서도 아니고 바로 피하주사 직빵 놓는다 생각해봐라. 이건 문제가 없는게 문제가 될 수준인데 이딴 연구를 근거로 MSG가 몸에 나쁘네 마네하는 개소리를 하는 것이다. 이런 논리는 멀쩡한 사람 혈관에 생수 1L 집어넣었더니 그 사람 죽어버린다고 '물은 독이다! 마시면 안된다!' 하는 것과 똑같은 수준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