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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깃거리 == === jcb 기습 수수료 인상 시도사건(2012) === 2012년에 jcb 브랜드 해외결제수수료를 1%를 더 받겠다고 선언했던 적이 있다. 당시엔 결제망이 가장 넓은 [[비자카드]]나 [[마스터카드]]도 1%를 받던 때 인데, 결제망도 ㅄ이고 그나마 bc랑 90년대부터 제휴하면서 이득을 봐 온 상황에서 뜬금없이 국제브랜드랑 같은 수수료를 훨씬 좋지않은 결제망과 카드결제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면서 받자고 한 셈이다. (즉 비용은 같게. 제공 서비스 품질은 형편없게. 그것도 예고 없이 '''기습적으로''') 국내 카드사들의 반응 - 당연히 비씨카드를 비롯한 국내 카드사들은 '갑자기 예고도 없이 뭐고?ㅅㅂ. 이새끼 뭐 잘못먹거나 [[히로뽕]]이라도 빨았냐?' 정도로 느낌. 한국 카드사들이 갑작스러운 일방통보에 당연히 가만있을리는 없고, 카드사연합사 라는 상징성이 있는 '''[[비씨카드]]'''랑, [[LG카드]]를 인수합병하면서 아시아 1위 단일카드사를 찍었었고 JCB 상품도 많이 개발 판매했던 대형 카드사인 '''[[신한카드]]'''가 쌍으로 항의하고 나섰다.(다른 카드사도 기습인상통보는 황당하다는 생각이었는데 2곳이 총대를 맨 것. 비씨야 그렇다고쳐도 신한은 jcb 마크나 상품개발을 [[재일교포]]랑 그 근방의 일본 내 [[신한은행]] 거래자들의 영역도 노릴 겸 엄청 많이 박아줬는데, 그 수많은 고객들한테 '왜 말도없이 갑자기 수수료 쳐받냐? 장사를 예고없이 뒷통수 갈기면서 하냐?'면서 한일 양국의 고객들한테 욕받이를 당할 상황이었다.) 카드사들이 평소에 무슨 짓을 해왔건간에, 이건 황당한 갑질이 맞았다. 결국 법리검토에서 표준약관 중 부가서비스 변경 시 6개월 전에 미리 공지하라 는 조항을 근거로 기습인상이 불법성이 있다는 점을 따지자 기습인상 통보는 취소되었다. 대신 2020년 2021년 이후 많이 늘어나고있는 개별 카드사와의 국제결제 제휴상품에는 1%정도의 수수료가 사용자에게서 나가고 있다. 카드에 표시되는 마크가 다른 신규상품이고 개별 카드사의 국제제휴 자체 상품의 자체 결제비용이라고 껍데기를 바꾸어 출시된 상품이니 이 부분은 말이 안나오는 중. 개별 카드사와 jcb의 세세한 기업간의 내부 계약 내용이야 우리가 알 순 없지만. === 라인페이 제휴 === 일본 국내에서도 수익성 확장 시도도 꺾이고 한동안 정체상태에 있던 jcb였는데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의 서비스인 [[라인페이]]가 제휴하자 가입 이용자와 실질 이용자수가 선순환 전환하는 이익을 보았다. 아무래도 폰 앱에 깔린 카드가 편한 때가 많으니까. 일본 최대 카드사인 jcb라고 해도 일본 내부에서도 결제망 상태가 좋지 않은 곳이 많았는데(한국이 카드보급이 매우 빠르고 광범위했던거다) 2020 올림픽을 준비한다는 핑계와 위 라인페이 제휴로 2021년 이후에는 많은 일본 내 온라인마켓과 오프라인마켓에서 jcb 결제가 먹히는 곳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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