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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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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1933년 만들어진 소련의 최신형 주력 전투기, 솔직히 말해서 당대 최강이었다. 성능이 Bf 109 극초기형과 대등하지만 더 빨리 나왔다. [[파일:ant-31 1.jpg]] === 정말로 [[I-15]]가 I-14의 땜빵이 맞는가? === {{좆문가}} {{쓰레기 작성자}} {{쓰레기 문서}} {{극혐}} 남간 좆문가들의 개소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반대가 맞다. 폴리카르포프는 소련 최고의 전투기 회사였고 그 주인장인 니콜라이 니콜로예바치 폴리카르포프는 전투기의 황제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인물이었는데 뭘 보고 일개 민항기 회사였던 투플레프에게 이걸 시키냐? 이 계획의 전신이었던 [[전투기 5주년 계획]]도 폴리카르포프가 진행했는데? 투플레프 사는 비행기를 만든 경험이(파벨 수호이가 만든 [[I-4]] 제외) [[I-8]]과 [[I-12]]정도밖에 없는데 둘 다 (성능부족인지 어른의 사정인지)양산되지 못했고 그나마도 [[I-12]]는 양쪽에 이중엔진을 탑재한 실험기적 성향이 묻어나오는 전투기였다. 이런 새끼들한테 차세대 주력전투기를 맡긴다고? 애미 디진 소리, 당시 소련의 주력전투기만 해도 독일 하인켈에서 수입한 [[I-7]]과 폴리카르포프 [[I-5]]였다. 투폴레프는 전투기 한정으로 옆나라 하인켈보다 취급이 나빴다는 거고 그러니까 I-14가 [[I-15]]의 땜빵이 맞다. 실제로 I-14는 [[I-15]]보다 훨씬 우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작 20기 생산하고 묻혔다. 아마 폴리카르포프가 콩사탕 새끼들이랑 [[좆목질]]한듯, [[I-153]]조차도 I-14와의 우열을 장담하기 힘들었는데 [[I-15]] 따위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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