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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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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 === 경남 창원 성산 === 전직 의원 : [[정의당]] [[노회찬]] 사유 : 불법정치자금 수수로 인한 특검 조사 중 투신자살 민주당에서는 허성무의 창원시장 당선으로 공석이 된 이 지역 당협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출신 전 거제시장 권민호가 출마할 가능성이 높고, 정의당에서는 직전 지선에서 광역의원에서 낙선한 여영국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이 지역 19대 국회의원이었던 강기윤이 다시 나올 것이다. 실제로 이 둘의 양자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으나 민중당 소속으로 단일화에 참여했던 손석형이 가세하면 진짜 혼전 양상 날걸로 보임. 강기윤이 권민호의 표를 얼마나 잠식하냐와 손석형이 여영국의 표를 얼마나 잠식하냐의 싸움이 될듯하다. 노회찬의 아내인 김지선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여영국은 김지선이 출마한다면 본인은 불출마한다고 하는데 2013년때 당하고도 아직 정신 못차린듯하다. 뭐 자기가 에바 페론이라도 되는 줄 아나 현상황엔 이지역도 자유한국당이 먹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민주 정의는 단일화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가뜩이나 자한당 예토전생 하는중에 트롤하면 진보쪽 정당들 싸그리 엎어질거 뻔한데 민주당 쪽 후보가 지역기반 없는 새누리 출신이라 그런지 민주당 내부에서도 정의당 후보로의 단일화에 대해 우호적이다. 해찬들머표가 단일화에 긍정적이고 몇몇 중진들도 단일화엔 긍정적이다. 우상호 같은 NL출신들은 아예 민주당 후보를 사퇴시켜야 한다고하기도하는데 이정도면 그냥 정의당으로 당적을 옮기는게 나을듯 사실 여기는 민주당-정의당보단 정의당-민중당이 단일화를 하느냐가 더 큰 문제다. 지난 지선때 민중당이 조직력으로 단일화를 쓸어버려서 혹시나 본선도 먹나 싶었는데 까고보니 조직력만 쩔었고 부동층 전부 민주당으로 쏠리면서 PK 전지역에서 민중당 기초의석이 1석 빼고 전부 박살나고 울산에선 정의당이 원외로 쫒겨나는 사태가 일어난다. 이런 병신향연의 수혜는 고스란히 민주당에게 갔다. 정의는 단일화 잘하면 진짜 이길듯 한데 민중이랑 합쳐도 넘는다. 근데 민노총 50% 반영하기로 함 정의당은 여론조사50 민노총투표50으로 하자고 민중당에 제안했다. 그러자 민중당은 선거인단 모집을 통한 민중경선50 민노총투표 50을 제안했다. 613 지선 울산 정의당 민중당 단일화에서 민노총 투표로 단일화했다가 민중당이 거의 모든 선거구에서 단일화투표에서 이긴걸 볼때 민노총 투표는 민중당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것이 확실. 여론조사는 정의당이 압도적유리. 상식적으로 정치에 크게 관심갖지 않는 사람들은 단일화투표를 하러가지 않을것이다. 따라서 적극지지층이 많은 민중당 지지자가 단일화투표를 많이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선거인단을 통한 민중경선은 민중당이 유리. 그러므로 정의당이 민중당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거의 없고 정의 민중 단일화는 쉽지 않아 보인다. 민주당 권민호가 정의당민중당에 단일화를 제안하였다. 정의당입장에서는 당연히 받아들일것이다. 민중당이 3당단일화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민중당빼고 민주당과 정의당이 단일화할듯하다. 3당이 모두 후보를 낸다면 자유당과 정의당의 경합지역이지만 민주당과 정의당이 단일화하면 민주 정의 단일후보가 이길 확률이 100%이다. 3월 6일 정의당은 민중당과 단일화가 지금 당장은 어렵다고 했다. 정의당은 민주당과 단일화 논의를 시작한다고 했다. [[파일 : 20190403 재보궐 창원성산.png|크기|700픽셀]] 3월 25일 정의당 여영국으로 단일화했다. 수백 표차 초접전 끝에 결과는 '''정의당 여영국 당선'''. 여영국은 개표 95%가 다되도록 강기윤에게 근소하게 지고 있었으나 개표 '''99.98%'''에 뒤집었다. 다만 여론조사에서의 여유 있던 리드와는 다르게 0.5%p, 500여 표차의 상당한 접전으로 이기긴 했다. 사실 창원 성산구가 노동자들이 많은 지역임을 감안하면 자한당이 선전했다. 경남 FC 사건만 없었어도 강기윤 후보가 이겼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 여론조사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샤이 보수가 투표장에서 나타난 듯하다. 그런데 선거가 끝난 뒤 발표된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동안의 리서치뷰 여론조사[http://rsview.kr/pdboard/bbs/board.php?bo_table=data&wr_id=830]를 보면 오차범위 안이긴 해도 강기윤이 여영국을 5% 가까이 앞서는 결과가 나왔었다. 이때쯤 문정부의 인사참사, [[김의겸]] 투기 논란이 연이어 터졌었는데 이런 정부의 악재들이 범여권 후보였던 여영국에게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한 듯 하다. 그렇게 보면 정부의 잇단 악재로 여권 비토 바람을 탔던 강기윤은 경남 FC 사건 등으로 미끄러졌고 결국 재역전의 기회를 잃으며 접전패 당했다고 볼 수 있겠다. === 경남 통영고성 === [[파일 : 20190403 재보궐 통영고성.png|크기|700픽셀]] 현역 의원 : [[자유한국당]] 이군현 사유 : 불법정치자금 수수로 1심까지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 추징금 2억 6천 100만 원, 사회봉사 200시간 2심에서 의원상실형 떴다. 참고로 여기 무투표 당선된 그곳이다. 줘도 못 먹네 지선 직전에는 자한당이 낙승할거같으면서도 막상 까보니 아슬아슬하게 민주당 시장,군수가 당선됐고 현재 민주당 1위 - 자한당 1위 후보가 단 1%p차이밖에 안 나면서 무당층을 포섭하는 게 주요한 문제가 되었다. 자한당에서 공천 갈등 일어나는 중이라서 위태롭다. 설마 전략공천이라는 좆병신 선택지를 두진 않겠지. 3월 4일 자유당은 통영고성에 경선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떴다. 예상대로 '''자유한국당 정점식 당선''' (근데 의외로 양문석도 통영에서 40%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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