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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가문==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M.A. Rothschild)는 174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주화 등을 취급하는 골동품상이었고, 은행원으로 재직하다가 아버지의 골동품점을 물려 받는다. 로스차일드는 [[귀족]]들에게 훈장이나 골동품을 팔면서 친분을 가졌고, 헤세하나우 공화국의 빌헬름 황태자로부터 도움을 받아 금융사업을 시작한다. 빌헬름 황태자가 왕이 되고 나서 얼마 후 [[나폴레옹]]이 독일로 쳐들어 오자, 빌헬름 왕은 피신하면서 재무관에게 재산을 맡겼는데, 재무관은 로스차일드의 은행에 300만달러라는 거금을 맡기게 된다. M.A. 로스차일드는 이 돈을 다섯 아들에게 사업자금으로 주었는데 첫째는 [[독일]]에, 둘째는 [[오스트리아]]에, 셋째는 [[영국]]에, 넷째는 [[이탈리아]]에, 다섯째는 [[프랑스]]로 가서 고위관료나 갑부가 되었다. 국제적인 금융재벌이 탄생한 것이며, 이들은 서로 협력하고 각종 공작을 꾸며 더 많은 돈을 벌게 된다. [[파일:로스차일드 1.jpg]] 마이어의 다섯 아들들 순서대로 암셸, 잘로몬, 나탄, 카를, 야콥 특히 영국에 간 나탄 로스차일드는 [[동인도회사]]를 통해 많은 돈을 벌었는데, 워털루 전쟁 당시 동생이 비둘기 통신으로 보낸 승전보를 입수한 후, 역 소문을 내서 폭락한 주식을 사들여 엄청난 돈을 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에도 영국과 프랑스 양쪽에 돈을 빌려줘 많은 이득을 본 이들은, 이 후에 전쟁을 일부러 일으켜 돈을 버는 수법을 활용하게 된다. 유럽 경제를 움켜쥔 이들 가문은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고위 조직)의 사상을 받아드리고,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바이스하우프트의 후원자가 되어, 세계정복의 음모를 꾸미게 된다. 또한 서서히 강대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미국에도 손을 뻗치기 시작하였다. M.A. 로스차일드는 야콥 시프라는 청년을 관리인으로 미국에 보내 미국 경제도 장악하게 된다. 미국의 대표적 은행가인 J.P 모건, 철강의 카네기, 철도의 해리먼, 석유산업의 록펠러 등은 로스차일드의 자금을 받아 거부가 된 사람들이다. 또한 아프리카에도 손을 뻗쳐 다이아몬드 광산을 개발해 막대한 돈을 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러시아 공산 혁명에도 돈을 대 마지막 남은 독립적 왕조를 무너뜨린다. 이스라엘 건국에도 참여해 현재까지 많은 돈을 대고 있고 정보 조직 모사드를 개인조직처럼 활용한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현재도 금융, 자원, 백화점, 언론, 포도주 사업 등을 하며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로스차일드 가문은 전 세계의 경제를 움켜쥐고, 정치인들을 매수해 조종하는 검은 세력의 수장으로써 군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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