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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스포일러}} 내용은 주인공 마크 랜턴(이하 랜턴)이 [[마약]]에 미쳐사는데 참 대단하다. 똥꼬에 넣는 [[좌약]]식 마약을 똥싸다가 퍼세식 [[화장실]] [[변기]]에 빠뜨렸는데 그걸 찾으려고 그 변기 속으로 들어가서 온 [[정화조]] 속을 헤짚고 다닌다. 이 정도로 마약광이다. 그리고 이 랜턴은 [[나이트클럽]]에서 쭉쭉빵빵 미녀 다이앤을 꼬셔서 [[성행위]]를 했다. 다음날 존나 깨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 다이앤이라는 애가 [[중학교]] [[교복]]을 입고 랜턴 앞에 나타난 것. 그렇다. 얘 [[여중생]]이였던 거다. 그리고 이렇게 살던 랜턴에게 나쁜짓이 하고 싶어 미치는 식보이가 나타나서 랜턴에게 건수가 생겼다며 마약 운반하는 일을 소개한다. 이에 사람이 더 필요해진 랜턴은 자기를 졸졸 따라다니는 스퍼드랑 같이 식보이에게 가서 셋이 같이 마약을 운반하는 일을 해서 엄청 큰 돈을 벌었다. 이후 주먹질에 미쳐사는 백비를 만났고 이들은 갖은 잡범죄를 저지르면서 살아간다. 이 과정에서 상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도망치는데 랜턴은 도망에 성공하지만 스퍼드가 잡혀서 [[경찰]]과 상점 직원에게 엄청 매를 맞고 끌려갔다. 이 혐의로 스퍼드는 징역을 6개월동안 산다. 스퍼드가 잡혀간 꼴을 본 랜턴은 정신이 번쩍 들어서 착하게 살기로 마음먹고 [[부동산]]업자 밑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나 같이 일하고 있던 백비 이 씹새끼가 부동산 알아보러 온 고객을 패는 바람에 부동산업자 밑에서 일하던 것도 짤렸다. 백비 이 씨부랄놈의 새끼가 진짜 답이 없는 게 이 때 [[강도]] 혐의로 [[현상수배]]중이었다는 점이다. 에라이 씨발새끼... 이후 일당들 중 하나인 토미가 [[에이즈]]에 걸려서 뒈짓했다. 이 때 랜턴은 죄책감으로 인해 [[공황장애]]에 걸렸는데 사실 토미에게 마약과 성관계를 권유한 장본인이 랜턴이었고 자기가 권유한 짓 때문에 친구가 사망했으니 충격을 크게 받는 건 당연했다. 토미의 장례식날 이 일당들은 다시 만나고 스퍼드는 형기 다 채우고 석방되어 나왔고 또 식보이가 물어온 건수에 따라 마약을 운반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랜턴 일당은 큰 돈을 벌게 된다. 지난번 마약운반보다 훨씬 큰 돈을 벌었는데 16,000파운드나 되는 거금이었다. 이후 파티하려고 [[호텔]]에 들어가 투숙했다. 그런데 제 버릇 못 준다고 백비 씹새끼는 거기서 또 사람을 팬다. 똑같이 나쁜짓을 일삼아도 식보이는 정신상태는 멀쩡해서 마약밀수랑 도둑질밖에 안 하는데 백비 이 새낀 답이 없다. 백비 때문에 호텔이 아수라장이 된 틈을 타 랜턴은 글렀다고 판단해서 식보이와 같이 번 돈 중에 스퍼드에게 남겨줄 약간의 은상 4,000파운드를 제외하고는 12,000파운드를 모조리 들고 튀어버렸다. 이때 랜턴은 스퍼드에게 같이 도망치자고 하지만 스퍼드는 백비가 무서워서 그렇게 하지 못한다. 대신 랜턴이 도망치는 걸 모른척 한다. 다음날, 랜턴이 돈을 들고 튄 걸 안 백비는 눈앞에 보이는 걸 닥치는대로 때려부쉈다. 엔딩은 자기 몫은 남겨주고 떠난 랜턴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하는 스퍼드의 모습으로 끝난다. <youtube>R2GKVtWsXKY</youtube>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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