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탄핵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탄핵이 끼치는 영향력 == {{끝내기}} 그 다음 대통령 선거가 하나마나한 상황이 연출된다. 바로 누가 당선될 지 뻔한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탄핵이 가결되든 부결되든 마찬가지다. 바로 해당 대통령의 여당이 가장 적대하는 당의 후보라면 100% 당선이다. * [[노무현]] 탄핵: 부결되었으나 그 후임 대통령을 뽑는 선거인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명박]]이 무슨 짓거리를 해도 무조건 당선될 판이 짜여졌다. : 그건 아니다. 오히려 탄핵소추 때문에 당시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한나라당은 궤멸 직전에 심지어 개헌저지선을 넘나 못넘나 이야기까지 나왔다. 선거 직전에 정동영의 노인 비하 논란으로 똥볼 차서 지지율 10% 날려먹고+ㄹ혜 등판으로 한나라당이 대충 수습되고도(탄핵 직후 열우당 최고 지지율이 50%였다. 실제 선거에선 35%로 급락) DJ랑 YS가 뭔 짓을 해도 불가능했던 민주당 역사상 첫 단일 과반 턱걸이를 이뤘을 정도이다. 되려 이후 서울에서는 열우당 1등, 민노당 2등, 한나라 3등이란 충격적인 여론조사가 나올 정도로 당시 여당의 세는 선거 이후 당분간 강력했다. 개판 5분전 지지율도 갑자기 높아졌다. 이후 국정에서 4대 개혁입법 처리 과정과 관련된 여러 실정과(보통 중도층과 무당층은 지지정당의 제도 개편론이 장기화되고 이념논쟁이 강해지면 지지층에서 이탈한다) 친여 민노당의 국보법 파동 등등으로 지지율이 답보했고, 잇따른 보궐선거 패배+당내 계파갈등 극심화로 당시 친여 지지층이 속속 이탈하면서 당시 여당이 개판 5분전이 된 것이다. 하지만 이 탄핵 역풍 여파는 ㅈㄴ 오래갔고, 지방선거 직전까지도 열린당 장기집권론이 지속되었다. 썩어도 준치라고 열우당 지지율은 죽어도 20%대(지금 더민당이 특이한거지, 원래 민주당 지지율은 10%~30% 왔다리갔다리 했다)여당이 개판 5분 전 시점에서도 ㄹ명박을 국무총리 고건이 상회하는 여론조사나 따라잡는 여론조사가 계속 나왔었다. 이후 지방선거 패배를 시작으로, 잇따른 당내 계파들의 이탈과 당정간의 갈등이 결국 지지층을 붕괴시키며 겨우 열린당 필패론이 나왔다. 아무튼 오히려 탄핵 부결은 굉장한 역풍을 부른다. 그렇지 않고선 왜 ㄹ혜 탄핵빔 쏠 때 ㄹㅇ 당시 야당 국회의원들이 주저했겠냐. 이때 당시 탄핵빔 잘못 쏘고 한나라당이 ㅈ된 경험을 바로 옆에서 체감했으니까 그렇지. * [[박근혜]] 탄핵: 가결되었으며 그 후임 대통령을 뽑는 선거인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문재앙]]이 무슨 짓거리를 해도 무조건 당선될 판이 짜여졌다. 그외에도 2024년 12월 7일 현재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으며 탄핵이 가결되든 안되든 국힘 얘들 좆된것은 분명하다. 적어도 앞으로 몇십년간은 정권 창출이 불가능할듯 하다. <br>민주당은 탄핵안 부결되면 지들끼리 임시국회 만들어서 탄핵안 재발의한다고 한다. 그냥 될 때까지 끝까지 가보자는 심리인것 같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