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서울특별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정당별 후보 == === 열린우리당 : 강금실 === {{중력}} 열린우리당에서는 지지율이 [[운지]]한지 오래라, 내각에서 시도지사 후보들을 차출하는 똥꼬쇼를 했어야 했다. [[강금실]] 당시 법무부 장관을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진대제 당시 정보통신부 장관을 경기도지사 후보로,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김두관 당시 행정자치부 장관을 경상남도지사 후보로, 오영교 전직 행정자치부 장관을 충청남도지사 후보로 내보내는 등이었다. === 한나라당 : 오세훈 === {{떡상}} 현역인 이명박 시장이 불출마를 했다. 맹형규, 홍준표, 오세훈 등의 후보군이 있었지만 결국 오세훈으로 결정되었다. 의외로 초반 여론조사에서 강금실이 우세를 보이자 오세훈 후보를 내세운 것. === 민주당 : 박주선 === {{예언}} 탄핵 역풍을 맞고 9석짜리 군소정당으로 전락했고, 서울에서 지지율이 1% 미만이였다. 김경재, 김영환 등이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한화갑]] 당시 대표가 전남지사를 준비하던 [[박주선]]을 전략공천해서 올려보낸다. 행정·입법·사법 경험이 꽤 풍부한데다, 3번 구속되어서 3번 무죄가 되었다는 청렴한 이미지, 법조인 출신인 오세훈(변호사) - 강금실(판사) 후보에 대한 맞불<ref>박주선은 검사 출신이다.</ref>을 놓는 차원도 있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