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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SS기갑사단 토텐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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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쓰레기]]를 모은 쓰레기봉지. ㄴㄹㅇ 재활용도 불가능한 그냥 쓰레기 새끼들이다. <br>[[유대인]] 강제수용소 관리부대에서 차출한 쓰레기들로 구성된 비닐봉다리이다. <br>[[무장친위대]]의 전쟁범죄 대부분은 이 해골빠가지 사단에서 행해졌다. 진짜 전쟁범죄가 얼마나 심한지 나열해보면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급으로 나온다. <br>대전 초반 [[프랑스]] 침공부터 시작해서 많이도 해쳐먹은 새끼들 동부전선에 투입되서 소련군이랑 소련 민간인이랑 평-등하게 갈갈이하다가 소련군이 페이스를 회복하고 공세하자 독일군은 줄줄이 밀리다가 발라톤 호 근처에서 반격을 준비하게 된다. 독일은 제 3SS사단 토텐코프를 포함한 모든 기갑전력을 긁어모아서 부다페스트에 포위된 제 5SS산악군단을 구출하고자 했지만 완전히 실패하고 독일군 기갑전력은 이 전투를 계기로 "없어진다". 사단도 괴멸적 타격을 입는다.잔존병들은 5월까지 퇴각전을 치르다 미군에게 항복하지만 전원 소련군에게 돌려보내지고 다른 이들과 함께 시베리아 강제 수용소로 끌려간다.수용소에서도 생존한 일부는 독일 소련 협정으로 독일로 돌아온다.대표적인 생존자로 폭풍 속의 씨앗의 저자인 헤르베르트 부르네거가 있다. 우리나라 3사단 백골기갑부대와 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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