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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내신 [[4등급]] [[5등급]]<ref>대한민국 고딩들이 개나소나 대학가는 것처럼 보여도 전문대라도 고등교육 받는 놈들이 2016년 현재 70프로를 못 넘고 4년제는 산골짜기 주변 논밭 지잡대라도 진학률이 50프로를 넘기는 게 힘들기 때문에 6등급 이하는 대학을 갈 생각조차 못한다.</ref> 나오는 고3들이 대학들 바짓가랑이 붙잡고 [[눈물]]의 [[똥꼬쇼]]를 펼치는 행위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해주자면 국,영,수 혹은 국,수 60문제 혹은 50문제를 1시간안에 푸는 시험이다. 즉 수능의 고난이도 문제처럼 생각하며 푸는 시험이 아니라 수능의 평범한 난이도 문제를 최대한 빨리 푸는 시험이다 그래서 시험대비 할 때 시간체크가 중요하다 가끔가다가 수능공부를 좀 하는 친구들도 적성문제를 보면 의외로 점수가 안나올때가 있는데 (물론 대부분은 잘나온다. 공부를 잘하면 빠르게 문제푸는 스킬도 알아서 터득하기 때문) 시간관리가 주 이유이다 니가 [[학식충]]이라면 [[문과]] [[정시]]에서 [[수학]]을 보는지 안 보는지/[[이과]] [[정시]]에서 [[국어]]를 보는지 안 보는지와 더불어 이 적성검사의 실시 여부에 따라 [[등록금]]을 주고 다닐만한 [[명문대|좋은 대학]]인지 아닌지가 결정된다. 적성검사는 [[내신]] [[수능]] [[논술]] [[영어]]특기 [[예체능]] 다 안되는 애들의 [[로또]]이기 때문이다. 적성검사의 유형은 순수적성과 수능형적성으로 나뉘어지는데 순수적성은 진짜 적성검사하면 떠오르는 문제들로, IQ테스트에 나올법한 문제들과 추론능력을 테스트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뤘다. 당시 대표적인 순수적성 학교가 한양대, 명지대, 경기대 등으로 이러한 곳은 공부를 ㄹㅇ 안했지만 머리는 진짜 좋은 애들이 합격을 꽤 했다. 현재같은 수능공부하듯 적성을 공부하는 것이 아닌 별도의 준비와 재능이 필요한 형태였다. 수능형 적성은 말그대로 수능형 문제에 기반을 하는 것으로 수능보다 좀 더 쉬운 난이도로 출제된다. 자세한건 아래 공부방법 참고. 적성검사를 처음 실시한 학교인 [[한양대]]에서는 순수적성 형태를 시행했었지만 적성검사의 사교육 비중이 높다는 비판과 함께 여러 논란이 생기면서 2010년대 들어와서 수능과 연계된 수능형 적성으로 바뀌었다. 결론적으로 2019년 현재는 순수적성이 모두 사라졌다. 현재 모든학교가 수능형 적성으로 시행하며 순수적성스러운 문제를 가끔씩 내기도 하지만 수능형 문제가 기반이 됨은 변함이 없다 유은혜가 고교생 상대로 적성고사를 왜 폐지하냐는 질문을 받았지만 본인이 적성고사가 뭔지 몰라서 고딩들이 설명하느라 난감했다 한다. 재별개혁 한다는데 재벌이 뭔지 모르는 거랑 같다고 보면 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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