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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격수 == {{저격글}} {{암살자}} [[금수저]] 간부에게 정의의 총탄을 박아넣어 주는 현대 전장의 bad ass 전의 버전에선 언제 어디서나 디시충을 노리는 개새끼이니 옷 두껍게 입으란 흰소리를 써놨지만, 기실 얘가 노리는건 디시충 같은 [[똥수저]]가 아니라 주로 손가락 하나로 이리저리 굴리는 [[금수저]] 간부 새끼들이다. 우리 디시인같은 천한 새끼들은 웬만해선 얘의 총탄을 받을 일은 없으니 안심해도 좋다. 물론 쏠만한 간부가 없으면 아쉬운대로 너라도 쏘겠지만. <ref> 예를 들어 내전중인 동네. 이른바 '저격수의 거리'라고 해서 요지에 캠핑중인 저격수들이 군인 민간인 안 가리고 눈에 띄는 대로 헤드샷 날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ref> 게임 상의 이미지와 달리 대단히 인내심 많고 침착하며 머리도 좋아야하고...하여간 모범적인 군인의 모습은 다 갖다 때려박았다고 보면 된다. 이들은 같은 자리에서 몇날 며칠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식욕, 수면욕, 배설욕 같은 아주 기초적인 욕구조차 참을 줄 알아야 한다. 최근 어떤거보니 똥은 그냥 바지에다 싸버린다 카더라. 저격수는 절대 포로가 못된다 카더라. 보통 병사들 같은경우는 누가누굴 죽였는지 구분 못하지만 저격수은 그 행위 자체가 생사 여부를 결정해버려서 동료를 죽인 원수로 절대 살아나오지 못한다 함. ㄴ 씨발 좆같은 새끼 진짜 비겁하게 숨어서 쏘고 지랄했는데 그동안 공포에 떨었을 상대 입장에서는 개빡친다 ㅂㄷㅂㄷ 곱게 뒤질 생각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뒤지고 싶어도 고통스럽게 좆된다. 그동안 당한 걸 생각하면 꼴 좋을듯... {{전투종족}} 저격수가 영향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냐며 따지는 급식충새끼들 있을텐데, 베트남 전쟁에서는 통계상 전쟁중에 적 한 명 죽일때 쓰는 총알 수가 3만발이고 그나마 지금은 1.5만발 정도 사용한다더라 그런데 저격수는 저 멀리 숨어있기 때문에 찾아내는 건 불가능한데다 한명 죽이는데 딱 한 발이면 끝. 이보다 사기가 어딨냐? 씨발 사실 FPS게임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저격수는 일반 알보병들과 같이 움직이며 중요한 표적 따먹는 지정사수(Designated marksman)다. 제에에발 지정사수랑 저격수 구분좀 하자. 근데 구분법은 명확하지 않긴 한데 누가봐도 지정사수인걸 저격수라고 우기지 말고 스코프 달려있으면 다 저격총이라고 하지 말자. 제에에발. === 현실의 저격수 === * 사모 해위해 - 핀란드 출신의 저격수. 겨울전쟁에 참전해 542명을 사살했다. * 바실리 자이체프 - 소련 출신의 저격수. 독소전에 참전해 225명을 사살했다. * 카를로스 헤스콕 - 미국 출신의 저격수. 베트남전에 참전해 93명을 사살했다 * 류드밀라 파블리첸코 - 소련 출신의 여성 저격수. 독소전에 참전해 309명을 사살했다 * 크리스 카일 - 미국 출신의 저격수. 이라크전에 참전해 255명을 사살했다.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이 사람의 이야기다. * 아부 타신 알 살리 - 이라크 출신의 저격수. 대 IS 군사 작전에 참전해 321명을 사살했다. 안타깝게도 63세의 나이에 역저격당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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