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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이야기 == [[김구]]는 [[이승만]]에게 가서 자신이 암살한 게 아니니 미군정에 소환되는 일을 막아달라고 했지만 [[이승만]]은 거절한다. [[송진우]] 암살 직후, 반탁건으로 미군정 사령부에 끌려가서 경고 먹었는데 송진우 건으로 또 경고를 받고<ref>(김구, 도진순 엮고 보탬, 돌베개, 2007.11) 67페이지</ref> 그 다음에는 [[여운형]] 암살의 유력 용의자 중 한 사람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다만 당내 라이벌인 [[박헌영]]도 유력 용의자로 의심되기도 한다. 그런데 장덕수 암살사건이 터지고 현장에서 잡힌 한독당 당원 외에 한독당 간부인 조상항, 김석황 등이 줄줄이 끌려가면서 빼도박도 못하고 김구도 미군정 재판정에 출석. 다만 최대한 예우해서 증인이라는 명분으로 심문을 했다. 이때부터 [[김구]]는 [[이승만]]에게 등을 돌리게 된다. 장덕수 암살의 이유 중에는 장덕수가 일제말 기고문을 날린 것, 그 전에는 [[공산당]] 좌파쪽 이론가였다는 게 그 이유다. 조소앙도 끌려가서 재판을 받았다.<ref>서중석, 《한국현대민족운동연구》 (역사비평사, 1992) 592페이지</ref> 김구가 상하이에 있을 때 [[한인애국단]] [[이봉창]], [[윤봉길]] 등에게 줄 폭탄을 구해준 인물이 [[김홍일]]과 함께 조소앙이긴 했다. [[허정]]은 [[김구]]에게는 차마 못 가고 조소앙한테 가서 장덕수 암살 가지고고 따지고 책임추궁을 했다.<ref>허정 회고록</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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