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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벽돌 투척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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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이과}} {{중력}} {{자강두천}} {{사탄도 경악할 천하의 가해자 0순위}} 2015년 10월 8일, 아파트 단지에서 길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주던 캣맘이 어디선가 수직낙하한 벽돌에 맞아 한 명은 두부가 관통하여 박정희 따라갔으며 한 명은 곶통을 느끼고 존나 크게 다쳤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사건의 진실은 '''[[개초딩]] 병신 새끼들 셋이 저지른 살인극'''이었다. 덕분에 설레발 치면서 에코 파시즘 지랄 떨고 김치국 마시던 캣맘들과 피해자의 자업자득이라며 인간말종 댓글 올리던 냥이혐오자 새끼들은 졸라 뻘쭘하게 되었고 사건의 화두는 개념 없는 초글링 박멸로 넘어가게 되었다. 초글링 범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아직 언론에서는 부르기 쉽다는 이유로 용인 캣맘 사건이라고 무식하게 추려부른다. 용인 초딩 사건이라 부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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