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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로 하는 남아프리카의 국가이다, 석유가 많이나는 나라이고 무려 [[OPEC]] 가입국이다. 국기가 사회주의의 상징인 낫과 망치를 연상시키는 이유는 지금은 정권을 잡은 정당이 앙골라 내전 당시에 사회주의 세력이였으며 그때 당시의 당기를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에는 사회주의를 포기하고 자본주의 노선으로 선회하였다. [[파일:루안다 야경.jpg|500픽셀|섬네일|수도 루안다의 마천루]] 석유로 인한 국부 향상으로 높은 경제 수준을 보여준다. 명목 1인당 GDP 약 4,000달러 정도. 그러나 빈부격차가 매우 심각하고 물가 역시 저렴하지 못한 편이라고 한다. 수도 루안다는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곳중 하나일 정도라고 한다. ㄴ석유버프 받았는데 4000달러 밖에 안되냐 ㄴ전임 지도자가 장기독재자인데다 국가 재산을 존나 횡령하고 국민들 삶은 안중에도 없었음. 그리고 벌어들이는 돈을 지 권력유지하는데 갖다 씀. 내전이 끝나자마자 외부인들이 경제를 장악했는데 부작용으로 중하층민들이 더 살기가 안 좋아져서 사회혼란이 고조되고 있어. 무려 경찰이 삥을 뜯고 다니는 나라이다. 외국인조차 예외는 없다. 그래서 앙골라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경찰이며 잘못한게 없는데도 모두 경찰을 피해다닌다. 참고로 전염병 주식회사 기준으로 가차없이 빈곤딱지 붙었다. {{노잼}} 선택장애에 걸린 병신들이 많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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