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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파일:AlfredNobel_adjusted.jpg|thumb|의자에 앉아있는 모습.]] [[노벨상]]을 제창한 인물. 사업가 집안 출신으로, 아버지 임마누엘 노벨은 [[크림 전쟁]]기간 중에 [[러시아]] 제국에 기뢰와 지뢰를 발명하여 납품했는데, 러시아가 전쟁에서 지면서 보상을 주지 않았고 연합국에도 찍혀서 집안이 파산해버렸다. 이 때문에 노벨과 그의 형들은 유럽 각지로 흩어져 개인 사업을 하면서 돈을 벌어 먹고 살아야 했다. 나중에 현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유전을 개발해서 큰 돈을 벌어들여 가난에서 탈출했다. 이후 노벨은 이탈리아의 화학자인 소브레로가 발견한 [[니트로글리세린]]을 이용한 화약 개발에 착수한다. 그때까지 인류가 쓰던 화약은 흑색화약이었는데 폭발력도 낮고 연소시에 짙은 검은 연기가 발생해 활용도에 한계가 오던 상황이었다. 이 때 등장한 니트로글리세린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뛰어났지만 굉장히 불안정해서 폭발 사고가 너무 자주 터졌기 때문에 어떻게든 개량을 해야 했다. 매일 같이 실험을 거듭하던 도중에 화약공장에서 니트로글리세린 폭발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친동생인 에밀을 잃었고(다른 공장 직원과 지나가던 사람 1명도 같이 죽어서 전부 보상을 해줘야만 했다) 호수 위에 배를 띄우고 그곳을 연구소로 써야 했다. 그러다가 규조토에 흡수시켜보면 어떨까?라는 발상을 했고 이 결과 탄생한 게 [[다이너마이트]]다. 이후에는 무연화약인 발리스타이트를 발명했으나 특허권 분쟁이 발생했고, 재판에서 져서 스웨덴으로 돌아온 후 조용히 살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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