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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자유한국당의 심재철 의원이 [[기재부]]의 재정 정보를 까발린 사건...이라고 주장하며 혼자서 불타오른 사건이다. 백 스페이스 두 번 딲딲! 눌러주니까 예산 편성 정보가 좌라락 떴다고 한다. 청와대에서 심야에 이XX야 같은 술집에서 노는 것에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445329 공금 3100만 원을 사용했는데] 원칙적으로 밤 11시 이후의 심야, 공휴일, 주말에는 공금을 사용할 수 없다. 그 외에도 법정 공휴일, 주말에 사용한 돈도 1200여 건에 약 2억 5000만 원이다. 룸살롱이라도 갔는지 업종이 누락된 것도 많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E2%88%A3=shm&sid1=100&oid=016&aid=0001445832 심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다양한 현직 인물들이 타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돈을 지급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지급된 돈은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261명에게 총 1666회, 2억 5000만 원에 달한다. 심재철은 "위에 언급된 사례는 청와대 직원으로 확인된 대표적인 사례들만 분석한 것이며, 실제로는 더 많은 청와대 직원들이 부당하게 회의비를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회의 참석자 중에는 정부 산하기관 담당자들도 있는데, 이들도 관련 업무회의임에도 불구하고 회의참석수당을 받은 사례들이 상당수 발견됐다."라고 설명했다. 일단 근로 시간 조사 확실히 해야 하고 소속도 그렇고 무엇보다 [[근로기준법]] 위반이다. 문가는 휴가, 과로하지 마라 했었잖아. 주말 백화점 사용은 정말 조사해봐야 할 것 같단 말이지. 청와대 애새끼들이 주말에 근무하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거기서 백화점을 왜 가냐고? 종부세 열라 뜯더니 지들이 흥청망청 쓰네. 제일 궁금한 게 업종 누락 건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업종 누락이 25억이다. 도대체 어디에 쓰면 1년 동안 25억을 쓴 거냐? 그리고 청와대 특별감찰관은 문재인 정권이 17년 5월에 집권한 이래 18년 9월까지 임명되지 않은 상태였다. 청와대에서는 이에 맞서 '[[짠돌이]] 프레임'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110987 내세웠고] 심재철의 주장을 반박했다. 구체적인 것은 일일이 캐봐야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짠돌이고 자시고, 심야 공휴일에 쓴 건 규정에 어긋나는 거라니까? 한편 청와대에서는 명예훼손 등을 내세운 법적 조치를 언급했으므로 구체적 인물 명시는 하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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