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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일제 시대 문학은 두 갈래로 나뉜다. 순수문학과 참여문학. 참여문학은 카프나 계몽 소설이고 순수문학은 정치에 발을 담구지 않고 순수함을 나타나겠다는 소설을 말한다. 순수문학을 지향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 견해를 담고 있는 것인데 과연 순수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 이러니 저러니 해도 존나게 재미없는건 사실이다. 얼마나 재미없냐고? [[시가]]와 곰방대를 피우는 울분이다. 솔직히 이거 읽는것보다 블랙홀이론같은 학문서적 읽는게 훨씬 재밌다. 내가그랬음 대충 예술영화가 좆도재미없는거랑 비슷한 이치. 물론 재밌는 소설도 나오긴 한다 현대에 와선 거의 사장되다시피한 장르. 시는 감성적인척 하고싶은 빡대가리 인스타충 페북충들이 빨아주기라도 하지 순수소설은 그 빡대가리들은 재미없다고 안읽으니 미래가 깜깜하다 사실 쫄보라서 [[설거지론]]이라는 [[저출산]]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못 쓴다고 한다. 한 번 총대 멘 새끼가 PC충들한테 여혐 딱지 붙고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처럼 분노가 폭발해 [[기러기아빠]]들한테 살해당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가지 마라. 문학으로 치유를 받겠답시고 갔더니 보이는 건 정치질뿐이니. 이 빌어먹을 문학은 치러야 할 업보가 너무 크다. 젊은 세대의 이야기를 들어야 할 문학이 권력의 이야기를 듣고 비루한 사람들한테 겸손해지라고 말하긴커녕 비루한 사람들의 죄를 정당화하니 뭐가 문학이란 말이냐. 이왕 문학이 노잼된 거 [[한국 영화]]의 노잼을 비유하자면 발화점 낮은 석유등이고, K예능의 노잼력을 비유하자면 민들레꽃밭 혹은 해바라기밭 혹은 튤립밭이다. 죄다 낡고, 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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