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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영조]]의 둘째 아들이다. 자기 형은 태어나기 전에 죽어서 태어난지 1년 만에 세자에 책봉되었다. 세자가 역모를 꾀한다고 나경언이 꼰질러서 영조가 처음에는 자결하라고 했다. 자결안해서 영조가 뒤주에 가둬 8일 만에 죽게했다. 죽고 나서 얼마 안되서 영조가 이 세자의 이름을 사도세자라고 했다. 후에 [[정조]]가 사도세자→장헌세자로 추존하고 고종이 장조로 추존한다. [[사도(영화)|사도 영화]]도 같이 참조하자. 시발 문서마다 [[강제개행]]하는 새끼 제발 좀 뒤져라. 헬조선식 [[학대]]와 [[갈굼]]의 대표적인 피해자. 생각할 사 슬플 도 자를 써서 사도세자라 하라. 원래부터 좀 유약한 면은 있었으나 그래도 나름 똑똑하고 할거 다 할 줄 아는 왕자였다. 그러나 청소년기부터 헬조선 군주 특유의 [[유교탈레반]]식 꼬투리 잡기와 갈굼을 당한 끝에 끝내 정신 이상을 일으키고 만다. 다만 사도세자가 당한 갈굼은 헬조선시대 유교탈레반 입장에서 봐도 도를 훨씬 넘은 수준이여서 옆에 있던 신하들과 대왕대비인 [[인원왕후]]가 보다못해 세자를 너무 못살게 군다고 영조한테 잔소리를 했을 정도다. 근데 그렇게 말하고도 계속 지이랄했다. 특히 헬좆선 윾교탈레반식으로 교육한다기보다도 그냥 좀 열받으면 세자 패고 갈구는 수준이였다. 그러니 대신들이랑 대왕대비까지 잔소리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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