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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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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마르코 파곳 - 주인공 돼지의 본명으로, 돼지가 된뒤엔 포르코 롯소로 개명했다. 1차 대전당시 이탈리아 공군 대위였었는데 뛰어난 실력과 상대가 적군이라도 목숨을 구해주는 훌륭한 인품으로 명성을 떨쳤다. 군에서 나온뒤엔 국가에 비협조적이란 이유로 지명수배 되었으며 무인도에 들어가 홀로 살며, 가끔 들어오는 공적들 처치한다. 또한 제의에만 응하며 현상금 사냥꾼으로 살아간다. 군대 이외의 사람들은 그에게 호의적이며 돼지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해서 적개심을 비치지도 않는걸로 보아 아예 은신하고 사는것은 아닌 모양인것 같다. 만화 세계관 내에선 1893년 생으로 나온다. 1910년 17살에 처음 비행기를 탔다는 내용이 있다. 작중에서 인간 모습이 몇번 나오는데 다 존잘이다. 지나 - 카페 마담으로 파일럿들에게 동경을 받는 여자다. 공적들도 지나의 기품과 외견 앞에선 얼굴을 붉힌채 어쩔줄을 몰라하거나 신사가 될정도 세번 모두 파일럿이랑 결혼했지만 세명 모두 사망했다고 한다. 어린시절부터 마르코와는 친구로 현재까지도 개명한 포르코를 유일하게 본명으로 부르는 사람 포르코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는듯 하다. 피오 - 포르코의 비행기 수리를 도맡아온 피콜로의 손녀. 커티스에 의해 부서진 포르코의 비행기를 고쳐준 여자아이이다. 파일럿들을 동경한다. 그리고 커엽다. 커티스 - 공적들이 자신들의 숙적인 포르코를 처치하기 위해 고용한 미국 용병 파일럿, 할리우드 진출과 훗날엔 미국 정계 진출까지 노리려고 생각중인 야심가. 실력또한 뛰어나서 포르코도 애먹는다. 다만 미인에겐 정신을 못차리며 지나나 피오에겐 처음 만나자 마자 청혼을 하는등 바람기도 있다. 맘마유토 해적단 - 이 작품에 나오는 공적들중 가장 대표격. 좀 멍청해서 맨날 포르코에게 당하고만 산다. 은근히 츤데레다. 사실 착한놈들이다. 지들이 공중납치한 꼬맹이들하고 어울려 놀고있다. 베를리니 - 지나의 첫번째 남편이자 포르코의 절친 결혼 이틀만인 1차 대전 마지막해 여름에 전사했다. 페라린 - 이탈리아 공군 소위. 포르코의 옛동료. 그에게 군으로 복귀할것을 제의하기도 한다. 포르코가 밀라노로 나와서 비행정을 고친뒤 무사히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며 이후 커티스와의 대결에서도 이틈에 포르코를 체포하기 위해 공군이 출동하자 일부러 지나에게 모스부호를 흘려서 미리 알아차리고 도망칠수있게 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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