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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2외국어 == {{심플/퇴물}} {{심플/망함}} {{하지마}} 2012년~2014년경에는 수능 베트남어 응시자가 5자리 수였을 정도로 존나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지금의 베트남어1은 응시자 중국어(5천 명)보다 적고 컷도 존나 높은(아랍어보다 훨씬 높은 거지 일본어, 중국어 이런 것보단 물론 낮다. 16 수능에선 50점 만점에 1컷 49에 2컷 48이라는 미친 등급 컷이었지만) 엠창 과목이라 하면 안 되는 과목이 돼 버렸다. 찍기 엠생들이 죄다 아랍어로 바꿨음. 요즘은 베트남어 고르면 병신이다. 결국 절대 평가 때문에 찍기 못함 ㅅㄱ. 2018 수능에서 베트남어를 신청한 응시자가 2877명에 불과했다. 전성기엔 아랍어도 이겼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냐? 심지어 이젠 한문(4099명)보다도 밀려서 응시자 5위를 찍었다(아랍어-일본어-중국어-한문-베트남어-스페인어-독일어-프랑스어-러시아어). 독일어(1759명)나 프랑스어(1690명)의 2배도 안 된다. 2021 수능부턴 2외국어가 절대 평가로 바뀌므로 3년 후엔 아랍어, 러시아어와 함께 사이 좋게 응시자 수가 세 자리, 잘하면 두 자리를 찍을지도 모른다.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은 아니다. 일주일만 각 잡고 해 보면 앎. 독일어, 프랑스어 이런 것들은 진짜 그 나라 갔다 온 새끼들이 많이 해서 시험 난이도가 좀 있다. 수특만 봐도 어느 정도 실력 없으면 치든 말든 ㅈ까라는 식으로 만들어져 있음. 거기다 1컷이 48점인 경우가 많다. 제2외국어는 듣기 평가 시험이 없고, 성조도 좆같긴 한데 성조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단어는 의외로 많이 안 나온다. 아랍어는 한자처럼 글자를 배합해서 단어를 만드는 게 아니라 그 글자 자체가 단어인 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아랍어 잘 치려면 단어를 많이 외우라고 하는 거다. 한국어나 영어는 문장을 '주어 서술어' 이런 식으로 하는 데 반해 이 새끼들은 '단어 단어 단어' 이렇게 배열함) 아랍어보단 딸리지만 다른 언어에 비해 표점이 높고 1컷이 낮으면서 진입 장벽이 ㅍㅌㅊ~ㅎㅌㅊ 찍는 베트남어가 낫다. 이걸 왜 안 하는 거지 여윽시 문돌이들은... ㄴ 영어는 약간의 단어의 굴절이 있지만 중국어처럼 고립어라서 단어 단어 단어 형태로 배열하고 반대로 아랍어는 굴절어라서 단어의 굴절이 심하다. 병신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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