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베를린 장벽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붕괴== ㄴ이장벽을 부순 사람들 당 대변인인 샤포프스키라는 고문관 아재의 방송실수와 쳐 노느라 바빠 기자회견 전 내용 예습도 안해온 피자국 기자의 박펠레급 설레발, 그리고 동독 국민들의 군중심리가 합쳐 무너졌다.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저 대변인 양반이 나라가 망할듯 말듯 하는 상황에서 간 크게도 휴가를 처 갔다와서 기자회견 직전에 복귀하는 바람에 지가 발표할 대본도 안읽어보고 갔다. 기자회견장에서 동서독간에 비자와 여권이 있다면 츨입국을 자유화한다고 했는데 사실 이게 아직 계류중에 있던 법안이라 실행도 안되었을 뿐더러 시행되기까지 시간 좀 걸리는 걸 기자회견 직후부터 바로 시행되는 걸로 얘기를 해놨다. 거기다 이탈리아 기자아재가 이걸 잘못이해하고 비자와 여권 부분을 그대로 빼버린채 보도하는 바람에 동서독 게이트가 완전 오픈된것처럼 방송이 되었다. 이 방송을 본 동베를린의 인간들이 베를린 장벽으로 가서 아따 방송보니까 게이트 오픈되었다는데 통과시켜주쇼 하니까 국경경비대가 니들이 방송 잘못이해한거라고 차근차근 설득을 시도하려 하지만 될리가 있나 한 수만명쯤 모여서 무슨 삼리건마냥 게이트 오픈하라 하는데 국경경비대 입장에선 싸우다 뒤지느냐 그냥 게이트 오픈하느냐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했고 그냥 오픈하는 쪽을 택했다. 그래서 동베를린 인간들이 서베를린으로 넘어왔고 누군가 망치가져와서 장벽 때려부수니까 나머지 인간들도 온갖 중장비를 가져와서 장벽을 때려부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