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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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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러시아판 [[사약]]. 국가적으로 중요한 손님께 드리는 음료. 둘이 먹다 둘 다 죽어서 모를정도로 매우 맛있다 카더라... ㄴ 둘이 처먹다가 하나가 뒤지는게 아니라 둘이 처먹고 둘다 뒤지는거 아니냐. ㄴㄴ둘다 이미 죽어있으니까 하나가 죽어도 모르지 만약 이 홍차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푸틴정부를 아주 열심히 비판하면 된다. 자매품으로는 [[헬중국|헬-듕귁]]의 [[마라탕]], [[헬조선]]의 [[코렁탕]]이 있다. 실제로 알렉산드르 발테로비치 리트비넨코라는 분이 마시고 요단강 건너가셨다고 한다. 그가 홍차를 마시자마자 구토를하다 죽었다는데에 기인하여 홍차잔을 검사한결과 플로늄210이 검출되었는데 이건 양성자 가속기에서 비스무트 209를 중성자와 충돌시키는 제조법으로 1년에 고작 100g만 만들수있는 그램당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물질이다. 이만큼이 당신의 목숨값입니다하며 생명의 존엄성을 온몸으로 알려주신다. 더 추가하자면 이 분은 러시아의 비밀경찰이셨다가 망명하여 러시아를 겁도없이 까다가 전직 KGB요원 친구가 타준 홍차를 마셨다. 리트비넨코 이 양반이 영국 MI6 응디만 믿고 정보 다 날라주고, 푸틴 열심히 까다 황천길 갔다. MI6 형님 빽이 있어서 방사능 물질로 죽었다는 걸 빨리 찾을 수 있었던거지, 빽 없었으면 방사능 물질에 죽은지도 모르고 방사능 오염 때문에 영국에 난장판이 났을 거다. 푸틴의 강력한 정적이자 야권 대표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도 공항에서 차를 마시고 나서, 시베리아 톰스크에서부터 모스크바로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던 중 기내에서 의식을 잃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공항에서 차 한잔 했을뿐인데...푸틴의 정적 의식불명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555399 |날짜=2020-08-20 |출판사=조선일보 }}</ref> 나발니는 다행히도 죽다가 살아났고 사람들에게 푸재앙은 이 일로 인해 극악무도한 독재자라는 것을 더욱 더 크게 각인되게 되었다. 하튼간 푸틴 짓이다. 음? 노크소리가... 오. 안 돼. *무서우면 우바마 행님이랑 같이자야돼 푸틴 사살 작전 ㅋㅋ읍읍 *아니지... 트럼트 형님이지 핵이 날아갈 거야 근데 볼 수라도 있나? *아 12억만 준비하라우! 트럼프 여사도 와서 신변보호해 주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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