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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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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인류역사상 가장 민주적인 헌법을 가졌던 국가''' 근데 히틀러가 다 말아쳐먹었다 ㅅㅂ 여튼 그 헌법이 수십년후 동방의 헬반도의 현행 6공화국 헌법에 영향을 미쳤다니 얼마나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 헌법이었는지를 알수 있다. 머륙법의 쌍두마차이자 본좌인 독궈인들 답게 스위스의 직접민주제, 미국의 머통령제, 영궈의 의원내각제, 독일의 지방자치제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그 덕분에 이를 악용한 [[나치]]에 의해 시원하게 망했다. 이를 바이마르 헌법의 자기파괴적 모순이라고 한다 카더라. 독일인들은 그 트라우마로 본 기본법을 제정할 때 바이마르 헌법에 있었던 요소들을 멀쩡한 것까지 포함해서 최대한 뺐다고 한다.(다만 그 후 헌법 개정을 통해 다시 포함시키기도 했다) 근데 헬반도에서는 반대로 이 헌법을 베꼈다. 1919년 부터 1933년까지 존속하였던 독일과 현재 폴란드 일부(오스트 프로이센) 에 존재하였던 공화국이다. 제2제국과 제3제국이 전쟁으로 패망했다면 바이마르 공화국은 끝끝내 바이마르 헌법 자체의 모순을 극복하지 못하고 합법적 선거로 집권한 나치에 의해 합법적 의회정치에 의해서 망했다. 단 알아둘것은 나치스가 독일국민들의 절대다수결과 압도적 지지율로 집권한것은 아니다. 나치스는 수권법 통과시키는 즉 바이마르체제가 종말을 맞이하는 그 순간까지 의회 단독과반은 못먹고 있었다(최대 45퍼정도 지지율 먹었다). 이때문에 수권법은 히틀러를 비록한 정치꾼들의 밀실 야합에 의한 것이었고 수권법 통과 이후에서야 나치가 나머지 여당세력들을 모조리 해산시키고 1당독재를 이룩한다. 이후 이에 대한 반성으로 법의 형식적 요건 뿐만 아니라 내용자체도 따지는 실질적 법치주의가 전후 독일뿐만 아니라 세계 대부분의 민주국가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서독은 방어적 민주주의 개념을 확립하였고 이때문에 바이마르 헌법보다 보수적인 헌법이란 평가를 받게 되었지만 전후 4,50년대 벌써부터 나찌스와 공산당 잔당이 재건 음모를 꾸미는 판에 어쩔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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