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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동네 건달같은 마초남. 강력한 마물들 중 하나로 워낙 튼튼해서 자케루를 손등으로 쳐내거나 자케루가를 맨주먹으로 받아쳐서 상쇄한다. 오직 싸우는 것 말고는 할게 없어서 언제나 불만투성이다. 기껏 핀란드에서 러시아로 건너올 때 [[돈폿쵸]]와 싸운 이후에도 바리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그런 그를 달랠 겸 정신적인 성장을 바리 스스로 찾아주기 위해 침착한 아저씨 구스타프가 친히 갓슈와 키요마로가 있는 곳까지 데려다 준다. 초반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만큼 강력해서 5개의 주술만으로 손쉽게 이겼지만 싸울 때 두 번이나 몸이 말을 안 듣는 것을 짜증내다가 구스타프가 싸움을 중지한 다음 질문을 통해 갓슈의 목표가 착한 왕이라는 것을 듣고 깡패처럼 싸우기만한 바리에게도 강한 왕이라는 목표를 세우게 해준다. 그 후 [[키드]]와 알쏭달쏭 박사가 찾아와 쳔년 마물들을 없애기 위해 함께 싸우자고 제안했지만 갓슈와 다시 만나는 날이 곧 재결투를 의미한다며 거절했다. 그러다가 파우드 편에서는 제안을 받아들였는데 바리가 두 마리의 용 마물 중 하나인 [[엘자도르]]와 싸우고 나서 실력은 물론 정신적 성장도 훌륭하게 뛰어나 더이상 갓슈를 그저 라이벌로만 여기지 않게 되어 순순히 도와주러 왔다. 그리하여 마계의 라이벌이였던 [[키스]]와 싸운 끝에 이겼지만 키스가 마계로 돌아가기 전 발동시킨 함정으로 인해 갓슈 일행들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자신을 희생하여 모두 안전하게 보내주었고 구스타프는 바리가 더 큰 고통을 느끼지 않기 위해 책을 불태워달라며 넘겼다. 둘은 멋진 말을 남긴 뒤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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