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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 도입해야 하는 이유 == {{올바름}} {{존중}} 무엇보다도 입대=장기 복무가 된다. 그런 즉 [[이등병]] = [[순경]]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호관심병사]]는 입대 시험에서 탈락해서 군대에 오고 싶어도 못 온다. 병력을 엄선하기 때문에 병신들은 군대 못 온다. 게다가 전병력 장기복무가 되므로 진급에 목숨 걸지 않아도 되고 군대에서 비리가 사라지며 장교들이 굳이 힘없는 병사들을 괴롭힐 필요가 없어진다. 이게 바로 모병제의 진정한 장점이다. 개인의 자유 확립과 윤 일병, 임 병장 사태, 똥군기, 폭행, 욕설 등의 현실만 봐도 알 수 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이슬람 극단주의자, 공산주의자, 인종주의자의 군 입대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러시아도 이슬람 극단주의 때문에 체첸, 인구셰티야, 다게스탄 출신들의 징병을 중단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2019년 한 해 예산이 470조 5000억 원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30&aid=0002764720&sid1=100&backUrl=%2Fhome.nhn&light=off 출처] 그 중에서 약 10%에 해당하는 47조 원으로 병사 월급 390만 원을 준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47조 원 ÷ 390만 원 ÷ 12 = 1004273.5다. 대한민국 1년 예산의 10%를 활용하여 병사 월급을 390만 원으로 준다면 백만 대군을 모을 수 있고, 병사 월급을 650만 원으로 준다면 60만 대군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구 감소 문제 때문에 2037년에는 병력 수 30만 명 유지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럴 바에야 징병제 없애고 자원입대한 사람의 10년 이상 복무를 보장해야 한다. 2017년에 태어난 한국인 수가 35만 8천 명이고 현재 현역 판정률이 81.6%이고 복무 기간이 1년 6개월이니까 35,8000×1.5×0.816÷2하면 징집병 숫자가 219,096명이 된다. 그러니까 징병제 폐지가 필연적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전쟁은 병력 숫자로 막는 게 아니라 대화로 막아야 한다. 병력 숫자만 중요시 여기는 군대는 1차 세계대전 때에나 있었다. 이라크 전쟁, 걸프 전쟁만 봐도 병력 수보다는 무기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조선인민군의 병력 수는 한국 국방부가 주장했던 대로 120만 명이 아니라, 70만 명 이하다. UN 지원 하에 실시된 200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군사 복무 중인 사람 숫자가 705,372명임. [https://voxeu.org/article/how-big-north-korean-army-evidence-missing-population #] 여기서 말하는 군사 복무는 인민군 뿐만 아니라 인민내무군(중국으로 따지면 무장경찰), 보위부 등도 포함이다. 게다가 김정일 죽은 뒤 김정은이 취임하면서 군 병력 수를 수십만 명 줄였다는 보도도 있는 걸 보면, 확실히 북한 100만 대군은 이제는 거짓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이참에 남북이 미, 중, 러, 폴란드, 스위스, 스웨덴의 감시 하에 병력 수를 10만 명으로 줄여야 한다. ㄴ 우리가 왜 중러의 감시를 받노? 또한 징병제를 폐지하면, 징병제로 인한 인구 유출 문제도 막을 수 있다. [https://i.postimg.cc/zBFRdhLJ/1543835822.png 남성 한국 국적 포기자가 여성 한국 국적 포기자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아래의 나라보다 군인 이미지 나쁘고 육체 노동을 기피하고 깡촌 근무 포기 못하는 게 한국 청년이다. 아래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미국 제외, 인구 대비 0.2%도 못 채우는 게 현실이다. 이를 대입해 계산하면 10만이 할당량이라도 못 채운다. 해공군의 장비는 폐기해야 할 수준이고, 육군은 고작 4만 나오며, 전투 여단은 5~6개 나온다. 지원여단, 훈련단, 지휘부, 통신부대, 공병 등 교육훈련과 지휘통신과 보급을 위한 부대가 전투부대에 비례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 연방육군은 46만 명이지만 전투여단은 31개, 영국 육군은 8.6만이지만 전투여단 11개, 독일 육군은 6만이지만 전투여단 6개다. 나머진 공병, 지휘통신, 훈련, 보급, 수송 등 지원부대다. 전투여단 5~6개로 전면 250km, 종심 40km인 휴전선과 서울 사이를 지키는 건 미국도 못하는 일이다. ==== 헛소리에 가깝다는 주장이 헛소리인 이유 ==== 응, [[순경]]. 그리고 [[소방관]]. 저 새끼의 논리대로라면 두 직업은 미달나야 하는데 미달은 커녕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 평생 직장이 보장되는데 깡촌 근무는 얼어죽을. 깡촌에는 경찰서도 없고 소방서도 없냐? 게다가 [[인터넷]]의 존재로 인해 깡촌이 별 의미 없다. ==== 주요 모병제 국가의 모병난 실태 ==== * 영국 인구: 6,600만 명 영국군: 15만 명 인구대비 0.2% 현재 심각한 '''정원 미달'''이다. 인구 대비 0.2%인 상비군도 못 채우는 실정이다. 게이와 레즈비언과 멸치까지 환영한댄다. 거짓이 아니다. 진짜 모병에 오는 애들이 없어서 게이까지 환영한다고 광고한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11200162&utm_source=undefined&utm_medium=unknown&utm_campaign=news#Redyho] * 캐나다 인구: 3,700만 명 캐나다군: 68,250명 인구대비 0.18% '''미달'''[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333786] * 독일 인구: 8,200만 명 독일군: 17만 명 인구대비 0.2% '''미달''', 난민 모병제 적용을 계획했다가 독일 시민들이 나라까지 넘기려는 거냐면서 반발해서 계획 취소[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07/2018110700109.html] * 스웨덴 인구: 1,000만 명 스웨덴군: 25,000명 인구대비 0.25% '''미달''', 정원의 45%만 지원했다. 결국 2018년부터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징병제 실시한다.[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922] * 미군 인구: 3억 2,000만 명 미군: 128만 명 인구대비 0.4% '''미달''', 심지어 2007년 쯤에는 150만 명이 넘었던 미군을 이라크 철수 후 크게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미달이 났다.[https://news.v.daum.net/v/20181028164903850?d=y] * 일본 인구: 1억 3,000만 명 자위대: 25만 명 인구대비 0.18% '''미달''', 심지어 2016년에는 모병 목표치의 59%만 지원했다.[http://www.hani.co.kr/arti/PRINT/856610.html] * 한국 인구: 5,100만 명 '''직업군인'''<ref>직업군인 수만 따진 것이다. 2018년 기준</ref> 수: 19만 명 인구대비 0.3% '''미달'''[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81122/486616/1393343147/1401774284/d341fa1a4814513aea70486bc68a336b.jpg], [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81122/486616/1393343147/1401774284/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_2.jpg], [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81122/486616/1393343147/1401774284/951b02f04d20ebe9a4ffb827f9210472.jpg] 이미 한국은 간부 19만 명도 총 지원율 미달로 못 채운다. 직업군인 경쟁율이 높다는 것은 사관학교나 일부 부사관 기술병과 얘기일 뿐이지. 전체 지원율은 미달이거나 1.xx : 1 수준이다. * 호주 인구: 2,500만 명 호주군: 68,000명 인구 대비 0.2% '''미달'''이 나서 56세 노인을 받거나 팔굽혀펴기 4개 하는 여자를 받을 정도다.[http://news.hankyung.com/article/2007032625278],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54491] ==== 현대전에 숫자 중요하지 않다는 건 밀알못 ==== '''숫자만''' 있으면 당연히 쓸모가 없지. '''숫자'''가 없으면 곤란하다. 한국군이 언제부터 숫자만 많은 군대였냐? 기갑, 포병은 현재 서방 세계서 2~3위 다투는 실정이고 해공군도 세계 7위 안에 드는 전력인데 이게 숫자만 많은 거냐? 첨단 전쟁 걸프전 때는 100만 이라크군을 잡으려고 68만을 동원했다. 이라크 군이 100만이래도 정작 주 전장인 쿠웨이트 전역의 이라크 지상군은 30만이었고 다국적군 역시 30만의 지상군을 넣어서 전쟁을 종식했다. 정작 39일 간 폭격으로 파괴된 이라크군 장비는 30%도 안 됐고 이라크군의 장비의 70%는 지상군이 파괴했다. 이라크 전쟁 당시 11년 넘는 경제 제재와 폭격으로 이라크군은 재건을 못하고 병력 37만에 가용 군용기 50여 기의 허접한 군대로 변모했다. 그런 이라크 잡는데 미·영 연합군은 무려 26만 명의 대군을 동원한다. 아니 시발 미군도 100만 상대할 때 68만, 37만 상대할 때 26만 동원하는데 숫자가 쓸모없다고? 91년, 쿠웨이트 전역의 이라크 지상군 30만 섬멸하는데 똑같이 30만 동원했는데 숫자가 쓸모없다? 2004년 2차 팔루자 전투 당시 반군 5,000명에게 연합군 보병 14,000명과 아파치, A-10까지 동원했는데 숫자가 쓸모없어? 숫자가 쓸모없다는 주장은, 전쟁을 그저 언론을 통하여 폭격만 본 밀알못 헛소리다. 39일 미공군이 부순 이라크군 장비보다 100시간의 지상전에서 지상군이 부순 이라크군 장비가 훨씬 많다. 공군의 의의는 지휘 통신 시설, 보급 시설, 정비창 등을 부수어서 적들이 유기적인 활동을 못하고 지휘 효율도 떡락하고 각 부대가 협력을 못하게 해서 고립시키는데 있지, 야전군의 궤멸에 있지 않다. '''징병제로 못 모으는 병력은 모병제로도 절대 못 모은다.''' 20세 인구는 병역을 치를 공급이다. 이 공급량을 토대로 모병제 국가의 지원율을 계산한 결과, 남성 기준 미국이 가장 높은 5.4%고 영국, 프랑스, 일본은 2.1~2.8%에 불과했다. 여성은 미국이 1.2%, 타국이 0.2~0.5%수준이다.<ref> 출처 : 주간국방논단 제1657호</ref> ㄴ 주간국방논단 제1657호 연구물을 직접 찾아서 끝까지 다 읽어봤는데 해당 연구를 진행한 연구자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점이 있다. 해당 연구에서는 병역을 치를 공급을 20세로만 한정을 하고 계산하였는데, 실제로 모병제 국가들의 지원가능연령대를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면 이보다 훨씬 넓은 범위에서 지원이 가능하다고 나온다.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해서 첫 번째로 20세를 초과하는 인구는 병역을 아예 치르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두 번째로 병역을 치를 공급을 20세로 한정하지 말고 17세 인구에서부터 20세 인구에 이르기까지 포함한다고 가정해보자. 마지막으로는 17세 인구부터 20세 인구에 이르기까지 각 연령의 인구가 비슷한 숫자만큼 군대에 지원한다고 가정하자. (마지막 말은 한마디로 17세 인구 군대지원자수=18세 인구 군대지원자수=19세 인구 군대지원자수=20세 인구 군대지원자수 인 것을 얘기하는 것임.) 이 경우 병역을 치를 공급 내에 포함되는 20세 인구의 모병제 하에서의 지원율이 주간국방논단 제1657호 연구결과의 4분의 1로 떨어진다. 실제로는 이것 외에도 모병제 하에서 특정 인구집단 대비 최소필요지원율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훨씬 많다. 해당 내용들은 아래에 링크 달린 것에 답글로 적어놓은 댓글에 포함되어 있다. 저 위 개소리대로면 군 지원율이 미국만큼 높아진들 35.8만 명 중 5%만 군대에 와서 12년 복무하면<ref>모병제 국가들은 평균적으로 이만큼 복무한다. 모병제 국가라고 100% 정년 보장 안 한다.</ref> 21만 명만 모은다. 이건 단순 계산이고 좀 더 실질적인 계산을 해보자. 계산에 사용된 엑셀시트는 검증 차원에서 링크를 달겠다. 누구든 이의가 있다면 링크에 댓글 달기 바란다.[https://drive.google.com/file/d/1VgdjPuKvdTF1ysm-mxufljExdsDSSDwe/view?usp=sharing #] ===== 징병제 ===== [[파일:상비군_50만_징병제_연간_병역_소요.jpg]] 복무기간은 육군 1년 6개월, 해군 1년 8개월, 공군 1년 10개월로 계산하며<ref>이보다 더 단축하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병역법 자체를 개정하여 통과해야 한다.</ref>,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의 폐지가 해당 이해 관계자들에 의해서 저지된 관계로 존치한다고 가정한다. 전문연구요원 2,500명은 현역 판정자로 가정, 산업기능요원은 4급 판정자가 아닌, 현역 산업기능요원 선발 인원은 연 6,000명으로 가정한다. 또한 현재 매년 장교 5,000명, 부사관 10,000명을 선발하는데 부사관은 현역부사관의 수가 3,000명에서 늘어날 생각이 없으므로 민간부사관 7,000명으로 계산한다. 민간 출신 간부는 총 12,000명이지만 문재인 정부는 2022년까지 여군 선발을 선발 인원 중 15%까지 늘린다고 하였으므로 선발 간부 중 15%는 여군이다. 각 군, 각 신분별 정원은 국방부 군 인력 구조 개편안을 토대로 작성했다. ====== 1안 : 상비군 50만 명 ====== 1. 남성만 육군 기준 1년 6개월 복무 [[파일:한국의 징모논쟁_징병제_50만 명_18개월 복무.jpg]] 2. 여군 병사 모집 제도, 혹은 선별적 여성 징병제로 병사 중 15%를 여군으로 채울 경우 [[파일:한국의 징모논쟁_징병제_50만명_18개월 복무_여군병_비율_15%.jpg]] 3. 남성만 육군 기준 1년 9개월 복무 [[파일:한국의 징모논쟁_징병제_50만명_21개월 복무.jpg]] 모병론자들이 모병제를 해야 한다고 부르짖는 인구 절벽으로 인해 징병제를 유지할 수 없다는 주장과 달리, 남성만 육군 기준 1년 6개월을 징병할 경우 2035년부터 정원을 유지할 수 없게 되지만, 육군 기준 1년 9개월을 복무하거나 선별적 여성 징병제 혹은, 여군 병사 징집 제도를 실시하여 전군 병사 중 여군 병사를 15%를 채울 시 2030년대 후반 이후에도 50만 명 병력 유지가 가능하다. ㄴ 위에서는 '징병제', 아래에서는 '모집'이라고 교묘하게 말이 달라져서 수정했다. ===== 모병제 ===== 주요 모병제 국가들의 평균적인 장교 활용 기간은 15년, 사병은 12년이다. 흔히 착각하는 게, 모병제 국가는 정년을 보장한다고 알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 모병제 국가들은 [[계급정년|군인에게 정년을 100% 보장하지 않는다]]. 군인은 무거운 짐을 메고 험지를 누벼야 한다. 조종사도 나이가 들어서 노화가 되면 청장년기 때처럼 고기동을 할 수 없으며 나이가 50~60 되어도 할 수 있는 병과는 소수거나 애당초 군무원이나 민간 업자로 전환됐다. 게다가 그 잘난 미군의 사병 활용 기간이 8.4년, 가장 긴 자위대가 14.8년이다. 자위대는 하사만 달아도 정년을 보장하는 군대지만 그래도 가장 긴 자위대의 사병 활용 기간은 14.8년이다.[http://www.kida.re.kr/frt/board/frtNormalBoardDetail.do?sidx=382&idx=1711&depth=4&searchCondition=itmval1&searchKeyword=1657&pageIndex=1 해당 연구 자료] 그래서, 이 계산은 평균적으로 장교는 15년, 사병은 12년 복무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계산한다. [[파일:한국의 징모논쟁_모병제.jpg]] 위에 언급된 논문에서 언급된 각 국의 군 지원율은 미국이 20대 남성 기준 5.4%로 가장 높고 대한민국 간부 지원율은 20대 남성 기준 4.5%, 그 외에 프랑스, 영국, 일본은 2.1% ~ 2.8%다. 대한민국이 갑자기 천지개벽을 해서 직업 군인에 대한 존경심도 높아지고 대우도 좋아지고 인식도 미국 수준으로 좋아진다고 해도 5.4%보다 높아지긴 힘들다. 또한 모병제 국가 중 여군 비율이 가장 높은 미군의 기준대로 전군의 15%를 여군으로 가정하여 계산했다. ====== 1안 : 상비군 50만 명 ====== [[파일:한국의 징모논쟁_모병제_50만명.jpg]] 50만을 유지하기 위해서 남성 중에서 '''14%''', 여성 중에서 2.6%가 12~15년 간 자원해서 군복무를 해야 한다. 군 지원율이 가장 높은 미국조차 남성 5.4%, 여성 1.2%다.<ref>출처: 주간국방논단 제1657호</ref> 남성 중 14%가 자원해서 12~15년 간 복무하는 모병제 국가는 21세기에 제1세계 국가에서 있을 수 없다. ====== 2안 : 상비군 40만 명 ====== [[파일:한국의 징모논쟁_모병제_40만명.jpg]] 정의당이 한국군의 공세 능력을 거세하고 FEBA(Forward Edge of Battle Area, 최전방에서부터 GP - GOP - FEBA 순으로 있다.)를 포기하고 그 뒤에서 방어하면 줄일 수 있다고 말한 상비군 40만 명도 모병제로는 역시 남성 중 '''11%''', 여성 2%가 지원해서 12~15년 간 복무해야 모을 수 있다. ====== 3안 : 상비군 30만 명 ====== [[파일:한국의 징모논쟁_모병제_30만명.jpg]] 참여연대가 주장하는 상비군 30만 명조차 남성 '''7%''', 여성 1.5%가 지원해야 한다. 이것은 현재 미국보다 좀 더 높은 지원율이 필요하다. ==== 대한민국은 서울 공화국이다. ==== 인구의 절반과 GDP의 과반수 이상을 생산하는 수도권은 휴전선에서 불과 40km 떨어져 있다. 타국처럼 뒤로 빠지면서 기동 방어하면서 포병, 공군 화력을 동원하여 피해를 강요할 수 없다. 전후 수도를 [[세종특별자치시|충청권]][[대전광역시|이나]] [[대구광역시|그]] [[부산광역시|이남으로]] 옮기고 현재 경기도가 충청도 같았더라면, 경기권을 일시적으로 포기하고 포병, 기갑, 항공 전력으로 다시 치고 올라가는 식으로 기동 방어하는 교리를 취할 수도 있으나 현재 수도권을 일시적으로 포기할 수 없다. [[서울 공화국|사람이 너무 많고 경제력도 너무 많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병제 전환을 진지하게 주장할 거면 수도권 인구 및 인프라(대기업, 대학 포함)의 강제 이주, 강제 이전 계획부터 짜야 할 것이다. 원래 서울은 조선시대 수도였는데, '''당시엔 한양도 충분한 완충지대가 있던 상태'''였다. 예를 들어 [[병자호란]]을 떠올려 보자. 청나라가 10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조선을 공격하였는데, 압록강을 넘은 지 5일 만에 서울을 함락하였으며, 그 기간 동안 왕자와 비빈을 미리 강화도로 피신 보낼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본인은 길이 막혀 남한산성에서 굴욕을 당했지만) 청나라, 러시아, 일본 등 사방에서 몰려드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중심 정도에 있던 서울은 한반도에서 비교적 안전한 장소였다. 그런데 갑자기 '''서울의 완충지대였던 한반도 북부가 뚝 떨어져서 북괴로 돌변하여 주적이 되었고 서울이 최전방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미국, 중국처럼 대규모 상비군을 모병제로도 충당할 수 있거나 영국, 프랑스, 독일처럼 종심이 상대적으로 깊고 동맹국의 막대한 군대가 바로 도착할 수 있다면 모병제를 해도 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청년 인구로는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모병제로는 육군 5만 명도 모으기 힘들다. 게다가 21세기 미군의 목표는 3일 안에 스트라이커 여단 1개를 전개하는 것이다. 이미 한국에 순환 배치되는 1개 기갑여단, 왜관에 보관된 1개 여단치 사전배치 물자, 태평양을 떠도는 사전배치 전단의 2개 여단급 물자를 합쳐서 3~5일 안에 한반도에 전개 가능한 미 지상군 부대는 3~4개 여단에 지나지 않는다. 2003년에 37만으로 쪼그라든 이라크군을 공격할 때도 3~4개 여단으로는 공격하지 않았다. 한국이 어쩔 수 없이 대규모 육군을 유지하는 것은, 유럽처럼 각국이 철도로 연결되어 우방국에서 대규모 지상군이 바로 도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북한이 사라진다고 해도 중국 육군과 인민무장 경찰은 165만 명에 달한다. === 하지만... === 여기서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뭐라 하지 말아주시길. ==== 한국 vs 북한 ==== [[파일:모병제근거1.jpeg]] [[파일:모병제근거2.jpeg]] [[파일:모병제근거3.jpeg]] [[파일:북한군.jpg]] 저게 지네들이 마구 최고라 떠들어대던 북한군의 현실이다. 사진을 보면 먹을 식량이 너무 없어서 자기들이 직접 염소를 기르고 농사를 짓는다. 근데 그걸 10년동안이나 처 하니까 몸이 힘들어질 수밖에. 생각해 보자. 북한 사람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오로지 노동만 강요받으며 살아간다. 그런 주제에 먹을 것도 제대로 못먹는놈들이 제대로 싸울 수는 있을 지 모르겠다. [[파일:사스가북괴.jpeg]] 왼쪽의 원본을 보면 북한군은 한없이 왜소하다. 저 국군 키가 대략 180이라고 하면 저 북괴년들은 대부분 다 150정도에 수렴한다는 것이다. 한국 여성들만 징집하고 빡세게 훈련시켜도 저새기들 육탄전이건 총전이건 뭐건 몽땅 다 찍어누를 수준이다. 북괴도 저게 비참했는지 편집으로 키가 큰 거처럼 해놨네. 북한군은 너무 왜소하다. 병원에 끌려간다는 저 사진이 2011년에 찍은거라지만 지금이나 옛날이나 정은 돼지새기가 밥 제대로 안주는건 마찬가진데 저새기들이 건강하게 훈련할 수 있겠냐? 유튜브 영상을 보면 북괴새기들이 훈련할 때 쓸 전투 비행기가 없어 장난감으로 훈련을 하는 현실이다. 넘치는 연료로 진짜 전투기로 훈련하는 대한민국 국군이랑 너무 비교되지 않는가? 그리고 김정은이 저걸 보고 흡족해 하는 것을 보면 지네들이 거지란건 알고 있나 보다. 요즘은 나아졌다 하는데 그 나아진게 시뮬레이터로 훈련하는 수준이니... * [[https://www.dailynk.com/곰팡이-핀-옥수수밥-먹고-설사로-허/|데일리NK “곰팡이 핀 옥수수밥 먹고 설사로 허약한 군인 늘어”]] * [[https://www.dailynk.com/배곯는-북한軍후방총국-부패사슬-大/|데일리NK 배곯는 북한軍…’후방총국’ 부패사슬 大해부]] * [[https://www.dailynk.com/군대도-안-간-65세-여성에-인민군-대/|데일리NK 군대도 안 간 65세 여성에 인민군 대장 칭호라니…]] *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radio-world/radioworld-11172017142126.html|자유 아시아 방송 - 북 주민 “지금도 영양실조에 걸려 돌아오는 병사 많다”]] *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media_in_out/nkmediaanalysis-03252015134637.html|자유 아시아 방송 - 김정은 병정놀이에 전투기 추락 빈발?]] * [[https://www.mbn.co.kr/news/society/1024441|MBN 북, 탈영병 속출…지도층 외면]] 좆무위키에서 가져오긴 했다만 뉴스만 봐도 저놈들이 열악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우리도 625때 쓰던 무기나 방탄복, 수류탄이 들어오는것도 문제이지만 그런것들은 고쳐지는데 반해 심지어 저놈들은 지네들이 무슨 한조인것마냥 활을 쏘라는 명령을 들을 정도이다. 저놈들이 대가리에 활을 쏜다고 해도 트레이서도 한 방에 죽일 수 없을 거다. 실제로 저새끼들은 진짜 군대 10년동안 총 쏘는 훈련에서 총알 두발밖에 지급 못된다. 또한 박격포 4대중 3대는 쓸 수 없다고 한다. 그정도로 드릅게 열악하다. 하지만 우리 남한은 최신형 무기를 굉장히 많이 갖고 있다. 천조국이나 갖고있을 만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16대나 갖고있고, 땅크는 2천대를 넘게 갖고 있다. 항공기도 천 대가 넘고, 구축함도 풍족히 갖고 있다. 병역비리니 뭐니 하는데 이것들은 모두 사실이다. 또한 대한민국은 선진국들처럼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있다. 북한군이나 그들의 공격을 감지할 레이더는 물론, 북한군을 찾아내 족칠 레이더까지. 심지어 대한민국은 탄약이 너무 넘쳐 흘러서 다른나라에 수출하는 나라이다. 1950년대에는 우리 한국이 북한보다 너무 열악해서 수 많은 병력이 필요 했었다. 하지만 남북의 격차가 벌어진 지금은 모병제의 목소리가 나와도 될 것 같다. 일본 전역을 타격 가능한 수 천대의 미사일을 갖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가 약하다고 할까. 도발영상 보면 저놈들이 탱크랑 전투기들고 남조선 개새끼니 뭐니 하는데 너무 열악하고 후져서 실전에 투입 할 수 없는 무기들이다. 요약하자면 북괴는 너무 열악해서 우리가 굳이 50만을 유지 안해도 족치는게 가능하다. {{올바름}} 저놈들은 '''모병제였으면 군 입대 시험에서 탈락했을 놈들이다.''' ==== 한국 vs 중국 ==== 짱깨가 우리보다 쎈건 우선 사실이다. 짱깨가 우릴 족치는 가장 쉬운방법은 핵미사일을 날리는 것인데 그러면 엄청난 후폭풍을 감당해야 된다. 당장 헬조선은 인정하긴 싫지만 선진국이 되었고 다른 나라들이 우리 헬조선에 자본을 충분히 투자했다. 하지만 짱개들이 중국군 보내서 우리를 족치고 한중합방한다면? 영국과 프랑스 독일같은 강대국들이 가만히 있을까? 자기의 강력한 우방이 뒤졌는데 가만히 냅두지 않을 것이다. 또한 헬조선에도 짱깨랑 화교가 마니 거주하는데 그런 사람들까지 핵으로 족쳐버린다면 중국은 최대 살인마로 인정받을 수 있다. 즉, 중국군으로 헬조센을 족칠 순 있겠다만, 그러면 전세계로부터 짱개는 극심한 보복을 당할 것이다. 당장 코로나땜에 중국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이다. 즉, '''중국은 한국을 공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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