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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스포일러}} 아이언맨 3 감독이자 원조 캐스팅 중 하나였던 셰인 블랙이 만든 속편인데, 옛날에 만다린 술쳐먹는 병신으로 만들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아니다 다를까 상병신같은 영화를 들고 나타났다. 어떻게 따지고 보면 1편 정글 헌터 프레데터가 처음부터 죽인 이유가 있다. 살다살다 프레데터스와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는 잘만든 영화라는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피칠갑 액션이랑 개그가 쉴새없이 몰아치니 지루하지는 않으므로 원작을 모르고 팡팡 터트리는 거 보러 간 사람은 괜찮게 봤을거다. 허나 기존 시리즈를 좋아했다면 진짜 욕이란 욕은 다 쳐박고 싶을거다. 일단 이 영화는 프레데터의 캐릭터성을 거의 [[라스트 제다이]]급으로 똥칠을 해버렸다. 이유 불명으로 아주 오래전 부터 인간이나 위험한 생물을 사냥하는 무서운 하이테크 외계전사라는 특유의 간지덕분에 먹고 살던 프랜차이즈인데 여기서는 그냥 인간 뼈다귀 가져가는게 DNA를 얻어서 조합해 더 강해지고 지구에 적응해 지구를 정복하려고 그런거였단다. 무슨 개떡같은 소린지 모르겠다. 2편에서 프레데터가 1715년대에 만든 총 줬는데 프레데터들은 그러면 300년동안 도대체 뭐했냐. 개인용 스텔스 장치에 우주선도 만드는 놈들이 지구 정복하는데 300년이나 걸린다는거냐? 애당초 그러면 명예를 지킨다 이딴 짓은 지금까지 왜 해온거냐. 그리고 추위 약한거 빼면 인간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한 놈들이 뭐가 아쉬워서 인간 DNA를 노린다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에이리언의 미스터리함을 없애버렸다 말이 많지만 프레데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캐릭터들도 다 병신이고 스토리 전개는 술쳐먹은 팬이 싸지른 팬픽만도 못하다. 감독이 수스쿼를 인상깊게 봤는지 처음 본 새끼들이 마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끝까지 전우가 되는 건 그렇다 쳐도, 생물학잔가 뭔가 하는 놈이 갑툭튀해서는 뜬금없이 여전사 각성하는 거 보고 어이털렸다 진짜. 무슨 포스라도 썼냐? 스토리 역시 우스운데 프레데터 중에 인간들을 도와주려고 도망쳐온 새끼는 뚱딴지같이 인간들을 학살하다가 도와준다 하지를 않나 아스퍼거 꼬마는 갑자기 천재 각성해서 프레데터 언어를 이해하지 않나, 도대체 19금 영환데 초딩들을 타겟으로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극 후반부 CG는 진짜 이 영화가 몇십억이나 들여서 만든 영화인지 의심가게 하는 퀄리티다. 거기에다 마지막에 프레데터 아이언맨 수트 입고 "이거 내가 찜함"하는 마블 영화스러운 쿠키 영상은 이 영화 병신성의 하이라이트를 찍는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저질 개그 진짜 거지같다. 미국 개그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안그래도 싼티나는 영화 더 가볍게 만든다. 사실 감독아 1편에서 싼티나는 개그를 쳐대는 단역이란점 생각하면 뭔가 묘하다. 진짜 안그래도 프레데터가 에이리언에 밀리는 2인자 포지션이었는데 컨셉을 이딴식으로 잡고 가니 이제 이 프랜차이즈는 끝났다 끝났어 굳이 후속작만들려면 프로메테우스나 컨버넌트처럼 프리퀄식으로 가야지뭐 [[분류:영화]] [[분류:2018년 영화]] [[분류:괴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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