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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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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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프레데터중에 제일 작다 사실 모두 다 2M넘어서 김치들 기준으로 크지만 1 2 편 시리즈만 해도 넘사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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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또 하나의 크리쳐물이 이렇게 망합니다 ㅠㅠ 평타는 칠줄 알았는데 까보니 생각보다 한심한 팝콘무비도 못 되는 그런 영화가 나온거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
2018년 9월 12일 한국 영화 시장에 개봉하는 미국 영화. 물괴랑 같은 날 개봉한다.
포스터 보고 깜놀한 사람 많을텐데 나도 보고 깜놀했다. 특히 영화관에서 Coming Soon이랍시고 붙어있는데 영화관에서 이 포스터 보면 충격 2배로 받는다.
등급 청-불임. 추석 시즌 노리는 영화 답지않은 청-불이다.
흥행 성적을 봤을때 프레데터는 차기 디즈니라인 시리즈에서 완전히 퇴출될 각이다. 북미에서는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진입에 성공하였으나 이후 1위 ▷ 4위 ▷ 8위라는 성적을 보이며 역대급 워터파크가 개장되었고, 북미수익 5천만불 달성도 어려워보인다.
일단 손익분기점도 못채운듯.
특징[편집]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아이언맨 3 감독이자 원조 캐스팅 중 하나였던 셰인 블랙이 만든 속편인데, 옛날에 만다린 술쳐먹는 병신으로 만들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아니다 다를까 상병신같은 영화를 들고 나타났다.
어떻게 따지고 보면 1편 정글 헌터 프레데터가 처음부터 죽인 이유가 있다.
살다살다 프레데터스와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는 잘만든 영화라는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피칠갑 액션이랑 개그가 쉴새없이 몰아치니 지루하지는 않으므로 원작을 모르고 팡팡 터트리는 거 보러 간 사람은 괜찮게 봤을거다.
허나 기존 시리즈를 좋아했다면 진짜 욕이란 욕은 다 쳐박고 싶을거다.
일단 이 영화는 프레데터의 캐릭터성을 거의 라스트 제다이급으로 똥칠을 해버렸다.
이유 불명으로 아주 오래전 부터 인간이나 위험한 생물을 사냥하는 무서운 하이테크 외계전사라는 특유의 간지덕분에 먹고 살던 프랜차이즈인데 여기서는 그냥 인간 뼈다귀 가져가는게 DNA를 얻어서 조합해 더 강해지고 지구에 적응해 지구를 정복하려고 그런거였단다.
무슨 개떡같은 소린지 모르겠다. 2편에서 프레데터가 1715년대에 만든 총 줬는데 프레데터들은 그러면 300년동안 도대체 뭐했냐. 개인용 스텔스 장치에 우주선도 만드는 놈들이 지구 정복하는데 300년이나 걸린다는거냐?
애당초 그러면 명예를 지킨다 이딴 짓은 지금까지 왜 해온거냐. 그리고 추위 약한거 빼면 인간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한 놈들이 뭐가 아쉬워서 인간 DNA를 노린다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에이리언의 미스터리함을 없애버렸다 말이 많지만 프레데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캐릭터들도 다 병신이고 스토리 전개는 술쳐먹은 팬이 싸지른 팬픽만도 못하다.
감독이 수스쿼를 인상깊게 봤는지 처음 본 새끼들이 마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끝까지 전우가 되는 건 그렇다 쳐도, 생물학잔가 뭔가 하는 놈이 갑툭튀해서는 뜬금없이 여전사 각성하는 거 보고 어이털렸다 진짜.
무슨 포스라도 썼냐? 스토리 역시 우스운데 프레데터 중에 인간들을 도와주려고 도망쳐온 새끼는 뚱딴지같이 인간들을 학살하다가 도와준다 하지를 않나 아스퍼거 꼬마는 갑자기 천재 각성해서 프레데터 언어를 이해하지 않나, 도대체 19금 영환데 초딩들을 타겟으로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극 후반부 CG는 진짜 이 영화가 몇십억이나 들여서 만든 영화인지 의심가게 하는 퀄리티다.
거기에다 마지막에 프레데터 아이언맨 수트 입고 "이거 내가 찜함"하는 마블 영화스러운 쿠키 영상은 이 영화 병신성의 하이라이트를 찍는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저질 개그 진짜 거지같다. 미국 개그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안그래도 싼티나는 영화 더 가볍게 만든다.
사실 감독아 1편에서 싼티나는 개그를 쳐대는 단역이란점 생각하면 뭔가 묘하다.
진짜 안그래도 프레데터가 에이리언에 밀리는 2인자 포지션이었는데 컨셉을 이딴식으로 잡고 가니 이제 이 프랜차이즈는 끝났다 끝났어
굳이 후속작만들려면 프로메테우스나 컨버넌트처럼 프리퀄식으로 가야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