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철도 2호선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머견에 지어질 차기 도시철도 노선. 머견을 한바퀴 도는 순환선이다. 초이스 권과 허태정의 블리스로 트램으로 지어질거다. 머견 철덕들은 초이스 권이 하루빨리 재판에서 져서 시장직 퇴출당하는걸 기다리다 결국엔 시장직에서 퇴출되었다.

관평동, 전민동, 송강동 이 지역은 대전으로부터 버림 받은게 분명하다. 이 지역 살면 지하철, 전철 같은건 평생 안 올 듯 하니 기대하지 말자. 그러나 지리적으로 버림받기 딱 좋다. 구즉 관평은 걍 세종시한테 편입시켜달라 하셈. 세종시 입장에서 개이득인 지역임.(인구 6만에 첨단산업단지, 과학벨트)

대전새끼들 정신차려라 권트램만 아니었으면 지금 2018년이니까 이미 2호선 자기부상 완공된거 타고 다녔음. 이 개지랄을 해놓고도 이번 시장후보 더민주에서 두명 나왔는데 둘다 또 트램 하겠다고 하니 대전을 아주 개좆밥으로 보고있죠. 결국 민주당 허태정이 되면서 트램으로 유지 ㅅㅂ

2019년 1월 29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33631&cid=43667&categoryId=43667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에 포함되어 예타면제로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덕분에 둔산동쪽에선 한두개 붙어있는 예타면제확정 현수막이 2호선이 뚫리는 가수원쪽엔 존나게 붙어있다.

차량납품지연으로 개통시기가 더 연기되게 생겼다. 선로를 먼저설치하고 차량기지와 충전소등을 먼저 만든다고 한다.
열차만 들어오면 6개월 내에 개통이 가능하다. 시운전 기간이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