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노숙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설명충 등판 == {{쓰레기 작성자}} {{자유인}}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노숙자의 비율도 높아진다. [[아르헨티나]]는 노숙자가 없는 나라로 유명하지만 [[방글라데시]]는 전 국민의 30% 이상이 노숙자다. 선진국 후진국과는 아무 상관없고 인구밀도가 높으면 노숙자 비율이 필연적으로 증가한다. 국토면적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집에 돈이 없는 백수들이 일을 하지 않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최고의 타협안 부모의 등골을 바닥까지 빨아먹고 난 후 자연스레 탈 수 있는 테크트리인데 '사람이 일을 해야지', '젊은 놈이 뭐하는 짓이냐' 등의 어렸을 적 부터 받아온 세뇌 덕분인지 머리띠 씌워진 손오공처럼 괴로워 하다가 대부분 어떻게든 취직을 하던지 노가다를 전전하며 발버둥쳐 출근충 신세가 되어 노예신분으로 인생을 반납하곤 지옥을 살아간다. 실제로 위와같은 세뇌덕분인지 한국엔 2~30대 [[노숙자]]가 거의 보기 힘들지만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 노숙자가 되면 흔히들 인생이 망한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할 만 하다는 것이 정설 ㄴ ㄹㅇ이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omeless&no=109]] ㄴ 이미 망해서 더 망할 것도 없는 거겠지 ㅋ 실제로 노숙을 1년이상 해 노숙의 참맛을 본 노숙자들은 잠시 다른 일을 하다가도 다시 노숙자로 돌아온다고 한다. 외국배우 키아누리브스도 예전에 노숙생활을 오래도록 했다는 기록이 있다. 20대들의 노숙을 장려해서 일종의 [[히피]]처럼 문화로 진화시켜 답없는 헬조선에서 노예를 벗어나 소극적으로나마 자유를 쟁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조만간 그러한 문화형태가 정착될 것이다. 일을 하지 않고 노숙을 택하는 무리가 많아진다면 그것은 현 시대에 있어 혁명의 모습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러니까 일하지 말고 차라리 노숙해라 ㄴ 이 글은 노숙을 반도의 노동환경과 양심없이 올라가는 물가에 대항하는 소리없는 파업, 조용하고 간접적인 시위 행위로 바라보는거 같다. 좆빠지게 굴러봐야 그 대가가 형편 없으니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마인드의 극단적 표현이라고 보면 되겠다. 사실 자살하기 무서워 시간 끄는 것이 노숙의 본질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