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편집하기 (부분)

== 아르바이트 == 
{{섹시}}
꿀알바다. 시급도 대치동 기준 적게 받으면 2만 5천, 높게 받으면 5만 이상까지도 뛴다. 토폴로지 나 대수학 붙잡고 머리 싸매다가 고등수학 가르치면 치유받는 기분이 될 수 있다. 이런 꿀 알바를 놔두고 왜 편의점 알바같은걸 하는지 의문이다.

ㄴ 학벌이 가장 크지

과외 [[알바]]도 있다. 법에 의하면 과외를 하려면 신고를 해야 하는데 예외적으로 [[대학생]]들은 신고 안 하고도 과외를 할 수 있다. 근데 너가 과외를 하는 입장이더라도 주의해야한다.

일단 과외선생도 학생을 잘 만나야 한다. 공부를 못하는 것도 그렇지만 아예 공부에 대한 의지가 없고 놀 생각이나 하고 있으면 그런 학생은 당장 못 가르치겠다고 그만하자고 하는 게 낫다.

너의 소중한 [[시간]]을 공부 의지가 전혀 없는 학생을 위해 쓸 이유가 전혀 없다. 그 시간에 너를 위해 자기개발을 하거나 자기개발을 하기 싫다면 놀아라. 과외 수업하는 건 노는 게 아니다.

그리고 잘 모르면서 안다고 말대꾸 계속 하는 등 과외선생을 못살게 구는 과외선생을 우습게 아는 학생도 있는데 그런 학생도 수업하지 않는 게 낫다. 애초에 그런 학생은 잘 될수가 없다. 공부를 존나 잘하는것도 아니어서 과외 등록한 주제에 싸가지까지 없다고? 걍 m생 확정이니까 돈 빨다가 버리자

↓↓왠 아재들이 과외하노,, 공무원시험??

근데 왜 이리 과외에 부정적이냐. 난 과외하면서 꿀빨았는데...
ㄴ 원래 디키충들 부정적인거 모르냐? 지들이 열심히 안한 주제에 인생을 날로 먹으려는 주갤럼들과 다를게 없다. 

나도 연대 수학과 출신 슨상 과외받으면서 내신 7 -> 2로 뛰고 모고는 8->3~2로 뛰었다. 천안 소재 남고임 ㅇㅇ

모르는 개념 수업하나면 바로 프리패스잖아 얼마나 편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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