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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론과의 관계== 사실 근본론과 고바야시가 뭔 상관이냐고 묻는 사람이 많을 거다. 하지만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기에 가려진 것일 뿐이다. 그도 근본이 어지간히 없는 선수 중 하나이다. 일단 근본론 상에서 유망주가 망하는 경우는 4가지 경우이다. 1. 겉멋 2. 돈에 환장 3. 최소 4살 이상 연상의 가슴 큰 여친 4. 좆같은 튜터 선생 고바야시는 1, 2의 경우에 해당된다. 일단 구글 검색창에 'yuki kobayashi heerenveen' 이라고 치면 아주 그냥 자기가 폭주족인 것 마냥 금발머리를 한 고바야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도 아래는 아예 염색도 안하고 위에만 염색해서 무슨 카스테라 처럼 하였다. 심지어 정갈하게 정리까지 했다!!! 2번 같은 경우는 상술되었듯이 헤렌벤에서 탈단한 주제에 제 분수도 모르고 상위리그인 세리에 A와 라리가를 가고 싶어 했던 모습에서 훤히 드러난다. 만약 고바야시가 정상적인 유망주였다면 제 분수에 만족하든지 아니면 벨기에에서 무언가를 보여주려고 노력을 해야 정상이 아닌가? 물론 고바야시는 자기와 맞는 리그가 가고싶었답시고 적당히 둘러댔지만 본심은 안 봐도 비디오다. 자기 분수도 모르고 아주 존심과 돈 때문에 소속 팀에 집중하기는 커녕 잿밥에만 관심이 있으니 폭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심지어 바슬란트-베베런은 그 한테 등번호 10번을 부여했다. 10번은 축구계에서 7번 마냥 그 선수에 대한 신임을 나타내는 번호이다.''' 자기의 소속팀의 배려에도 자신의 목표와 꿈만 중요시 여겼던 고바야시 였고 결국 빡돌았던 바슬란트-베베런은 그를 내비치고 말았다. 결국은 고바야시 자신 마저도 카타르로 쫓겨나는 불상사를 겪을 수 밖에 없었다. ㄴ 아 맞다. 한 술 더 떠서 고바야시는 자기 이름을 내걸고 유튜브 채널까지 신설했다. 그러니까 자기 이미지 관리는 하려고 아주 별걸 다 하고 자빠졌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채널마저 지금은 똥망하고 말았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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