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갓챠맨 크라우즈 인사이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갓대사== "어리석은 원숭이놈들, 너희들은 그렇게 영원히 적을 찾아다니며, 주위에 흘러가듯이 공격하고, 단지 불안을 떨치려하지. 너희들 원숭이들을 부채질하는건 정의같은게 아냐, 자신들과 다른 인간을 깔보며 자신은 모두와 같다고 안심하고 싶다. 그런 꼴불견인 열등감에 불과하다. 알겠지? 그런 어리석은 원숭이들에게 힘 따위를 부여해선 안된다." 여기서 원숭이를 여시, 메갈리안으로 치환하면 존나 재밌는 해석이 나온다. "'나라를 위해 들고 일어서라!' 나는 이같은 분위기를 전에도 느낀 적 있지. 전쟁이다. '나라를 위해서 들고 일어서라!','적을 죽여라!' 언제부턴가 그런 공기에 지배당하고 있었다. 다들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있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되돌릴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됐지. 나도, 내 동생도. 우리들은 싸웠다. 원한도 없는 상대와 나 자신까지 버려가며 동생이 죽고 나서야 이성을 되찾았지. '난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냐?' '누구와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 거냐?' 라고.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그건 공기다. <s>'녹색의 땅 메갈리아를 위해 들고 일어서라!' 나는 이같은 분위기를 전에도 느낀 적 있지. 여시들이다. '여시를 위해서 들고 일어서라!','씹치남들을 죽여라!','나는 여시 못잃어, 대한민국 못 잃어!' 언제부턴가 그런 공기에 지배당하고 있었다. 다들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있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되돌릴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됐지. 여시들은 싸웠다. 원한도 없는 상대와 그년들 자신까지 버려가며, 그년들 인생이 씹창이 되고 나서야 이성을 되찾았지. '난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냐?' '누구와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 거냐?' 라고.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그건 분위기다. 한번 거기에 휩쓸리고 나면 돌이킬수가 없게된다.</s>"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