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라소다 편집하기

{{MLB 명전}}
{{다저스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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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center>{{다저스영결}}</center>


<center>{{인용문|내 몸에는 파란 피가 흐른다}}</center>
<center>{{인용문|1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 시즌이 끝나는 날이다}}</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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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colspan=2|[[파일:라소다.png|4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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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darkblue;" colspan=2|<big><big>'''토미 라소다'''</big></big>
Thomas Charles "Tommy" Lasorda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2<br>(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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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darkblue;" colspan=2|'''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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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darkblue;background-color:gray;"|'''생년 월일'''||192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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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darkblue;background-color:gray;"|'''출생지'''||펜실베니아주 노리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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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darkblue;background-color:gray;"|'''국적'''||[[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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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darkblue;" colspan=2|'''지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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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darkblue;background-color:gray;"|'''포지션'''||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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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darkblue;background-color:gray;"|'''경력'''
|[[LA 다저스]](1976~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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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darkblue;background-color:gray;"|'''비고'''
|공화당 빠돌이
|}
푸른피가 흐르는 삼전드

마이너리그에선 [[매덕스]] 수준으로 던지면서 캐나다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으나, 막상 메이저가면 깃털. 결국 메이저에선 1승도 못거두고 은퇴했다.

워낙 떠벌이라서 망언이랑 명언이 둘 다 유명하다. 

1977년 월시 4차전에서 선발이었던 더그 라우가 얻어터져서 퀵후크하려고 했는데 라우가 불만을 터뜨리자 대놓고 씨발씨발거리며 맞짱을 까다가 하필 인터뷰를 위해 라소다에게 붙여둔 마이크를 방송사에서 떼가는걸 잊는 바람에 이 개지랄이 전국 방송을 타서 ㅈ된건 유명한 일화.

뭐 여튼 아가리는 털었지만 [[혼스비]]급 쓰레기는 아니었고 

사교성이 출중했고 성적도 좋았기에 지금까지 존경 받는 메이저 감독으로 남았다.

==특징==
투수 혹사는 [[세이콘]] 수준이었지만, 감독 실력 자체가 워낙 좋아서

[[LA 다저스]]에 20년간 집권하면서 LA다저스를 메이저 최상팀 만들었다.

입 터는 실력 역시 출중해서 아가리를 예쁘게 잘 턴 인물이 누구인가요? 라고 물으면 라소다가 언급될 정도.

신인 발굴을 잘하는 편이었기에 그의 아래서 나온 신인들이 상당히 많다.

그 중 한국에서 유명한건 [[박찬호]]


아무리 명장이라도 말년 가면 성적을 못내서 잘리는게 대부분이지만,

이분은 [[퍼거슨]]처럼 마지막까지 팀을 최상위권으로 만들었기에 말년에 아름답게 은퇴할 수 있었다.
==기타==
말년에는 아가리 좀 털지 말고 쉽시다 할배요.

허리도 안서면서 아가리는 ㄹㅇ

공화당 빠돌이답게 은퇴 이후에 지랄맞은 말 했다가 욕 좀 쳐먹었다.

건강학화로 입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