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at i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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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s for Breakfast에서 만든 3D플랫포머 게임
통칭 모자겜
우주선연료인 모래시계가 행성에 흩뿌려져 햇키드가 월드를 돌아다니며 이것들을 모아야 하는 게임이다. 게임플레이 특징은 모자를 바꿔가면서 다양한 스킬을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월드마다 배경 스토리가 짜여져있거나 플레이어가 플레이 도중 빡치지 않도록 배려를 한 장치가 있는 등 제작자가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많이 보인다. 캐릭터 디자인,설정이 잘 되있고 사운드트랙도 좋다. 이건 직접 해보면 안다. 렌더링과 레벨 스타일이 젤다의전설 바람의지휘봉, 슈퍼마리오 선샤인 느낌이 난다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은 좋은그래픽처럼 느껴지진 않을것이다. 미션수행하고 모래시계 따가는 구성, 약점찾아서 때리는 보스전 등등 3D 마리오 게임이랑 비슷해서 걍 마리오 하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모래시계 수가 적다는거 빼면 ㄱㅊ은듯 영화감독 챕터는 열차, 지하 비밀스테이지에서 페이퍼마리오RPG 삘도 나고 음색, 테마별로 미묘하게 바뀌는 브금은 반조카주이가 떠오르고 뭐 하튼 닌스퍼거들은 행복회로 돌리면서 좋아뒤질 겜이니까 한번 해봐
닌텐도겜은 아니지만 아기자기 그래픽에 꼬맹이 여주가 무기 들고 날뛰는 컨셉에서 구루민 같은 느낌도 난다.
팀창작마당을 지원한다. 유저들도 모자겜개발자 못지않게 잘만든 맵과 스킨들이 여럿 보이니 한번 살펴봐라. 또 무료DLC로 월드가 추가되고, 유료DLC로 컨텐츠 추가가 따로 있을 예정, 스위치 버전은 자판이나 음성을 제외하면 나름 준수한 로컬라이징이 되어있다.
DLC1:Seal The De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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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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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 the deal DLC 9.14일 출시 데스위시는 사람이 깨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다. 힐링게임에서 햇크소울로 변해버렸다.
위에 언급했던 창작마당 맵들 일부가 데스위시에 추가됬는데 난이도는 비교적 쉽다.
DLC2:Nyakuza Metro[편집]
두번째 DLC가 올해 4월 26일에 발표되었고 5월 11일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본편 챕터4의 알파인 스카이라인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맵인데 테마가 다양한 챕터 4에 비해 지하철로 한정되어 있지만 평가는 나쁘지 않은편 (다 깨고 나면 짧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