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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시, 보라카이, 보홀섬, 세부막탄섬(라푸라푸시) 한정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색, 적색, 흑색 및 특별여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출국권고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모종의 이유로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특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 게 좋으며,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팔라완섬 푸에르토프린세사시 이남 지역 한정

위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금지지역입니다.
이곳은 오랜 내전이나 전쟁으로 좆된 국가들입니다. 이곳에서는 테러 집단들이 테러를 저지르면서 지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지 마십시오. 만약 방문을 시도하시면 처벌 받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현지에서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마치 애미 뒈진 샘물교회 놈년들이 탈레반에게 혼쭐이 난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니 비행기 표를 끊은 당신은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 빔.

잠보앙가,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 한정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특별여행경보 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경보 단계에 상관없이 4단계 여행금지에 준하는 효과를 가진 좆된 국가들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여권법에 의한 제한이 아니므로 해당 지역에 간다 해도 처벌받지는 않지만, 기존의 여행경보에 상관없이 해당 국가나 지역에 즉시 대피에 해당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단기적인 상황에 따른 경보이므로 상황이 매우 급박하게 위험해질 뿐만 아니라, 쳐 뒤질 가능성도 거의 많으니 만약 이 경보가 내려졌다면 현지 거주 주민은 빨리 대피하고 여행을 가급적 가지 맙시다. 그러나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빔!

민다나오섬(다바오/카가얀데오르시/여행금지 발령 지역 제외)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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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민다나오

파일:Latest?cb=20120929182437.jpeg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나이키 마니아충에 대해 다룹니다.
지금 당장 반미 선동하는 프락치를 잡아 111에 전화해 코렁탕을 처먹이러 갑시다.
파일:Latest?cb=20120929182437.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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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은 세계적 트렌드이니 당신도 실천하세요!!!

아오 씨발 짱깨 우한폐렴 좀 작작 처날려라 미개한 짱퀴벌레 새끼들아!!
반공(反共)!

이 틀이 달린 문서의 대상이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반공정신이 가득 차 있습니다.
혹시 반공이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지랄 떠는 종북좌파를 보셨다면 지금 당장
국번 없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받으십시오.
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反攻!反攻!反攻大陸去!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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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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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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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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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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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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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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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수 있으면 일단은 떠나십시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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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이 문서는 파푸아뉴기니은(는)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파푸아뉴기니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삘리삔 공화국
Pilipinas / Philippines
기본 정보
수도 마닐라
국가 필리핀
대륙 아시아
면적 300,000km²
인구 약 102,672,300명 (2016)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봉봉 마르코스(대통령)
정부수반: 로드리고 두테르테(대통령)[1]
GDP $3,211억 8900만, $ 3373(개인)
언어 필리핀어(타갈로그어), 영어[2]
민족 다민족 국가[3]
종교 정교분리[4]

<youtube width="480" height="240">jQ_4CZ-SP8E</youtube>
주소

개요[편집]

아시아의 라틴아메리카

근데 외모는 없어보이냐
스페인어 , 영어미국의 영향력 , 가톨릭 , 범죄 , 유흥 , 빈곤 , 혼혈 , 기후피부색 등등
스페인어는 명칭에만 쓰지않나?

호세 리살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희생하였나

수도는 바닐라다. 주식은 바나나다.[5]

화폐도 바나나다. 1바나나는 한국돈 200원 정도.

필리핀인은 바나나를 모두 먹으면 목매달아 자살한다

파퀴아오란 먼치킨급 권투 선수가 있다.

  • 어쨌거나 좋던 싫던 필리핀애들이랑 시비 붙기 싫으면 매니 파퀴아오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과거도 그렇고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것도 그렇고 치안도 그렇고 가톨릭 믿는것도 혈통도 그렇고 아시아에서 중남미 국가들이랑 공통점이 많다.

ㄴ 생긴거는 어지간히 혼혈아니면 중남미급 아니지만...

ㄴ필리핀인들이 신기한게 눈코입이 선명한데 못생겼더라

후진국들이 미인대회로 출세를 많이 노려서 그럴수도있고 혼혈들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미인대회에서는 잘 한다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9033476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4&aid=0004123232

외국게임가보면 베트남 못지않게 국뽕이 쩐다. Philippines라는 단어만 나오면 존나 발작함ㅅㅂ.

가톨릭 국가인데 이슬람 반군도 있고 섬이 존나 많다. 특히 아부 사야프라는 놈들은 14K랑 ISIL을 빽으로 두고 있다.

치안은 개판 막장이라 함부로 입이나 몸을 놀리면 끔살각이다. 얼마나 개판이냐하면 좀 중간정도 가는 동네에선 슈퍼마켓 입구에 방탄복이랑 산탄총 든 가드가 서있다. 권총도 아니고 가드가 산탄총을 들고있다. 미친동네다.

여기서 가장 위험한 인간은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인이다. 언어가 통하니까 등쳐먹기 훨씬 쉬워서이다. 국까 아니다. 정말 그게 정설이며 필리핀 여행 문의를 하면 항상 하는 말이 한국인을 가장 조심하라는 것이다. 실제 예시가 바로 홍석동 납치사건이다.

막사이사이 아재가 비행기 사고로 골로 가지만 않았어도 디스토피아가 되지는 않았을거다.

헬조선과의 콜라보레이션인 코피노가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사실 숫자로나 유명세로나 따지면 좆본국과 짜장국의 자피노 차피노가 수배이상 많다. 허위로 사기쳐서 협박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거품은 빼고 생각해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문제일으키는 먹튀쟁이들 잘했다는건 아니다.

1950년대에 찍은 사진들을 보면 헬같이는 안 보인다. 딱 그 시대 미국같은 크고 아름다고 깔끔한 모습...은 개구라고 리잘로 아얄라로 같은 번화가 한정으로 깨끗한데 미국급이라는건 뻥이고 원래 개 막장급 나라 아닌 이상 어느나라건 번화가나 부촌지역은 원래 후진국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깔끔하게 정비돼있는게 당시에도 일반적이었음. 당장 찢어지게 가난했었다 여겨졌던 50년대 한국이나 폐허로 변했던 일본도 전쟁 발발 직전 사진만 보면 말끔하게 정비돼있음. 하여간 번화가 한정으로 디젤펑크랄까... 폴아웃이 생각나는 스타일.... 지금도 똑같이 디젤펑크스러워서 문제...

헬조선인들이 대책없이 애싸지르고 오는 곳이라는데 부풀려진게 많은것도 사실임.

ㄴ 근데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정부차원에서 국적을 주거나 지원하는경우가 꽤 있어서

돋뜯고 사람목숨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필리피노도 좆같지만 인종차별질을 여기서나 필리핀서나 시전하고 다니다가 대갈빡에 총맞고 국가망신 시키는 헬조선인들도 좆같다.

근데 사실 인종차별 갑은 카레국과 짜장국 그리고 백인들 못따라간다. 실제로 미국 중국 인도인들이 한국인들보다 대갈빡에 총맞고 망신당하는 케이스가 더 많다는거...

트럼프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게 생겼다. 라고 써놨지만 트럼프는 아직까진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비교하는 게 무리수

결국 됐다. 조만간 필리핀 거리는 깨끗하게 청소될꺼다라는건 희망사항이고 썩을대로 썩은 공권력에 합법 살인면허 부여해주니 경찰이 경찰청사에서 사람 죽여놓고 시체유기까지 시키는 막장짓만 심해졌다.

두테르테 이미지메이킹으로 거품이 심한데 요란한 퍼포먼스와는 달리 당시 지가 재직중이던 다바오시의 범죄 감소율이나 범죄율 자체로나 필리핀 전체 평균에 못미쳤고 다른 시장이 재임했던 북민다나오 인근 지역 범죄율이 더 낮았다. 즉 수단은 요란한데 결과는 별로였다는거..

ㄴ그 사람 시장이었을 적에 범죄자들 싸그리 사형시킨 전과가 있다. 일명 인간청소기. 이게 가능한 대통령이나 나라나 끔찍하지만 정작 거주민들은 좋아 죽는다 카더라. 하지만 수단에 비해 훨씬 못미치는 결과를 낸게 두테르테인데 사이다를 원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몇년 지나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이해가 안될뿐.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랑 사이가 좋지 않다.

딱 보이듯이 섬나라인데 전국의 섬을 합치면 약 7000개라고 한다.

그리고 아시아 최머 쇼핑몰인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가 있다.

태국과 더불어 동남아 최대 여장국가중 하나이다.

여기도 6.25 전쟁 참전국인데, 당시 유엔총회 의장이 전 필리핀 외상인 카를로스 P. 로물로인데 그 사람이 필리핀 국군을 포함한 유엔군의 한국파병을 최종승인했다.

아동 성매매가 있다고 좋아서 원정가려는 새끼들이 있는데 괜히 칼맞고 뒤지지나 말고 가지마라.

의외로 짱깨, 일본이랑 교류가 오질라게 많아서 그렇지, 한국과도 오래전 부터 인연이 있었다. 신라시대 때 장보고가 필리핀 갔다온 적이 있다고 한다. 솔찍히 셋업 범죄같은거 빼곤 막장치안+도주하기 쉬운 지리적 여건으로 한국인 범죄자들 상당수가 건너가 거주하기에 한국인이 한국인한테 범죄를 더많이 저지른다고 하는데 실상 청부살해로 확실히 밝혀진 건 다수가 아니고 최종적으로 살인의 주체가 되는거 대부분이 필리핀인 이다. 그리고 혐의가 밝혀진 살인청부한 한국인도 쌍놈이지만 그거 돈받고 살인청부해주는 현지인들도 쌍놈인건 매한가지다. 현지인들끼리 공권력과 짜고 저지르는 셋업범죄는 말할것도 없고.

트럼프 따라쟁이 최고존엄덕에 케손시티 교도소가 범죄자로 가득차부렸다.

대만 원주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애들과 혈통이 같다 고대부터 짱깨들이랑 쪽바리들도 유입되서 동북아 핏줄도 많이 스깠다.

Lucio Tan 일가가 예인데 시진핑이 필리핀에 왔을때 발언이 "내 조국은 대중화제국"이라면서 자기 소유 호텔인 마닐라 호텔에 공짜로 묶게 했다.

어떻게 보면 싱가포르 리콴유 수준 통수다 (원래 싱가포르 새끼들도 독립 시위하는 홍콩 새끼들마냥 지들이 좀 살고 1세계에 바짝 붙은 결과 미뽕, 서구 유럽뽕 맞아서 중국 존나 싫어했는데 그놈들이 세뇌당해 가장 존경하시는 독재자 리콴유 새끼가 짱깨의 피를 주체할 수 없었는지 2013년에 쓴 책에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국가가 되길 바란다라고 써놓아서 당시 존나 멘붕함) ㄴ 근데 사실 말년에 노망나서 쓴 것일수도 있다 리콴유가 1923년 출생이여서 당시 나이가 90이였음

다들 힙합 패션을 즐겨입는데다가 여기 힙합 역사도 오래된 만큼 주민들이 힙찔이인듯 하다. 심지어 필리핀 급식충들도 힙귀 트인 찐따들만 알고 있는 웨스트 사이드 핸드사인을 알고 있다.

특히 이나라 클라스가 똥나마인지라 쫄보 헬조선 힙합보다 오래 전부터 갱스터 랩이 정착됐다. 지금도 아시아권 갱스터 랩하면 필리핀 갱스터 랩이 유행이고, 북미 등지에서도 필리핀 갱스터 출신 래퍼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가끔 총맞아 뒤지는것도 나쁘지 않으니 꼭 한번 가보자

똥나마들 중 말레이, 싱가폴, 라오스, 캄보디아와 더불어 짱깨들이 많이 진출한 나라이고 짱깨들 발언권이 강하긴 한데(초대 머통령이었던 아기날도 장군부터 짱깨 혈통이다.) 정작 현지인 피노이 들은 짱깨 극혐한다. 짱테르테가 중뽕일 뿐이지 필리핀에선 동족 혐오하는 화교들도 있다. 심지어 섬짱깨와 싱가폴하고도 사이 안 좋다. 하여간 필리핀 존나 무시하는 짱깨들 패권주의 핵극혐 ㅉㅉ 남중국해에서 나대는 짱깨들도 극혐이지만 피노이들 하는거 보면 얘들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혐인건 똑같다. 몇년 거주해보면 안다.

ㄴ근데 화교들의 경우엔 거의 대부분은 필리핀 원주민들을 내심 훨씬 혐오한다. 왜냐면 원주민들이 독립하고 나니까 뜬금없이 내놔! 거리며 화교들과 대립했기 때문. 그래서 필리핀 사회 자체가 많이 불안정하다.

참고로 이 나라의 대학인 바기오 AT 신학대학교 학사학위로 학사장교를 지원했던 가짜 장교들이 무더기로 적발되어 모조리 계급이 병장으로 깎였다.

한적한이라고 여기는 현지 범죄자보다 한국인 범죄자들이 되려 더 무섭다. 한국인이기 때문에 의지할 것이라 생각하고 먼저 접근해 친한척 한 뒤 납치해서 돈을 있는대로 갈취한 후 살해한 뒤 아파트 공사장 지하에 매장해서 유해발굴을 하려면 아파트를 철거해야만 하게 만들어 놓는다. 실제로 홍석동 납치사건이 그런 사건이다. 김종석, 최세용, 김성곤은 일단 김원빈을 납치해서 자기 부하로 만든 후 다시 윤철완 예비역 공군 소령과 대학생인 홍석동을 납치했고 둘 다 살해했다. 홍석동의 유해는 확인했으나 윤철완 소령의 유해는 아직도 발견하지 못했다.

왜 좆망했는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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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틀딱들 얘기를 듣다보면 옛날엔 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다 잘살았네 어쩌네하는 소리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우리나라 건설현장에 필리핀 기술자가 많이 왔기도 했고.

근데 지금은 헬조선과 비교하면 비교당하는 헬조선이 불쌍해질정도로 좆 후진국으로 전락했는데

ㄴ 저런 나라랑 비교하지 말고 대만이나 스페인같은 나라랑 비교해야지 저런 후진국이랑 비교해서 뭐함?

ㄴㄴ 반면교사 병신아

근본적인 원인은 간단하다. 토지개혁에 실패했기 때문.


후진국에게 있어서 자본주의는 개씹사기 노잼 짱짱맨이 절대 아니다. 여건이 갖춰져야 경쟁력이 있는거다.

자본주의를 통해서 국가가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면, 전근대적인 지배계급 타파를 위해서 우선 첫단추인 토지개혁을 통해 다른 인민들이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여건부터 조성해 줘야한다.

이를 통해서 국가가 잉여노동력 없이 모든 구성원이 효율적으로 경쟁에 참여하여 경제적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고, 국가는 안정적인 경제성장률을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국가의 내수를 담당하는 중산층을 두텁게 확보할 수 있고 이것이 곧 국가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에는 김일성이 북한에서 사회주의식의 무상 토지개혁에 들어가자 불완전하게나마 이승만 정권이 부랴부랴 싼값에 사람들에게 토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개혁을 진행했고

이후 6.25가 터져서 기존의 권력층의 토지 체계가 파괴당함으로써 나름대로 나쁘지 않게 토지개혁에 성공하게 되었다.

ㄴ 토지개혁은 한반도 근현대사에선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토지개혁을 안했으면 농민층 상당수가 북한쪽에 붙었을거란 의견도 강하다.
물론 토지개혁을 주도한 조봉암 선생은 런승만새끼에게 사법살인 당하셨다.

그 다음은 개발독재로 빠르게 중진국까지 도약하고, 민주화 이후에는 이때까지 근간을 다져놓은 기업들의 경쟁력으로 선진국에 도달하게 된 것.


근데 필리핀은 첫단추부터 실패해서 망했다. 필리핀의 70~80퍼센트 이상의 토지와 재산이 일부 재벌 가문 손에 들어가있다.

토지가 평범한 사람들 손에 들어오질 못하니 1억 이상의 인구를 갖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잉여노동력이 존나게 많고,

현재 필리핀은 남는 인력을 해외에 수출해서 돈벌이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것이다.

그것도 얘네들이 맡는 업무는 대부분 3D업종이나 가사도우미로 파견되는 것이기 때문에, 옛날 독일과 일본, 미국으로 대거 일하고 배우러 가서 다시 한국에 돌아와 한국 발전에 이바지했던 그분들과 비교조차도 불가능한 현실이다.


이따위로 독점하는게 필리핀 재벌들에게도 결코 좋지 않은게 1960년대에는 세계 10대, 50대 부호에 필리핀 재벌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지만

지금은 흔적조차 찾기 힘들다. 왜? 나라의 근간인 중산층을 키우지 못했으니까. 소비인구가 좆망인데 더이상 돈벌이를 못하는거지.

사실 지금 동남아 상황이 대부분 저래서 암울하다. 태국도 왕가와 부르주아들이 태국내 자산을 독점해서 결국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인도네시아는 그나마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곤 있지만 앞으로는 어떨지...

베트남은 그나마 공산독재로 확실한 토지개혁 + 개발독재 를 지향하게 되므로 중진국까지는 머지않아 도달할 것 같긴한데, 다른 동남아 국가는 이대로는 계속 정체되는거다.


결국 이런나라들은 다시 시작하려면 기득권들에게 죽창을 꽂아넣는 혁명이 한번 일어나야하는데 과연 똥송한 아시아인들에게 가능할지...

필리핀에 갔을때 기본 언어[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안녕하세요=putang ina mo

남자는 putang ina ka

안녕히가세요=bobo

저기요=gago

이정도만 알면 필리핀 언어 끝이다. 필리핀 언어만 끝나는게 아니라 니 인생도 끝난다. 탕탕! 나머지는 걍 영어로 해라 앵간하면 걔네들 다 영어할 줄 안다. 억양이 좆같아서 글치

땅이나모 땅이나모 김미땡고쁠리즈 가-----고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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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에라이 웃기고 있네 이 양반아~ 어디서 약을 팔아?ㅋㅋㅋㅋㅋ방금 구글 번역기 돌려서 검색해 봤는데"putang ina mo" 또는 "putang ina ka" 이거말야 영어로 보면 선 오브 비치/유어 마더 뻐커 랑 같은 의미임ㅇㅇ 우리말로 니기미/느금마 같은 패드립임 ㅇㅋ? 그리고 "gago"는 병신/등신 이란 뜻임ㅋㅋㅋ bobo는 어리석은, 머저리, 바보같은, 바보 란 뜻임 대충 걍 시비거는 말투라고 생각하심 돼요ㅋㅋ 모르는 디키러들을 위해 알려드렸음(^0^)7 ㄴ 도타2 동남아 서버 하다보면 맨날 보는 말임

역사[편집]

원래 필리핀에는 언제부터 와 있었는지도 모를 흑인같이 생긴 오스트로내시아계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는데 바나나나 따먹으며 평화롭게 살던 섬에

우리가 딱 보면 동남아 애들이다! 하는 애들이 들어왔고(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같은 인도차이나반도 남중국민족이 아닌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친척뻘 되는 누산따라 계열 동남아인) 이때 들어온 애들이 지금의 필리핀 애들이다.

물론 여기는 일본에서 죄지은 사무라이들을 유배보내는데 주로 사용한 곳이며 주로 가톨릭죄를 지은 사람들이 많이 유배왔다.

이게 죄라고 할 순 없는데 당시 일본에서는 이걸 죄라고 박박 우겼으니 어쩔 수 없지 뭐. 특히 시마바라의 난이 가톨릭의 이름을 걸고 일으킨 반란이라서...

한마디로 베트남(일남)이 중국에서 최고의 유배지로 각광을 받듯 필리핀(루손) 역시 일본에서는 최고의 유배지로 각광을 받았다.

물길과 철을 다루는 기술에 능했던 이들은 원주민들을 섬으로 몰아냈고 필리핀에서 단신의 흑인이 있다 싶으면 얘네가 그 원주민이라고 보면 된다.

수로로 연결된 우물이 있었다는 얘기로 미뤄볼 때 최소한 농사는 짓고 살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위치가 짱깨대륙으로 가는 중요한 관문이기에 사방에서 짱깨, 왜노, 카레종자, 알라깔라, 말레이 외노자들이 배타고 교역으로 돈벌러 존나게 유입되기도 했다.

특히 짱깨들은 아예 탈중국해서 필리핀 북부 등지에 아예 정착하고 현지 원주민들이랑 가정 꾸려서 여생을 보내기도 했다.

도서부 동남아 국가들 영향을 크게 받아서 이슬람 문화권에 속하기도 했다. 특히 술루 제도나 민다나오 섬, 세부 등에는 술탄국들이 많이 들어섰다.

하지만 필리핀엔 섬도 많고 지형도 울퉁불퉁해 다른 지역 애들이랑 대화를 하기 이전에 왕래 자체가 존나 힘들었고 때문에 통일왕국이라는 게 없었는데

이런 상황은 서양 탐험가 중 필리핀을 처음 발견한 마젤란이 여러 왕국에게 개종을 요구하며 오지랖부리다가 원주민들한테 칼빵맞고 디진 일화로 요약된다.

(뒤진)마젤란이 탑으로 소속되어 있던 탐험대는 필리핀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자기 나라 애들한테 알렸고

이는 마젤란이 필리핀에 방문했던 '처음'의 선한 의도를 생각해 볼 때엔 아이러니하게도

식민지 시즌과 맞물려 필리핀이 스페인 아래로 들어가게 되는 결과를 맞는다.

16세기 무렵 스페인인들과 조우한 뒤에서야 비로소 필리핀 역사의 판도가 크게 뒤바뀐다.

강력한 통일 정권이 있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겠지만 하여간 그렇게 필리핀은 스페인의 식민지로 간단히 전락하고 말았다.

그 뒤로 카톨릭화도 진행되었고 메스티소(혼혈인)도 양산하고 스페인 영향을 엄청나게 받았다. 정복 당하기 이전에는 라하 우마본 같은 현지 북부 지역 군주들이 아예 이슬람에서 카톨릭으로 귀화한 적도 있다.

근데 이놈들(정확히는 원주민들이 아니라 메스티소들)이 서양물 먹고 지들도 유럽인이라며 지랄하다가 스페인에게 씹힘

참고로 필리피노란, 원래 스페인 혼혈 메스티소를 뜻하는 말이다.

원주민들은 미국 놈들이 걍 귀찮아서 죄다 필리피노라고 불러서 필리피노가 되었다.

스페인 식민지 때, 스페인 혼혈 필리피노들이 스페인에 공부하러도 갔었고, 나름 잘사는 층이였다.

그리고 자기들도 스페인 혈통이 있으니 스페인 사람으로 인정해달라고 했었다.

필핀에선 나름 스페인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거든. 아무래도 스페인 놈과 가족인 연놈들도 있었고 슈퍼 미개 족속들보단 나으니까.

근데 스페인이 좆까, 튀기새끼야 혼혈은 스페인사람 아냐, 미개한 섬으로 돌아가라, 너네 원숭이 왕국으로 꺼져 하면서 욕을 졸라 쳐먹고 부들부들했다.

그래서 존나 빡쳐서 시발. 독립한다. 시발년들아하고 독립을 하려 했으나 지도자가 병신이라 조오나 두들겨 맞았다.

웃기게도 독립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스페인 피가 섞인 놈들과 나중에 나올 화교들이었다.

왜냐하면 독립에 대해서 생각을 하려면 계몽된 머리와 충분한 능력(돈이라던가...)과 독립을 하면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이 세 가지를 다 갖춘 사람들이었으니까.

하여튼 독립에 대한 열망이 극소수의 필리피노들 사이에서 생겨나기 시작할 때 대륙에서부터 화교들이 왔다.

이새끼들은 개거지였는데 사업을 하기 시작하더니 스페인 혼혈들처럼 원주민을 노예로 부려서 오랜 기간 천천히 쌓는 게 아니라

존나 도박적으로 공격적 행보를 보여주더니 그놈들 중 소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벌었다.

그래서 당시 필리핀 정부에 돈도 빌려주는 둥 점점 영향력이 강해졌다.

화교들도 스페인 놈들 밑에서 걍 나름 잘 살고 있었는데 스페인 혼혈 필리피노들이 스페인 사람들에 비해 지들끼리는 아무래도 딸리니까

점점 세력이 상승하던 화교들을 충돌질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몇몇 화교놈들이 충돌질한 친구 놈들 따라 나가서 필핀 독립을 위해 설치기 시작했고 이새끼들이 쌈 실력은 걍 ㅍㅅㅌㅊ ~ ㅎㅌㅊ였는데 대가리는 존나 돌아가서 필리핀의 독립 지도자 혹은 참모 직위들을 먹기 시작하며 스페인 놈들에게 존나 개겼다.(호세 리살도 중국인 이주민자 아버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화교)

ㄴ 아 물론 호세 리살은 완전한 독립까진 바라진 않았다. 그저 자치권만 크게 늘려주길 바랬을 뿐.

스페인 지배층들은 걍 별 생각없이 깝치던 몇몇 화교들 조졌는데 갑자기 집단주의 문화가 있는 이새끼들이 그거 보고 개빡치더니 점점 합체해서 개기기 시작해서 어이상실함.

그러다가 제국주의 세력이 범람하여 주인이 차례대로 바뀐다.

먼저 미국이 스페인을 두들겨패고 필리핀을 자신들의 식민지로 만들었고

다시 40년쯤 뒤 일본 제국이 미국에서부터 필리핀의 지배권을 탈취했고

일본 제국이 몰락한 뒤에는 스페인 혼혈과 화교들이 지배층이 되고 현재 대략 화교들이 70%의 필리핀의 경제를 먹고 스페인 혼혈들이 25%의 경제를 먹었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라몬 막사이사이 머통령니뮤 덕분에 우리나라보다 잘 살았던 것은 물론 심지어 동아시아에서 일본 다음가는 잘사는 나라였었다는건 과장이고 한국보다 조금 나았던 정도였지 당시 말레이시아 홍콩 같은 나라들이 이미 더 잘살았었다. 그리고 당시 소득으로 비교하는게 별로 의미없는게, 일본이 전후 50년대 중후반 일인당 소득 800달러 왔다갔다 할때쯤 그 다음으로 소득 높았던 홍콩같은 지역의 소득이 300달러 내외, 그리고 6.25 직후 한국이 60~150달러일때(참고로 해방직후~6.25 전 한국 소득 필리핀과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좀더 높았거나 비슷했다.) 필리핀이 100달러대 후반이었다. 아시아 자체가 대부분 폐허 수준으로 변해 다같이 못살 때 도토리 키재기 수준으로 높다고 잘살았다 말하는건 크게 의미 없어 보인다.

그리고 그나마 아시아에서 당시 가장 잘살았다던 일본이 600~800달러였을때 독일, 프랑스같이 전쟁의 상흔이 똑같이 남았던 서유럽이 1500~2000달러 이상, 미국 캐나다같은 북미지역이 2000~3000달러 찍었었다. 일본이 확실히 세계적으로 사는 나라라 인식 박힌게 1964년 도쿄올림픽 전후시기니 아직 이때는 개도국 타이틀 달고 전후재건 마무리 짓던 단계였다는거 생각하면 당시 아시아에서 별로 차이도 안났던 국민소득으로 왈가왈부하는건 더욱 의미가 없어진다. 그것조차 6.25 너프받고 나온 수치니까.

그래도 여하튼 나름 유망한 나라라고 평가받았는데

이걸 죄다 말아쳐먹고 필리핀을 지금의 모습으로 창조경제를 한 개새끼가 바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반신반인이 69년쯤인가에 이 새끼한테 "우리도 필리핀 정도로만 살 수 있었으면..."이라고 말했다는 카더라가 있지만 출처가 그분 미화용 서적인데다 이전까지 왔다가다 하던 한국 소득이 60년대 중후반에 확실히 필리핀과 격차를 벌리고 상승했기에 이 주장의 신빙성은 떨어진다.. . 하지만 이미 막사이사이 이후 마르코스 이전 전임 2명의 대통령 재임기간때 치안 불안정, 경제성장률 급강하등 불안한 조짐은 진작에 시작됐기에 마르코스는 거기에 기름 붓고 불질러 판을 더 키웠다고 보는게 더 적절하다.

그 뒤로 민주주의를 이룩하기는 했는데 여전히 영 신통치 못하다.

두테르테가 다시 반미행보 보이고 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중국인이었다고 한다.

ㄴ 그덕에 필리핀에 배신자 틀이 붙었다. 병신 두테르테 바다 팔아먹고 친중하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7&no=251817 크아아아! 내 안에서 날뛰는 중국의 피! 강경대응 show하다 중국이 "님, 그러지 마세여 ㅋ" 부탁하니까 입장을 바꾼 짱테르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03013012 짱테르테 하는 것만 보면 국민 감정을 고려해서 적당히 반중인 척을 하기도 하지만 진짜 속내는 친중인 것 같다. 이새끼도 나중에 "난, 사실 나 스스로를 중국인으로 생각해왔다." 이지랄할 것 같은 느낌...

2020년 9월 틱톡커 벨라 포치가 욱일기 땜에 논란되었었는데 어떤 헬조선 쓰레기들이 필리핀 미개하다고 댓달았다가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CancelKorea라는 해시태그로 운동을 벌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설리를 비하했던 지틀러(베폰)라는 새끼가 필리핀 국기 찢고 침 뱉고 밟는 영상을 올려서 사람들이 몰려와 악플을 달고 있다. 이에 한국인들은 더이상 혐오하지 말라며 #SorryToFilipinos라는 해시태그로 대응했다. 여기서 #SorryToFilipinos라는 건 필리핀인들한테 죄송하다는 뜻..

경험담[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시바 필리핀가지마라.

내가거기서 디질뻔한적이 시바 얼마나많은데.

2005년에 마닐라공항 내렸는데 에어컨 안나와서 뒤지는줄 알았다. 무슨 공항에 에어컨이 안나와 시발

바퀴벌레 존나 많다.

ㄴ 바퀴벌레는 기본이고 시장에 쓰레기냄새랑 암내 오지게난다. 음식에 머리카락도 두세가닥씩 나올때도있고 현지인들도 이상한사람들 개많고...

ㄴ 밤에 산책 가는대 뭔가 검은색 작은것이 몇십개가 움직이길레 자세히 보니 바퀴벌레들 이였다 시발...

체감인구밀도가 극단적으로 높다 서울의 한 100배이상 되는듯

시바 거기선 목숨 붙혀서 탈출한게 성공한거, 군대 몸성히 제대하는거랑 동급.

내친구도 납치당해서 죽었다, 시발.

ㄴ 저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

ㄴ 너님 민다나오쪽 갔냐?

ㄴ 시발 뭐냐 난 필리핀 투어가서 좆꿀잼 경험하고 왔는데, 여행사에서 데리고 가는데는 총든 가드들이 지키고 있는데라 안전하다.

ㄴ 가드 행님들 진짜 좇나 멋있더라. 총기는 뭔지 잘 기억 안나지만 소총이랑 권총 칼 방탄복 선글라스랑 모자까지 풀 장착하니 ㄹㅇ 이세상 간지가 아니다.

치안은 또얼마나 좆같은지 경찰이 한국인 운전하면 세워서 돈뜯는다.

공항에서도 돈뜯는다. 난 2000페소 뜯겻다 시바.

피해자코스프레는 만렙

이자스민 네 나라로 돌아가라 아직도 거기서 당한 수모와 굴욕생각하면 잠을못이뤄 싯파

택시에서 자고일어나니 목에캍들어와있다. 갱단들이 경찰에게 뇌물질을 존나 많이 해대갖고 경찰들이 갱단 뒤를 봐준다. 한마디로 치안이 좆망이고 개판이라서 존나 위험하다.

씨발 굳이 비슷한데 가고 싶으면 오키나와머만 가라. 거기도 대충 비슷한 풍경 있다.

아니면 차라리 태국방콕을 가라 거긴 물가도 싸고 음식값도 싸면서 양도많은편이며 씹덕들이 좋아하는 문화들도 필리핀보다 많이 널려있다.

이 나라에서 헬조센에 보낸 첩자로 이자스민이 있다.

미군부대들 근처에도 분홍 츄리닝을 입은 필리핀 창녀들이 미군들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오늘도 쥬스를 팔고있다. 그녀들의 영업수단이 어찌나 뛰어났던지 김치 양공주들과 러시아 백마들도 못이기고 전부 사라졌다.

putangina mo 시바꺼져

난 여기 두번 갔다왔는데 개발 안된곳은 극혐이지만 마닐라같은 개발 잘된곳은 흡연충도 별로 없고 그나마 거리도 깨끗했음

존나 호불호 갈리네 시발 좋다는거야 안 좋다는거야

걍 도심 아니면 가지마라 총기허용 국가고 총기 청부 살인이 대놓고 존재하는 국가다.

고작 한국돈 신사임당 몇십장에 뒤통수가 걸리는 국가다. 필리핀에 니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뒤통수를 항상 조심해라.


과일이 존나 싸고 맛있다. 한국에서 존나비싼 람부탄도 여기가면 람부탄 6개를 1펙에 넣어서 판매하는데 한국 돈으로 단돈 1천원~2천원이다. 거기서 파는 봉지라면보다 훨씬 싸다. 그리고 망고, 바나나 꼭 먹어봐라 국내에서 먹는거랑 차원이 다름. 망고반으로 자르고 그물모양으로 칼집내서 주는데 입대고 빨면 망고가 쏙쏙빠지는데 존나맛있다. 망고만 30개넘게 먹은듯.그리고 바나나 속이 신기하게 한국에서 파는것보다 노랗다. 바나나속이 하얗다고 하는 음료광고 씹구라임 더익은건 실제노랗고 훨씬 맛있음

그리고 여름에 가면 존나 극혐이다 가지마라. 스콜 땜에 날씨 존나 건조하고 쨍쨍하다가도 갑자기 천둥번개 치면서 존나게 소나기가 내리는데 우리나라 소나기랑 비교도 안되게 쎄다 시벌

필리핀은 유명 관광지인 보라카이, 세부, 보홀, 팔라완은 안전하긴 개뿔 세부에서 관광객 피살사건 또 터졌고 팔라완은 적색경보(철수권고) 내려진 상태다. 그나마 가장 안전하다는 보라카이도 여행유의 내려진 상태. 여행유의가 가장 안전한 수준인 필리핀에서 안전하다는 기준을 한국 혹은 한국 인근 일본이나 대만 중국 홍콩 기준으로 생각하면 절대로 안된다. 인육 회칼 도시전설과 무림세계썰 존나게 나오는 중국도 필리핀에 비하면 매우 안전한 편이다. 그 중국도 여행유의는 일부 지역에만 지정되거나 주의보 해제된 상태가 일반적인데 필리핀은 섬전체가 거의 상시 여행유의 이상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는걸 생각해보자.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다면 일부 의심스럽다고 느껴지는 한국교민들을 피하고 현지인들에게 괜히 인종차별 행동으로 어그로 끌지말고 외진곳은 밤늦게 다니지 말자, 그리고 남부 이슬람교 지역인 민다나오 섬은(다바오,카가얀데로 제외)가지 않는게 좋다. 어차피 여행금지구역이라 민간인은 갈 수도 없지만.

ㄴ 여행금지는 민다나오 서부 잠보앙가, 술루,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지역이고 나머지는 특별여행경보라서 민간인이 갔다올수는 있음, 그런데 특별여행경보도 존나 위험하니 꼭 가야할 사정이 있는거 말곤 가지말아야한다.

민다나오는 지금 전투중이다. 이슬람과 비 이슬람 사이에서 교전을 벌이고 있다.

저기 위에글은 시발 존나 어딜간거냐 보라카이 3박4일 자유여행 다녀왔는대 보라카이 한국으로 치면 제주도거든? 시장 물가싸고 좋고 바퀴벌래 많다는대 뭔소리냐 내가 간대는 필리핀이 아니라 딴나라냐 니내들도 꼭 가라 3박4일 힐링하고 왔다

여행은 캐바캐다. 현지인 중 어떤 사람들 만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똑같이 자연경관 예쁜곳 갔다고쳐도 착하고 좋은 사람 만나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일 것이고 가서 나쁜 시키들 만나서 씹쓰레기들에게 삥 뜯이고 피해를 받는다면 병신같은 추억으로만 남을 것이다.

나는 어렸을때 필리핀에 어학연수 갔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들한테 인기 존나많았다. 한국에선 개병신 동남아 닮았다고 인도사람 취급 받았는데 필리핀에선 잘생겼다고 사람들이 좋아했음. 피부 까무잡잡하고 동남아 처럼 생겼으면 필리핀 가라

보라카이는 갈만한데 거기 공항이 개 좆같다. "칼리보 공항"이라는 개병신 공항이 있는데 공무원들이 세관 검사 존나 하고 다 빼앗아 지들이 우려먹는다. 그리고 입국할때 땡볕에서 한참 기다리게 해서 뒤질것 같았고 공항이 걍 개판이다. 출국할때도 쓸데없는 보안검색 존나한다.

소매치기 많고 후진국 똥남아답게 위생,민도 최악이다. 헬조선이 천국으로 느껴질 정도로

치안[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동남아에서 치안 안좋기로 원탑을 달리는 엠창국가다.

특히 남부의 잠보앙가, 술루 군도는 농담하는 게 아니라 치안이 아예 없다. 그냥 완전히 무법지대다.

갱단과 강도가 활개하며 마약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

남부지방은 아예 전쟁터 그 자체다. 이슬람 씨팔새끼들이 여기로 진출해서 지금 이슬람 VS 안이슬람간 전면전 상태다. 5살짜리 애기도 총들고 나와 싸우는 생지옥이다.

청렴도도 개앰창이라 공무원(강력한 권력을 가진 고위공무원), 경찰들이 갱과 결탁해 그들이 사람을 죽이고 범죄를 저지르는 뒤를 봐주고 있다.

두테르테라는 놈이 대통령이 되서 마약소지자들을 죽이고 있는데, 얘가 하는건 또 말도안되는 떼법이다.

예를들어 어떤 회사의 직원이 사장을 죽이고 주머니, 서랍에 마약봉지를 넣으면 사장은 마약사범 취급되고 걔를 죽인애는 죄가 없다.

왜냐면 우덜식 떼법을 집행하는 시민 자경단에게 경찰권을 사용하는걸 허용했기 때문이다. 미친 앰창국가...

또 두테르테가 이렇게 인명경시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면 독재자가 될 위험도 있다.

결론적으로 필리핀애들은 어찌되든 한동안 좆된 상태다. 냅두면 갱새끼들이 깝칠테고

공직자 비리를 못쳐내고 벌을 떼법으로 집행하며 자경단을 허용했으니 중세 유사국가 회귀

두테르테가 독재자로 테크트리 탈 가능성 존재

이새끼들에게 x를 눌러 joy를 표해주도록 하자

두테르테 새끼가 취임한 후에는 자경단이 난동을 부리면서 살인이 더 유행하고 있다. 어제 한국인 남자 둘 여자 한 명이 필리핀에서 총에 맞은 채 사망한채로 발견됬단다

근데 어차피 여기는 청부살인이 돈 몇푼만 쥐어주면 가능한 동네고 누가 지도자 되든 절대 안 변할거 같다. 저 세명도 150억 꿍쳐먹고 출국한 범죄자들이라는데 청부살인 가능성이 90%정도 같다.

시발 최근엔 경찰청사 안에서 한국인 살인이 일어났다. 존나 미친 나라다.

지인 한분 머리에 총맞아서 돌아가시고 1년 지났는데 아직도 범인 못찾았다. 자식이랑 부인도 있었는데. 절대 가지마라. 절대.


그래도 남미,아프리카, 파푸아뉴기니에 비하면 많이 양호한 편이다.

팩트는 여기서 대가리에 총맞고 뒤지는 한국인새끼는 99.9% 뒤가 구린놈이다. 청부살인은 발전되있지만 강도살해는 안당한다고 봐도 좋다. 구걸충들이 널렸으면 널렸지 총들고 깝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여기서 총가진놈들은 강도보다 청부살인 하는게 돈 더받거든. 한인들이 집에 경비원 고용하는것도 다 거기서 지들이 사업하기 때문이지 같은 똥양인주제에, 심지어 한국에 대체로 좋은감정이 있는데 애먼놈 한국인이라고 푹찌당할일은 절대없다.

근데 또 두테르테가 취임할 즈음 필리핀의 갱단이 미쳐날뛰기 시작해서 필리핀판 GTA를 찍는다고 하던데[6], 두테르테는 이에 "나한테 인권따위를 기대하지 말라"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만약 잘만 성공한다면 다른 동아시아 지역처럼 크ㅡ린 필리핀을 만들지도 모른다... 성공하길 바라자.

태풍[편집]

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보통 1 ~ 4월, 10월 이후가 되면 태풍이 인도차이나반도로 자주 오게 된다. 그러면 필리핀은 경유지라고 보면 되는데 오키나와처럼 항상 전성기일 때 두들겨 쳐맞는다. 그 때문에 피해도 엄청 크다. 하이옌은 씨발 괴물이었다고 한다.

기타[편집]

폴리네시아 원주민 + 말레이족 + 몽골로이드 + 아랍계 + 라틴계 + 앵글로계 미국인= 필리핀인이다.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궁금하다.

최근에 인구 1억 되었다. 헬조선 인구충들은 부럽다고 이야기하는데 필리핀이 남한보다 땅이 크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위 동영상에서도 보듯이 멕시칸 덩어리들 20명이 들러붙어도 꿇리지 않는거 보면 단순히 격투 유행이 파퀴아오빨은 아닌듯 싶다.

정치[편집]

맨 처음 스페인이 필리핀에 들어왔을 때

식민지배에 호의적이었던, 우리로 치면 친일파같은 애들한테 땅을 줬고 나머지들한테는 그 밑에서 땅을 빌려 일하게 했다.

땅을 빌려줘서 그 임대료로 먹고살던 그 친일파같은 넘들은 소위 '명문 가문'이란 게 되었고

이게 스페인이 필리핀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부터 지금까지 필리핀에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나누는 질서가 되었다.

두테르테 이전엔 필리핀에서 정치한다는 애들은 다 이 명문가 출신이었다. 그런데 두테르테도 끗발이 딸릴뿐이지 자기 아버지부터가 다바오 시장출신인 지역 토호 출신이다.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이룬 흙수저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여행추천지수[편집]

안전지역 지도[편집]

파일:Philippinestravel.gif


여행시 주의할 것. 특히 밑에 빨강으로 칠해진 부분은 "DO NOT TRAVEL"라고 여행하지 말라는 뜻이므로 절대 가지마라. 거기는 그냥 치안이 안좋은 것도 아니고 현재 IS와 전쟁중이다. 여기 헬조선도 그곳을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해 놨다.

민다나오 섬 지역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냐면 거긴 현재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우리 입장에선 그냥 필리핀 전체가 계엄령 때려도 무방해보일정도지만 거긴 위에 언급 됐듯 IS 잔당들이 설쳐대는 탓에 계엄령이 선포 됐다

절대 가지마라 재수없음 장성택 꼴난다

술루 제도와 잠보앙가는 그냥 살아있는 지옥이니 절대 가지 말 것!

나머지는 주의하자.

필리핀의 실체[편집]

필리핀의 극심한 서양(백인) 사대주의[편집]

'필리핀'이라는 국명이 어디서 유래했냐면, 에스파냐(스페인)의 정복자들이 현재 필리핀을 정복할 때

당대의 황태자였던 펠리페2세의 이름을 따서 '펠리페나스'라고 명명한데서 유래했다.

이후 펠리페나스라는 지명이, 미국 점령기때 영어식 명칭인 '필리핀'으로 바뀌어 오늘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자신들을 착취하던 제국주의 국가의 왕족 이름을 국명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이걸 한국으로 치면, 일본제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도 국명을 당대 일본 천황이던 쇼와 천황을 기리기 위해

쇼와조센 따위로 정해 놓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당연히 필리핀 내부에서도 일부 지식인 계층이 "우릴 식민지배 하던 나라의 왕족 이름을 국호로 하는 게 맞냐? 바꾸자."라는 의견을 내오지만,

그때마다 일반 필리피노들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 좌절되기 일수다.

왜 일반 필리피노들은 필리핀이라는 국호를 바꾸기 싫어하는 걸까?

그것은 바로 '백인'들과의 접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일반 필리피노들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주변의 미개한 아시안들과는 다른 백인의 후예이다."

자신들은 영어와 스페인어를 사용하며, 종교도 백인의 종교인 가톨릭을 주로 믿고

자신들의 조상이 백인들에게 강간 당해 아주 희미하게나마 백인의 피가 흐르고 있으니

자기들은 백인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논리로 무장하고 있다.

이들에게 있어 '백인'이라는 자부심은 실로 어마어마한 것이다.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자기들은 백인, 혹은 백인의 후예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딸딸이나 치며 사는 족속들인데

그런 그들에게 필리핀이라는 국호는 단순히 나라 이름 정도가 아니라 백인들과의, 백인 문명과의 접점이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살 가치가 없는 밥 버러지들[편집]

이 새끼들은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인류의 존엄을 모독하는 것이다.

필리피노들과 단 한 달만 같이 지내봐도, 이 새끼들을 모두 산채로 토막 내어 고기밥으로 던져주는 것이

인류의 존엄을 보전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그러냐하면, 이 새끼들은 그저 원숭이가 인간의 언어를 습득한 수준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히 가난한 국가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한국도 과거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다, 그리고 지금도 수 많은 빈국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들이 필리핀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미래를 설계하고 대비한다는 것이다.

필리핀을 제외한 다른 빈국들은 돈을 벌면 버는 족족 저축을 하거나 투자를 해서 미래의 기회를 잡는데 급급했다.

그러나 필리핀은 다르다.

필리피노의 지능은 돌고래보다도 낮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현재의 쾌락을 포기한다는 일련의 과정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며,용납하지도 않는다.

필리피노는 짐승이기 때문에 수중에 돈을 비롯한 재화가 들어오면 그것을 소모해서 당장의 욕구를 채우기 급급하다.

이들에제 저축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서민 필리피노의 월 급여는 16만원에서 21만원 사이이다.

한 달에 21만원 정도나 버는 것들이 핸드폰은 곧 죽어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월급날 가족, 친인척, 친구, 동네 이웃들을 모두 초대하여 노래방 기기를 대여해와서 파티를 여는 습성이 있다.

이런 이들의 과소비는 월에 한화로 20만원 이상을 필요로 하는데,

이들의 급여가 보통 최대치가 21만원에 불과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말이 되질 않는다.

어떻게 쾌락적 과소비를 위한 목돈을 조달하는 것일까?

바로 채무다. 이들은 투자를 위해 빚을 지지 않는다. 당장에 놀고 먹고 마시는데 필요한 돈을 위해 빚을 진다.

보통 극빈국의 가계 부채가 생계를 위한 부채인데, 필리핀은 놀고 먹고 마시기 위한 파티를 위한 부채가 대부분이다.

이러니 국제 지원 단체들도 한심한 새끼들이라고 혀를 끌끌차며 지원에 회의감을 느끼게 만들고 있다.

채무를 상환할 날이 다가왔을 때는 도저히 돈을 갚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남자는 범죄 단체의 히트맨이나 마약 운송책으로 쓰이고, 여자는 창녀로 전락하는 것이 필리핀 서민 사회의 참 모습이다.












각주

  1. 다만 부통령은 대통령의 지명과는 무관하게 따로 뽑는다.
  2. 다만 스페인 식민시절 때문에 인명은 스페인식이 대다수다. 최근에는 영어식 인명도 늘고 있긴 하다.
  3. 타갈로그어가 국어지만, 인구는 비사야족이 제일 많다.
  4. 북부를 위시한 대다수 인구가 가톨릭이지만, 남부는 무슬림이 많다.
  5. 바나나밥,바나나반찬,바나나국,바나나물,바나나김치
  6. 때문에 필리핀의 수많은 지역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철수권고 및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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