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킬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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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Kill Chain

타격순환체계라고 불리며 적의 탄도탄을 실시간으로 탐지 및 추적,그후 선제타격하여 방어하는 체계이다.

걸프전에서 미 공군이 스커드를 제압하기 위해서 시한성 긴급표적(Time Sensitive Target) 혹은 TCT(Time Critical Target) 목표물들에 대한 표적화 과정(Targeting steps) 체계를 만든것이 시초이다.

현재 한국군북한군의 비대칭전력에 대응하기 위해서 구축중이다.

단계[편집]

킬체인은 보통 F2T2EA(Find-Fix-Track-Target-Engage-Assess)라고 불려지는 6단계로 나눠지는데 자세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 1.탐지(Find):전장감시,정보수집
  • 2.확인(Fix):센서 집중,적 미사일의 위치 확인,피아 식별,가용시간 판단
  • 3.추적(Track):정보감시정찰의 우선순위 배정,표적추적 유지,가용시간 재계산
  • 4.조준(Target):타격자산 결정,전술적 대안도출,표적추적 유지,타격무기체계 준비,조건충족여부 판단,충돌회피 판단,표적지역 우군소개,위험성 판단,타격수단(무기) 선정,교전 결심 및 승인
  • 5.교전(Engage):교전명령,명령하달,감시 및 기동,무장투하 및 발사
  • 6.평가(Assess):피해 평가,결과 보고,재공격 여부 추천

한국형 킬 체인[편집]

한국형 킬 체인은 국방부가 2015년 부터 조기 구축하갰다는 입장이며 발표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 1.한미의 정찰위성과 정찰기 등 감시정찰자산으로 1분 내에 위협을 탐지하고(Find)
  • 2.1분 내에 식별한다.(Fix)
  • 3.식별된 정보를 바탕으로 3분내에 타격을 명령한다.(Target)
  • 4.25분 내에 목표물을 타격을 완료한다.(Engage)

현 계획에 따르면 이 한국형 킬 체인은 2023년 까지 구축을 마무리 할것이며 그동안 중단 되었던 무인기 사업을 재개하고 킬 체인의 핵심 전력인 무인정찰기를 2018년 부터 전력화할 예정이다.

같이보기[편집]

MD

THAAD

현무 미사일

글로벌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