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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트 발트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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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4대 사무총장

전세계가 인정하는 유엔 역사상 전무후무할 최악의 사무총장이다.

반기문이 아무리 노답 무능 소리를 들어도 최소한 얘량 비교하진 말자.

그냥 무능 예스맨이랑 대량학살 옹호하는 사이코패스랑은 쓰레기도의 질이 다르다.

사무총장 할 때도 홀로코스트에 대해 눈감고 대놓고 아랍 편들어줘서 욕 많이 먹었다. 테러에도 눈감음.

지금 와선 이스라엘 편 드는게 욕먹을 짓이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학대 덜하고 지금보다는 많이 정상적인 상태였던 반면 아랍새끼들은

어떻게든 유머인을 죽이지 못해 안달인 시기였다. 참고로 이때 유엔이 이스라엘 편 안들어준거에 충격먹은

이스라엘은 세상에 우리 편 하나 없구나 하는 생각에 사회 전체가 우경화되었고 이는 오늘날의 헬이스라엘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다.

이 새끼가 그 때 아랍하고 이스라엘 사이에 어느정도 중재만 했어도 지금 중동은 한결 평화로웠을 것이다.

빡친 유머인들이 이새끼보고 나치새끼라고 깠는데 물론 얘네가 진짜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런건 아니고 일반적으로 지네 나라 편 안드는 새끼한테 흔히 해주는 드립이었다.

사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설마 유엔 사무총장이 나치새끼라고 생각이나 했겠는가

그 때 당시에는 설마 하는 분위기였으나 나중에 은퇴하고 나서 대선 나가니까 뽀록났다.

씨발 나치새끼 잔당이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좆망했다.

ㄴ나치는 역사는 승자의 것 논리에 의해 까이는 것이다. 사실 범죄만 놓고보면 영국새끼들은 아프리카연합군이 침공해서 1명씩 노예로 잡아가도 싸다

ㄴ네 다음 나치가 무고하다 생각하는 파시스트.

그런데도 머통령으로 뽑아주는 오스트리아 수준 참.....

이걸 보면 유럽에서 나치 청산이 잘 되었다는게 참 개소리임을 알 수 있다(독일 포함[1])나치가 대통령되는 나라입니다 여러분!

그 후 재임 기간 내내 오스트리아는 전 유럽에서 왕따가 되었다. 임기 내내 그 흔한 해외순방 한번 못나갔다 함.

미국에서는 아예 입국 금지까지 먹었고 죽을때까지 안풀렸다.

유엔 사무총장까지 한 인간이 장례식에 화환 2개에 쬐그만 국가 원수 하나 왔다.

그나마도 리히텐슈타인이라고 졸라 가까운 나라인데다 경제적으로 오스트리아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던 터라 어쩔 수 없이 온거지

아니었으면 안왔을것이다. 참고로 저기 화환은 일본하고 시리아가 보내준건데 닛뽄이야 말할것도 없고 시리아도 바사드 노답 ㅅㅋ

진짜 끼리끼리 논다.


국제 연합 현임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국제 연합 사무총장


국제 연합의 역대 사무총장
대수 재임기간 이름 나라
- 1945년 10월 24일 ~ 1946년 2월 1일 글래드윈 젭 영국
제1대 1946년 2월 2일 ~ 1952년 11월 10일 트뤼그베 리 노르웨이
제2대 1953년 4월 10일 ~ 1961년 9월 18일 다그 함마르셸드 스웨덴
제3대 1961년 11월 30일 ~ 1971년 12월 31일 우탄트 버마
제4대 1972년 1월 1일 ~ 1981년 12월 31일 쿠르트 발트하임 오스트리아
제5대 1982년 1월 1일 ~ 1991년 12월 31일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페루
제6대 1992년 1월 1일 ~ 1996년 12월 31일 부트루스 부트루스 갈리 이집트
제7대 1997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코피 아난 가나
제8대 2007년 1월 1일 ~ 2016년 12월 31일 반기문 대한민국
제9대 2017년 1월 1일 ~ 안토니우 구테흐스 포르투갈
  1. 당장 폭스바겐 문서를 참조하라. 나치 잔재를 대기업에서 청산 못해 일어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