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구직활동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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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취성패
혹여라도 까는 발언이라도 했다간 그짝 분들에게 찍힐수도 있는 그분이 청년들 어거지로라도
돈 받아가라고 시행한 포퓰리즘 정책.
원래는 서울시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했던 청년수당이었는데 (참고로 서울시 발표에는 현재 5300명의 사람들이 월 50만원씩 받아간다고 한다) 이걸 전국적으로 확대한것이 지금 이 항목에서 다루고 있는 그것이다.
대개 18~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뿌리는 방식으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 120% 이하의 사람들에 한해 나눠준다고 한다.
이 또한 받아먹을려면 고용센터에 가서 카드를 발급 받아야하며 해당일이 다가오면 그 카드에다가 입금 해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돈을 받아먹었으면 실적을 보고해야 하는데 취업 활동 내역을 싸그리 적어서 제출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해당 지역의 고용센터에 가서 수업인지 강의를 들어야만 한다고 한다.
근데 신청한다고 다 주는것도 아니고 거기서 또 심사위원들이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골라낸다고 함.
방금 다시 확인해보고 왔는데 졸업 후 최대 2년 이내에 해야 먹힌다. 필자는 2014년 졸업생이라 신청자격이 안됨
니들은 꼭 받아가길 바람
참고로 청년이 아닌 20대들은 근로장려금이란걸로 신청하면 된다. 거기도 기준 까다롭긴 매한가지
돈 없어서 망함[편집]
그런데 돈을 그렇게 퍼주고 보니까 막상 추가 모집을 못 받아서 내일자로 지원 안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의회에 돈을 더 달라고 앙망을 하는데 이 와중에 고용노동부에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