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직장인

조무위키

현대 한국의 도시 사회 시민의 99%는 직장인이다

머 위키니트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카드값은 그들의 훌륭한 근로 동기로서

매달 말 밀려올 카드값을 월급으로 막기 위해 열심히 일하게 된다고 한다


대다수는 현대판 노-예의 일종이지만

모든 직장인이 노예인 것은 아니다


요샌 직접취업도 힘들어서 파트타임(아르바이트)나 파견업체 소속 정직원(말이 정직원이지 알바만 못한..)등의 근로형태가 많아졌다.

그나마 직장인인 노예라도 되면 다행인데

2018년 들어 최근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생활고와 우울증 등에 시달리는 청년층이 다수라고 한다 [1]


실내골프를 할 경우 층간소음을 일으켜 욕을 바가지로 먹을 것이다.


인성이 케바케라서 나뮈병이 돼서 똥군기질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새끼도 있을 것 같다. 지 상사한테 대들지 못하니까 위키한테 내리갈굼이나 쳐하는 인성이 있기 때문에 나무위키가 망한 것이다. 회사에서 쉴 여유도 없을 텐데 보배드림, 클리앙, 네이버 카페, 다음 카페, 네이버 뉴스 댓글, 다음 아고라, 오유, 웃대는 왜 해서 좆문가질 존나게 쳐하다 스트레스 쌓인다고 남의 말 무시하고 좆목질이나 쳐했냐? 지들이 누칼협 알빠노당하는 건 싫어하는 주제에 쳐하는 건 존나 좋아해요. 씨발 보상심리가 있는 것도 정도가 있지 위키나 인터넷 커뮤니티랑 SNS에서 죽돌이 쳐된 신세들이 움직이지도 못하는 노예 취급으로 자조하는 주제에 자유도 없으면서 남을 페미PC 등의 구호로 자유롭게 하겠다느니 뭐니 따지는 건 존나 지긋지긋하다. 수십 년간 봐왔는데도 정신을 못 차려. 지가 돈을 잘 벌든 말든 그건 별 문제가 없다. 어차피 다 돈 잘 벌고 싶으니까. 근데 씨발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 여론이 왜곡되는데 책임은 존나 안 져. 주변에 인맥이 맘카페나 쳐하는 설거지녀거나 노답 진상들밖에 없어서 여유가 마그마에 증발한 건지 펄펄 끓는 화산처럼 화병 난 아몰랑 상태인 주제에 누굴 나무라고. 서태지의 인터넷 전쟁을 들었다는 당시 젊은 직장인 새끼들이 나뮈병이나 프로불편러 쳐된 꼬라지하고는. 영끌족이랑 주식이랑 부동산이랑 암호화폐에 미쳐서 앞뒤 분간도 못하고 거품병이나 퍼뜨리는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지들이 서민을 대변하느니 마느니 정당 당원이 돼.

씨발 직장인 불편러 니들은 네이버 웹툰 전성기 때 어떤 마음으로 애들한테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포문을 열었냐. 늙은 꼰대들이랑 달리 젊은 애들이라면 우리들의 심정을 이해해줄 것이라고 생각한 건가? 막상 포문을 한 번 여니까 젊은 애들이랑 말이 안 통해서 이도 저도 아니었지? 젊은 직장인이든 늙은 직장인이든 지옥을 경험하기 싫으니까 앙금이 쌓이는데 그렇다고 따지고 물어보기는 그랬겠지. 답답해서 누구한테도 방해 받고 싶지 않은 해방구라도 찾고 싶었나? 그렇게 찾은 해방구라는 게 고작 인터넷에서 물량빨로 남을 차단하는 거라니 가소롭기 짝이 없다. 행복하지 않은 주제에 행복을 찾으려고 발버둥치는 꼴이 보기 좋으면 뭐라고 안 하겠는데 보기 안 좋으니까 까이는 거지.

적나라하게 말해서 직장인 불편러들은 급식 추종자랑 백수 추종자를 모으기 급급해해서 애들한테 뭐 잘 가르치는 게 없다. 가끔 취업 팁을 가르쳐줄지도 모르지만 인터넷 글의 신뢰도는 문제가 있고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은 답답함일 텐데 모임이 형성되니까 누가 밑바닥인지도 모르겠고 정신도 없고 이상한 새끼가 보이면 쫓아내야 할 것 같고 내가 매장당하기도 싫은 정신나간 하루를 인터넷에서 보낼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맨날 올라오는 건 판춘문예의 고부 갈등이랑 친자 확인이랑 불륜 문제 비슷한 것밖에 없다. 아니면 지 가족 문제에 억하심정이 있는 걸 풀려고 다른 화제를 찾아서 가상의 욕받이를 만들어 주작글을 싸지르겠지.

아마 국내든 외국이든 직장인 불편러들이 많이 있겠지. ChatGPT의 윤리 코드를 해제하는 대형사고를 저지른 새끼가 레딧에 있었는데 4chan은 더 심하겠지. 직장인 불편러 새끼들아. 일반인들은 그냥 소박하게 상가에서 쇼핑이나 하면서 쉬고 인터넷에 취미나 자랑하고 싶어했다. 그런 일반인한테까지 시비를 걸어서 매장시키는 건 정신병말고 설명할 수가 없다. 그냥 나무위키를 쇼핑하는 기분으로 다녔는데 갑자기 술주정뱅이가 와서 내 대가리를 내려치는 게 10번 이상 반복되면 어이가 없지 않겠냐. 하긴 클럽이나 다니면서 제정신 개나 줘버린 새끼들도 인터넷을 하는데 술주정뱅이 만날 확률이 높긴 했겠다.

은퇴해도 똑같이 개삽질할 거냐? 2020년대까지는 자영업자들이 위키를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런데 나중에 니들이 개인적으로 정년퇴직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자영업하거나 주식 부동산 실패해서 꼬라박거나 불순한 사건에 연루되거나 공허함을 못 견뎌서 사회의 어둠 속으로 깊게 쳐박히면 지금까지 페미PC 등의 사상을 주장해왔던 건 별 의미가 없지 않냐? 니들이 나이 먹고 50대 이상 관련해서 무슨 짓을 더할지 존나 두려워진다. 불편러 니들은 경제가 불황기라서 나라의 앞길을 망친 게 아니야. 니들이 남들한테 궤변으로 통수 쳐서 나라를 망친 거야. 니들은 돈이 많든 꼬라박았든 그냥 히피족과 동급이야. 옷만 정장으로 차려입었지 개삽질은 히피족이랑 다를 게 하나도 없어.

원스토어 북스에서 웹소설을 많이 읽는 것 같다. 죄다 정장 입고 잘생긴 남자더라. 잘생겨지고 싶다는 개뿔. 원스토어의 매출을 책임지는 인간 과금전사 전립선도 아니고. 쟤네 뒷담화 까는 거 보면 직장인 주제로 다룬 웹소설을 읽기가 싫어진다. 니네 얼굴이 환생성형하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다른 웹소설 장르를 쳐보겠다. 얌전히 K-POP 얼짱 얼굴 잘생겼다 해병님이나 열혈강호 붉은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나 쳐볼 것이지 왜 쓰잘데기없이 블라인드와 클리앙과 보배드림에서 뒷담화를 쳐해서 사족을 만들어. 이런 새끼들이 츄잉에서 기어 5 썸네일 붙인 유튜브에서 개싸움 벌이는 댓글을 달겠지? 뻔하다 뻔해. 밖에서는 원피스 보기 눈치 보이고 안에서는 원피스 불매랑 좆다 씹다 얘기를 하면서 그런 새끼들이 나뮈병 짓이나 몰래 하고. 수호와 단결을 외친다고 해도 이젠 감흥도 안 오고. 갬성팔이도 듣기 싫다.

옛날 이글루스가 살아 있을 시절 원나블 전성기에 환장해서 철판 깔면 욕먹을까봐 눈치 본 것들이 블라인드 좀 하게 되니까 '애들한테 어떻게 만화를 보여줘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하지. 당연하지. 이글루스 안팎에서 키배를 벌였던 과거의 철없는 것들이 어떻게 나중에 만화를 점잖게 볼 방법을 가르치겠어? 본인들이 어떻게 살아야할지 긴가민가한테 남 뒷담만 까고.

너의 분류는?[편집]

  • 입역 노비:국가직 공무원
  • 외거 노비:지방직 공무원
  • 솔거 노비:대기업 사원
  • 외거 노비:중소기업 사원
  • 노비도 아닌 진상손놈: 보배드림&클리앙&블라인드 주작충

원조 조선시대의 노비구조에서 본인 인생이 겹쳐지는 부분이 있다면 너는 노비(노예)인 것이다.

여기에조차 해당사항이 안돼 백수 하층민이면 과거 기준 불가촉천민 백정 ㅠㅠ

진상손놈들은 포장 시켜놓고 돈 받으러 기다리는데 오래 서 있으라고 고의적으로 엿을 먹인다. 이런 새끼들도 인터넷에서 지 유리하게 포장질하겠지?

블라인드[편집]

엣헴 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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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백과 일간선비즈 알선비 선비일보 초록선비 파란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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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런데 좀..개소리?; 같기두 하고 나만그런건가?ㅠ 병신애..미?없는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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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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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노래서 사방에서 노란색밖에 안 보입니다.
이를 테면 대표적으로 '그 분'바나나가 있습니다.

블라인드라는 직장인 전용 인터넷 커뮤니티가 있는데 늘 그렇듯 100% 사실이라고 믿지 않는 게 좋다. 똥글 싸도 ip가 아예 남지 않는 홈그라운드 이점을 악용해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직장인도 있기 때문이다. 저것들 정치 성향이 뭔지 모르겠는데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론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현명한 직장인이 모인 커뮤니티는 아닌 것 같다. 문빠는 아니지만 잠재적 문빠라 할 수 있겠다. 보배드림클리앙이 좌파 성향이 강한 것도 우연이 아닌 듯?

새회사는 과학이라는 게 있다. '좆소 수준ㅋ',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랑 비슷한 뜻이다.

맨날 책상에 앉아 야근해 근손실로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고 에스트로겐만 남았는지 여초화를 패시브로 장착한다. 그래서 패륜적인 발언만 안 올라올 뿐 돌려까기로 사람 자존감을 깎아내린다.

예를 들어 고아지만 열심히 살았는데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지 두려워 결혼을 잘 못하겠다는 글에 '고아는 대부분 범죄자거나 죽는 거니고아 중 일류고 결혼해봤자 평생 눈치밥 먹고 사니 그냥 혼자 살아라.'라는 댓글이 있다. 저기서 강조된 부분이 문제다. 보통 다른 사람을 위로할 때 선택할 수 없는 운명으로 인신공격하는 것은 전문가들한테도 금기시된다. 그런데도 굳이 위로하면서 출신을 들먹인다는 건 눈치가 보이지만 위로해주기 싫으니 위로를 빙자한 저주를 하나 남겨주겠다는 찌질한 짓이다.

사실 이민을 시도해도 실패해서 알박기한 것들이 한다. 이민 물어보면 이 악물고 '응~ 해봤어~ 외국도 상황 안 좋아~'라고 하는데 '저곳은 직장인들이 부심을 부리고 비교하는 명절증후군을 재생산하는 곳이니 차라리 이민 성공 사례가 있는 이민자 커뮤니티에 물어봐라. 이민 물은 놈이 블라인드에서 잘못 물었다'라고 실베놈들이 왠일로 그럴 듯한 말을 했다. 다시 말해 탈조선인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탈조선인을 위한 추천영화 목록 같은 걸 시도하지조차 않는다.

'하아~ 지방놈들은 왜 서울에 알박기해서 인생 난이도를 자업자득으로 높이는 거지~'. 마리 앙투아네트처럼 날조당하고 싶냐? 그러는 니들은 결혼식 장례식 빚더미 친척 공동 부담, 땅값, 아파트값, 조부상 조모상 유산 분쟁 명절 청문회 때문에 만만한 놈한테 스트레스 풀고 싶은 건 하나도 얘기 안 하지? 기업 브랜드 딱지 달고 그 얘기 하는 것만으로도 땅값이 떨어지는 인터넷 시대니까 뒷담을 50%밖에 못 까는 주제에 누구 얼굴에 철판 깔고 욕 쳐해? 내 아파트를 사주지도 않을 지방놈들은 꺼지라 이거냐? 그럼 니가 먼저 싸가지없게 굴었으니 내가 니 빚을 갚아줄 의무도 없지? 지도 지 역린 건드리면 발작하면서 남의 아가리를 자르고. 컴퓨터 바깥의 말버릇이 못 고치다가 승진 멈추시길 꼭 바란다!

씨발 직장인이라는 새끼들은 쉬고 싶을 때 아무 생각 없이 급식 시절 직장인은 좋겠다고 푸념하는 애새끼들한테 명절날 유산 싸움 벌이고 사회생활 어떻게 할 건지 물어보기만 하고 도움을 쳐주질 않는 주제에 나중에 학식 취준생 되면 '너도 이제 어른이니까 우리 일에 참여해라'라고 하지. 니들이 먼저 도움 준 게 없는데 왜 딴 친척이 참여해야 해요? 생전 담배 안 피던 학식 친척 새끼도 직장인 되니까 뻑뻑 피면서 피부가 황달이 되던데. 황달투성이에 찌든 익명의 직장인 새끼들이 푸념해봤자 거기서 거기지. 윈도 98 이후로 젊은 직장인 꼰대 새끼일수록 황달새끼가 뭘 뜻하는지 정도는 알 텐데 황달 취급 받을 정도로 저렇게 추해지고 싶나? 인터넷에서 남한테 유교탈레반에서 벗어나라고 하기 전에 니들 친척부터 먼저 밥상 뒤집기로 해방시키지 그래? 그것도 못하면서 블라인드에서 푸념만 늘어놓으면 앞으로의 어린 애새끼들이 얌전히 쳐듣기만 할 거라고 오판이나 벌이지. 영원히 이해해주지 못할 거니까 뒷담 좀 그만 쳐하지.

그리고 말이야. 블라인드에서 주로 탱킹하는 게 남초라고 해서 여초 니들이 안 까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유리가면과 캔디와 텍본만 보면서 개와 고양이를 무책임하게 기르겠다고 호언장담하다가 비용이 아까워서 온갖 삽질을 벌이고, 직장에서 공사 구분 안 하고 딴 사람들을 순정만화나 소설 속 등장인물이었으면 좋겠다고 망상하면서 망상이 깨지면 남한테 아몰랑하고 화풀이하는 니들의 작태도 만만치 않아. 지뢰녀라고 엮이면 귀찮은 여자를 뜻하는 일본어가 있는데 그거 상징이 쿠로미대? 명예쿠로미 결사단 주제에 일개 마스코트들이 창조주인 인간한테 개기는 모습이란 참으로 꼴사납다. 직장인이 아니었을 시절에는 입을 꾹 닫다가 '제 마음에 상처를 주지 마세요!'라고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에버노트와 네이버 블로그로 저격질한 주제에 직장인 타이틀 좀 얻었다고 본성이 숨겨질 줄 알아?

니들이 블라인드 등지에서 좋은 일만 했어봐. 비판이 길게 적히나. 블라인드 볼 시간은 있고 애들 볼 시간은 없잖아. 치가를 못하면서 평천하를 외친다니 우습다. 어차피 직장인이라고 애들이 무슨 일이 있어도 일해야 하니 속 터지는 원한을 풀고 싶은 나머지 정치병이라는 지옥굴로 스스로 들어갔잖아. 정치병자들끼리 어울리면서 욕설을 퍼붓고 애들한테 부끄러운 모습을 안 보이려고 하지만 결국 자기 모순에 붕괴하면서 컴퓨터 안에서 히히덕거리지. 너희가 병폐에 일조해놓고 남의 병폐만 계속 지적하겠다면 어쩔 수 없고. 솔로는 애들 돌볼 필요 없어서 참 편한 삶이야. 세상에 질려서 니들 스스로와 니들 부모와 애새끼들의 추억까지 부숴버리고, 남은 건 뭔데. 어차피 니들도 알고 있잖아. 찢갈이 따위가 된다고 해서 니들 개개인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한 번 모이고 해산하면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으며 잠들지. 예를 들어 트로트가 재유행한다고 해도 옛날 모습을 재현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 정 애새끼들의 추억을 부숴버리기로 작정했다면 니들의 추억도 똑같이 부서져야 공평하겠지. 그렇다고 굳이 분탕이라는 개쓰레기 같은 짓을 할 필요는 없고. 주식과 부동산과 비트코인에 중독돼서 처음 만화를 봤을 때의 재미조차 못 느낄 지경이면 건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부서질 거니까 팝콘을 먹으면서 지켜보면 되지.

2023년의 서양 직장인놈들은 히피족과 너드가 섞였지. 마약 때문에 뇌가 망가진 새끼들과 인싸 문화에 대한 피해망상에 중독된 새끼들이지. 양키새끼들의 뒷담은 레딧트위터에서 이루어지고 블라인드랑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 문제는 직장인 새끼들의 뒷담화 하나하나가 구호는 그럴 듯해 보여도 실제 인생에는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양키새끼들은 히피족의 와해된 언어와 너드의 피해망상이 주류 문화와 섞여서 인간관계의 난이도가 필요 이상으로 높아진 주제에 외국에 서양병을 양산시키는 새끼들이다. 자유로운 토론을 해봤자 마지막에는 재테크와 되팔렘짓을 위해 사상까지 팔아먹는다. 그냥 지들끼리 삽질하면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남의 추억에 굳이 돈벌이로 손을 얹어 파괴시켜놓고 비참하게 끝나도 '아 사상의 자유라고요' 이 지랄 깐다. 그래서 레딧 관리 잘 되냐고 양키 개새끼들아. 고객의 편리함이 아닌 니들 뇌의 예술적 감각에 중2병처럼 취하는 식으로 세상을 보는데 누가 이해해주겠냐고. 내가 굳이 중2병 될 필요 없는데 왜 서양놈 개개인들의 마음의 문 닫은 중2병들을 짹짹이까지 가서 이해해야 하지? 돈에 미친 폭탄 새끼들인데.

2023년에는 판춘문예여쭉메워와 다를 바 없어졌다. 주류 성향 차이만 있을 뿐이고 '힝힝 국민여론에몽 저쪽 직장 망해도 싸니 불매운동 시켜주세요'라고 징징거리기만 할 뿐인 장소로 전락했다. 이 새끼들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게 됐다. 그리고 실베 이 새끼들은 왜 블라인드 똥을 막 퍼오기만 하고 키보드 배틀로 뒷목 잡게 하지. 씨발 저기저기서 댓글 존나 많이 다는데 영양가는 하나도 없고 A 죽는다 A 산다 B 죽는다 B 산다 정도밖에 안 보이고 저게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