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라

중국 역사의 흐름
상나라 (B.C. 1600? - B.C. 1046)	▶	주(周)나라 (B.C. 1046 - B.C. 256) 서주 (B.C. 1046 - B.C. 771) 동주 (B.C. 770 - B.C. 256)	▶	춘추 · 전국시대 (B.C. 770 - B.C. 221) 춘추 시대 (B.C. 770 - B.C. 403) 전국 시대 (B.C. 403 - B.C.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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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문헌에 등장한 최초의 중국 국가라고 생각했지만

은나라의 갑골문자 등장으로 와장창 무너지고 말았다.

은나라의 주지육림을 보다못한 주나라의 왕과 주태공이 들고 은나라를 무너뜨리고 세운 국가

근데 주나라 말기에 가선 은나라가 하던 짓을 똑같이 한다

그때부터였다고 한다...주나라가 찬밥 신세가 된게

오죽했으면 봉화 같은것을 오남용해서 지 친척들을 빡치게 했다더니

그것도 다른 이유가 아닌 지 여편네 기쁘게 해줄려고

나중에 왕이 내친 전 왕비의 아버지가 견융족과 손잡고 주나라를 침공해서 봉화 불을 피웠는데

하도 봉화를 갖고 장난질을 치다 보니까 이젠 아무도 봉화를 안 믿어서 도와주러 오지 않고 결국 칼맞고 사망크리

으휴 ㅄ

ㄴ 근데 설화에선 마치 포사가 작정하고 저질러서 나라 망한 것처럼 주작질한다. 어휴 짱남충(짱개+남충) 클라스...

유교에서 빨아주기도 하는데, 뭐 빨게 있다는 거냐?

ㄴ 주공단,기자도 모르는 좆븅신 봐라

ㄴ 사실 춘추시대가 워낙 막장이라서 국뽕 들이키고 선생님하던 공자님의 판타지 소설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도 춘추시대만 해도 그나마 밥술은 뜨고 살지만, 전국시대 가면 그딴 거 없어져서 결국 진(秦)나라 소양왕한테 완전히 멸망당한다.

근데 유교탈레반 새끼들의 생각과 다르게 막상 까보니 천자뽕과 중화뽕을 맞고 주변 새끼들을 오랑캐라 부르며 선빵쳐서 정복하고 결혼질로 우덜 핏줄만 지배자로 인정합니다 ok?

거리며 지들 핏줄만 지배자로 세우다 농경 민족이 되어서 결국 개발린 쓰레기 좆목민들이었다.

참고로 주나라의 시경과 같은 문헌을 근거로 해성과 압운에서 음운 데이터를 추출해서 재건해 주나라의 언어와 현대 중국어의 관계가 인정되지만 상나라 새끼들은 좀 의문이라 동이족이라는 썰도 있다. (물론 동이라고 다 한민족이라고 믿는 병신은 여기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주나라 새끼들도 상나라 새끼들을 지들과 다르게 좀 좆같이 보기도 한 것 같고

본래 호경에 수도를 두고 있었으나(서주 시대) 기원전 771년 천도한 이후의 주를 동주라 부른다.

그 동주마저도 기원전 367년에 동과 서로 다시 분열되고 마는데, 정통성을 유지하고 있었던 서주는 기원전 256년 진나라의 장군 규(樛)에 의해 나라가 멸망하고 천자의 상징이던 정(鼎)을 빼앗겼다. 그리고 동주의 잔존 세력마저 장양왕 원년(기원전 249년) 여불위에 의해 가루가 되어 완전히 멸망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