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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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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자라

자라면 좀 자라. 빨리 좀 자라.
가 만약 갓수라면 안 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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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상적인 성기능을 하지 못하는 남자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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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줘도 '안' 먹는 남자 내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핡아핡...

개요[편집]

고라니처럼 뇌가 없이 휙휙 자전거로 튀어나오는 개병신새끼들을 말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자전거로 도로위를 장악하는 새끼들이다. 자전거 동호회에선 만났으면 그냥 조용히 탈것이지 이새끼들은 고속도로에서도 보인다 시밣

변종으로 킥라니가 있다.

사건 사례[편집]

이 병신새끼들은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줘도 존나 불편하다며 차도로 다닌다.

응딩이 씰룩대는 꼬라지 보고 있으면 지랄을 해서 팔자가 좋은건지 팔자가 좋아서 지랄하는건지 지랄을해서 팔자가 좋을거 같으면 에라이 한번 치고 스트레스 해소를 하면 구치소엘 가서 하룻밤을 자도 편히 잘거 같은데 주말에 왜 출근하라고 지랄인지 출근하기 싫어


그나마도 자전거 도로가 없는 곳에서 맨 우측 차선으로 다니면 좀 좆같아도 합법이니 참아주겠는데 좌회전한다고 1차선으로 진입하는 지랄 육갑을 떤다.

만약 차도가 막히면 인도로 넘나들거나 마침 신호등 들어온 횡단보도를 통해 자유롭게 진로를 변경한다. 이런새끼들은 추레라에 치여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야하는데

이새끼들은 지들이 자동차랑 부딪히면 지들이 우선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보행자랑 부딪힐 경우 보행자 우선이라는 건 모른다. 이 새끼들은 보행자하고 부딪혔는데 사람 어디 다친 지는 생각 안하고 지 바이크 휠이 얼만지 아냐고 개쌍욕부터한다.

횡단보도도 법에 의하면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가야하는데 이새끼들은 그냥 타고 지나간다.

다행히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랑 보행자가 부딪히면 닥치고 자전거새끼 과실이 100퍼라는 개선안이 2015년부터 시행되었으니까 자라니새끼가 널 치고 휠 얼마 운운하며 지랄하면 녹취한 뒤 경찰부르고 닌 병원 진단서나 끊어서 인실좆을 시키자.

그 외에도 떼빙하는데 길막고 지랄을 한다거나 도로를 통제하거나 심지어 자전거로 보복운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자전거 보복운전의 경우 골목에서 일부러 천천히 가거나 멈추는 경우. 이경우 답도 없다. 이럴땐 블랙박스 확인하고 조용히 신고를 하거나 보배드림등에 올려버리자.

보도에서 타고 다니다가 단속직원이 뭐라 하면 욕하고 폭행하거나 술마시고 타거나 지랄도 가지가지이다. 이런 자라니가 적은것도 아니고 자전거 사용자의 과반수는 될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자전거 커뮤니티를 보면 알 수 있듯 다들 이런 자라니스런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법을 잘 모르거나 그냥 때로 모이다보니 염치와 인성이 종범이 되기 때문이다.

결론[편집]

자전거는 죄가 없지만 타는 새끼들이 죄인이다.

자라니질 하다가 고자라니 외칠 수 있으니 자라니가 되지 말자.

참조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