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에엑따

조무위키

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이 문서에서는 국민적인 필수요소이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인 야인시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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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 이보시오! 이보시오! 김두한 대장!!
김두한: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

애액을 따달라는 말이다.

사실 야인시대 내에 등장하는 대사는 아니고 심영의 대사인 "안 돼... 안 돼...!"를 역재생 하면 나오는 대사이다. "안돼 → 안도에(들리는대로) → ㅇㅏㄴㄷㅗㅇㅔ →ㅔㅇㅗㄷㄴㅏㅇ→ 에옫나 → 에엑따" 대충 이런 원리다

정확하게 에엑따!하고 강하게 발음하는 것은 아니나 '에엑따'라는 단어의 어감이 워낙 좋다보니 이 표현으로 굳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역재생을 하면 뭉개지는 여타 부분에 비해 역재생한거치곤 꽤나 선명한 음색에 뭔가 놀라면서 당황하는 듯한 기묘한 억양이라 인기를 끌게 되었다.

심영 원본을 역재생 하면 에엑따가 총 두 번이 나오는데 첫 번째는 "에~엑따!"하고 놀라는 느낌의 에엑따라서 심영이 놀라는 상황에 잘 써먹히고, 두 번째는 "에엑따..."하고 한탄하고나 체념하는 느낌이라 심영이 한탄하거나 체념하는 는 상황에 주로 써먹는 경우가 많다.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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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된 밈이지만,2020년부터 월수로 유입된 급식충들이 아무때나 심영드립을 쳐서 노잼 밈으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