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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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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얘 아들 의술의 신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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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 올림포스 12신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데메테르 아테나 아폴론
아르테미스 아레스 아프로디테 헤르메스 헤파이스토스 헤스티아

개요[편집]

그리스로마신화의 신. 태양이 상징이며, 2대 태양의 신이다(1대는 헬리오스). 태양, 음악, 예술을 담당하고 있다.

태양의 전차를 매일 몰고 하늘에서 햇빛셔틀을 다니는데,

급식충 사생아인 자기 아들이 이거 몰고 싶다고 빼애액을 대서(하필 신들도 어기면 좆된다는 스틱스강의 맹세까지 해버린 뒤였다)

급식충 새끼가 이 태양 전차로 무면허운전하다가 거하게 사고를 낸 끝에 제우스한테 벼락맞고 뒤진다.

ㄴ 원래는 헬리오스 이야기인데, 나중에 두 신이 스까가 돼서 동일 신으로 인식되고 마는지라...

에로스한테 화살 갖고 비웃다가 그 화살 맞고 발정이 나서 스토커로 돌변, 님프 하나를 죽자사자 쫓아다니는 바람에 결국 님프가 나무로 변해 자살해야 햇다.

사실 화살 안 맞았어도 은근히 스토커 기질이 잇어서, 예언 능력만 받아먹고 구애를 받아주지 않은 카산드라한테 사람들이 예언을 믿지 않게 하는 저주를 내리기도 햇다.

사실 지 애인이고 자식이고 죄다 행복하게 산 사람이 없다. 아들인 아스클레피오스는 존나 유능한 의사가 되었는데 아르테미스가 시체 살려내라고해서 어쩔수없이 살렸더니 제우스가 죽여버렸다.

아폴론이 빡쳐서 죄다 죽이고다니니까 제우스가 뒤늦게 의술의 신으로 만들어줬으니 유일하게 성공한 아폴론의 자식이라 봐야할듯

이성규칙을 상징하는 신이라고 하는데 정작 하는짓보면 진짜로 이성의 신인지 의심이 간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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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똑) 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 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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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에서 이런 여자를 만나면 걍 사망각...이지만 안심하십시오. 과연 현실 세계에서 당신에게 이런 여자가 있기나 할까요?

지 누이인 아르테미스와 친척이자 이복형제 아레스랑 마찬가지로 한성깔한 인간 도살자다.

니오베가 자기 어머니를 모욕하니까 죄없는 니오베의 아이들을 학살하고

지 배우자인 코로니스를 쏴죽이지를 않나 지 싫다는 다프네를 끝까지 쫓아가질 않나...

그 대가로 여자복이 없는것이다.

기타[편집]

갓지투디제이의 수록곡이다.

무녀누나 카와이


빽빽빽빽 빼빼백 빽 예아!

빽랙빼랙랙마빽빽빽 빽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