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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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축의 개랑을 응원하는 애들
태생은 겸상불가 선언을 한 돼지와 그의 꼬봉들이 전신 하이랜드의 대장(카포)의 통수를 치고 LT에서 깽판을 쳐대며 만들어졌다.
간신히 진압되었지만 봐라부랄바를 모토로 만들어졌기때문에 또다시 깽판을 칠 가능성 농후.
엔투에서 벙거지 쓴 애들을 본다면 피해라.
빅버드 원정 온 애들이나 원정간 벙거지들을 본다면 시비걸지 말길 바람. 애들은 누군가 시비 걸어주길 기다려주고있다.
병신짓도 많이 하고 사고도 많이 냈지만 역대급 병신짓은 2015년 2월 25일 우라와전이다. 우라와 애들은 걸개, 깃발 다 뺐기고 박수와 육성응원으로 존나 열심히 하는데
아발란차 내 2명이 우라와 응원석에 잠입해 태극기를 흔들었다. 본인들은 소모임 내 회원이 우발적으로 저질렀다고 꼬리자르기를 하려고하지만 말이 안됨ㅋㅋ 졸렬ㅋ
프렌테트리콜로는 stadium for football not only for korean이라며 좆간지나는 퍼포먼스로 우라와를 꿀먹벙시켰지만 아발란차는 원정석에서 태극기를 흔들어 분탕을 놨다.
분탕을 놓고 태극기를 흔들었던 두명의 친구들 (이 친구들은 예전 하이랜드 에스테 때부터 같이하던 활동력 있는 인간들)이 모 일반팬에게 '재미 없어서 그랬어여 형님ㅋ' 이라 했다한다.
이로써 아발란차는 빅버드의 암덩어리임이 확실해졌다.
애칭으론 빅버드 호랑이, ㅆㅂㄹㅊ, 일베란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