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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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

덕후라는 단어로 대체되고 있는 중이다.

"마니아"라고도 쓰인다. 이쪽이 맞는 표기다.

빠는놈이 별로 없는 분야의 팬이면 저절로 매니아가 될 수 있다.

오타쿠 마이너 버젼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오타쿠 - 밥에 참기름 계란 넣고 비벼먹을려고 하면 어디에서 와사비 큰 스푼 넣어서 같이 먹던 3명이 존나 띠꺼워 한다

매니아 - 밥에 참기름 계란 넣고 비비곤 난 뒤 자신의 접시에 따로 와사비를 조금씩 넣어서 먹는다.

ㄴ와사비를 왜 쳐넣어 씨발

사실 매니아가 많으면 해당 국가의 경제 발전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무장한 아이템이 많이 나온다.

오타쿠와는 다르다. 매니아 층들도 다양한데 대표적인 예가 총포류, 자동차 외 기계류, 시계, 영화 등이 있다.

매니아들이 오타쿠와 제일 다른 점이 있다면, '자신의 취미를 가지면서 생업에 종사하며, 자신의 취미를 으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점이 있다. 그리고 다양한 취미생활이 실생활에 밀접하기 때문에, '저 새끼 어떤 부류 빠돌이야'라고 욕은 먹을 수 있지만 ' 저 새끼 어떤 부류 폭도새끼야'라는 말은 듣지

않는다.